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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en Does Rosh Hashanah 2018 Start and End? Dates and Facts About the Jewish
Holiday | Gift Of Life
출처 : https://youtu.be/XPqNzZLuLBk
Rosh Hashanah is the holiday marking the Jewish new year, and leads into the Days of Awe,
serving as a time to both rejoice and engage in self-reflection. The period concludes with
Yom Kippur, the day of atonement. While Rosh Hashanah always occurs in September or October,
the exact day varies because it’s based on the Jewish calendar instead of a Gregorian calendar
and follows the moon instead of the sun. In 2018, Rosh Hashanah will begin on Sunday evening at
sundown and conclude at sundown on Tuesday.
2018년 '로쉬 하샤나'(새 해)는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가? 유대인 휴일에 관한 날짜들과
사실들 | 삶의 선물
'로쉬 하샤나'(רֹאשׁ הַשָּׁנָה)는 유대인의 새 해를 기념하는 휴일이고 즐거워하며 자기 반성에
관여하는 시간으로 역할하는 경외심의 날들로 이끈다. 그 기간은 속죄일인 '욤 키푸르'(יוֹם כִּיפּוּר)
로 끝맺는다.
'로쉬 하샤나'는 항상 9월 또는 10월에 발생하는데, 정확한 날은 '그레고리력' 대신에
유대력에 기반하기 때문에 달라지고 태양 대신에 달을 따른다(즉, 양력이 아니라 음력을
사용한다는 의미). 2018년의 '로쉬 하샤나'는 일요일 저녁 해질 무렵에 시작할 것이고
화요일 해질 무렵에 끝날 것이다.
(참고 : 올 해 이스라엘의 '로쉬 하샤나'는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https://www.chabad.org/holidays/JewishNewYear/template_cdo/aid/671869/jewish/
When-Is-Rosh-Hashanah-in-2018-2019-2020-and-2021.htm
•Rosh Hashanah begins at sunset on Sunday, September 9, 2018
•Rosh Hashanah ends at nightfall on Tuesday, September 11, 2018.
When Is Rosh Hashanah in Other Years?
Rosh Hashanah, the Jewish New Year, falls on the Hebrew calendar dates of 1 and 2 Tishrei.
Here are the coinciding secular dates for the upcoming years:
2019: September 29 at sundown - nightfall on October 1
2020: September 18 at sundown - nightfall on September 20
2021: September 6 at sundown - nightfall on September 8
즉, 올 해 2018년은 9월 9일 일요일 일몰에 시작해 9월 11일 화요일 해질녁에 끝난다.
다른 년도의 '로쉬 하샤나'는 언제인가?
유대력 새 해인 '로쉬 하샤나'는 히브리력 '티쉬레이'(티쉬리) 첫째 날과 둘째 날이다.
여기 다가오는 년도들을 위한 일치하는 세속적 날짜들이 있다.
내년 2019년은 9월 29일 일몰에 시작 - 10월 1일 해질녁에 끝남.
2020년은 9월 18일 일몰에 시작 - 9월 20일 해질녁에 끝남.
2021년은 9월 6일 일몰에 시작 - 9월 8일 해질녁에 끝남)
Why sundown instead of midnight like Christian and secular holidays? The Torah defines
the day as beginning with evening, as stated in Genesis: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one day." Rosh Hashanah falls in the seventh month of the Hebrew
calendar, Tishrei, when God is said to have created the world, hence the celebration of
the new year. While it’s a day of joy, you likely won’t find any party hats or fireworks
going off at your Rosh Hashanah dinner. Many Jewish people mark the holiday with a nice dinner,
commonly featuring apples dipped in honey for dessert. Meant to symbolize the hope for
a sweet new year, some families will also eat honey cake and even dip a piece of challah
bread in honey.
왜, 기독교의 그리고 세속적인 휴일들처럼 자정 대신에 일몰인가? 토라가 창세기에서
명시되어진 것처럼, 날은 저녁과 함께 시작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 : "저녁이 되었고
아침이 되었으니, 한 날이라". '로쉬 하샤나'는 유대력의 7번째 달,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되어지는, 그래서 이런 이유로 새 해의 기념인 '티쉬레이' 또는 '티쉬리'
(תִּשְׁרִי)이다.
기쁨의 날인 반면에, 당신은 아마 당신의 '로쉬 하샤나' 만찬에서 터지는 그 어떤 고깔모자
또는 폭죽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유대인들이 주로 디저트(후식)을 위해 꿀에 담근
사과들로 특징을 이루는 훌륭한 만찬으로 그 휴일을 기념한다. 달콤한 새 해를 위한 희망을
상징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어떤 가정들은 또한 꿀 과자를 먹고 심지어 꿀에 '할라빵'
한 조각을 담글 것이다.
(참고 : '할라빵'[ חַלָּה : 안식일에 유대인들이 주로 먹는 빵]의 실제 모습
출처 : http://kosheronabudget.com/wp-content/uploads/2010/07/chala.jpg
)
Several prayers are often said before the dinner, including a blessing of the candles
that translates to, “Blessed are you, Lord, our God, sovereign of the universe
who has sanctified us with His commandments and commanded us to light the candles of
the holiday.” Other blessings are said over a glass of wine and apples, as well.
A shofar, or a trumpet made from a ram’s horn, is traditionally blown in four sets of
notes on Rosh Hashanah, according to History.com. A long blast called tekiah, three short
blasts known as shevarim, teruah, which is nine staccato blasts, and tekiah gedolah,
a very long blast. Following the conclusion of Rosh Hashanah, the 10 days of
repentance begin, culminating with Yom Kippur, the Day of Atonement, one of the most
important holidays in the Jewish faith. Interestingly enough, the Torah doesn’t mention
the holiday by the name of Rosh Hashanah, History.com reported, and its first mention
occurs in Mishna, a Jewish code of law, in 200 A.D.
여러 가지 기도들이 만찬 전에 자주 말하여지는데, "주, 우리의 하나님, 우리를 그 분의
계명들로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휴일의 양초들에 불을 붙이라고 명령하신 우주의
통치자이신 당신은 복이 있으시도다"로 번역하는 양초들에 대한 축복을 포함하여서.
다른 축복들은 또한 포도주 잔과 사과들에 대해 말하여진다.
숫양의 뿔로 만들어진 '쇼파르' 또는 트럼펫(나팔)은 전통적으로 '히스토리. 컴'에 따르자면,
'로쉬 하샤나' 날에 네 종류의 음들로 불리워진다. '테키아'(תקיעה)로 일컬어지는 장음, '쉐바림'
(שברים)으로 알려진 세번의 단음들, 9번의 짧고 날카로운 음인 '스타카토'(스터카터우)인
'테루아'(תרועה) 그리고 매우 장음인 '테키아 게돌라'이다.
'로쉬 하샤나'의 종결에 뒤이어, 10일간의 회개의 날들이 시작하는데 유대인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휴일들의 하나인 속죄일로서 '욤 키푸르'로 끝난다. 매우 흥미롭게도, 토라는 '로쉬 하샤나'라는 이름의
휴일을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히스토리, 컴'은 보도했고 최초의 언급은 주후 200년에 유대교의 율법
법규인 '미쉬나'[מִשְׁנָה]에서 발견된다.
(참고 : 인류의 역사를 다루는 '히스토리.컴'의 공식 사이트는 https://www.history.com/
이곳 입니다.
'미쉬나'는 히브리어 의미로 '되풀이 하는 또는 반복하는 공부'[study by repetition]인데
유대교의 구전 전통들을 모아 편집한 편집물로서 '구전 토라'라고도 합니다.
한킹 레위기 23:24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말하라. 일곱째 달, 그 달의 첫날에 안식일을
삼고 나팔들을 불어 기념일과 거룩한 모임을 삼을지니라."
민수기 29:1절 "일곱째 달 그 달의 첫날에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가질 것이며 너희는 아무
육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그 날은 너희가 나팔들을 부는 날이니라."
시편 81:3-4절 "새 달과 정해진 때, 곧 우리의 엄숙한 명절날에 나팔을 불지니 이것이
이스라엘을 위한 한 규례이며, 야곱의 하나님의 한 법이었도다."
에스라서 3장 1-6절과 느헤미야서 8:1-22절에는 일곱째 달의 첫째 날, 즉, 오늘날 이스라엘의
유대인 백성들이 지키는 새 해로서 '로쉬 하샤나'에 해당되는 날에 기쁨의 '쇼파르'를 불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히 기쁨으로 불었을 것이라는 율법에 따른 역사적 전통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근거해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으로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에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산 채로 하늘로 불러주실
것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8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고린도전서 15:51-52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The description of the holiday, however, is mentioned in both Numbers 29:1-2 and
Leviticus 23:24-25, which say, according to My Jewish Learning:“In the seventh month,
on the first day of the month, you shall observe a sacred occasion: you shall not
work at your occupations…. You shall observe it as a day when the horn is sounded.
You shall present a burnt offering of pleasing odor to the Lord.”“In the seventh
month on the first day of the month, you shall observe complete rest, a sacred occasion
commemorated with loud blasts.
You shall not work at your occupations; and you shall bring an offering by fire to the Lord.”
This year, Rosh Hashanah falls on the anniversary of the terror attacks on September 11, 2001,
그러나 휴일의 서술은 나의 유대교 학습에 따르자면 말씀하시길 민수기 29:1-2절과 레위기
23:24-25절 둘 다에 언급되어진다. "일곱째 달, 그 달의 첫째 날에, 너희는 거룩한 행사를
지켜야 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직업에 따라 일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너희는 그 날을
뿔나팔이 울려지는 날로 지켜야 할 것이다. 너희는 주께 기분좋은 냄새의 번제를 드려야만
할 것이다." "일곱째 달 그 달의 첫째 날에, 너희는 완전한 휴식(즉, 안식일)로, 큰 소리들
(즉, 나팔 소리)와 함께 기념되어지는 거룩한 행사로 지켜야만 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의 직업으로 일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주께 불에 의한 번제를
가져와야만 할 것이다." 올 해, '로쉬 하샤나'는 2001년 9월 11일의 테러 공격의 기념일에
해당된다.
2) 4 - Four Traditoinal Jewish Shofar Calls or Blasts : 네 개의 전통적 유대인의
쇼파르 부르는 소리 또는 울리는 소리
출처 : https://youtu.be/grZDPCKORGg
'로쉬 하샤나'와 '쇼파르' 부는 방법과 소리에 대한 공부, 특히나 이러한 신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쇼파르 소리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 공중에 강림하실 때에
주님의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하늘로 불러주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
하늘에서 울려퍼질 쇼파르 소리임을 공부하시는데에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다면 그저
주님께 감사를 드릴 따름입니다.
샬롬 ....
첫댓글 지구가 공모양이라면
휴거가 일어나면 북반구 사람들은 북쪽이 하늘이라 북쪽으로 올라가고
남반구 사람들은 남쪽이 하늘이라 남쪽으로 올라가서 서로 반대방향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예수님도 2명이 북반구 남반구로 나뉘어 오셔야 되겠네요
요런 지구평평이 미혹들!! 뭔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지구 평평 못지 않는 또 하나의
대미혹의 사술 댓글로 아침부터 날뛰니 인본적 평평 미혹 세뇌로 빼도 박도 못하는
희대의 말세지말을 앞두고 날뛰는 미혹이기전에 이단들 아니겠는가?
노아의 대홍수 물이 북쪽 물이 있었고 남쪽 물이 있었던가?
요런 가공, 참람한 평평이 미혹들이여!!
한킹 마 24:31절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의미가 지구 평평 발등상
어쩌구 대미혹하는 늬들 평평 이단, 미혹
@두더지애비 들의 평평 지구라는 정사각형, 또는 직사각형 형태의 지구로서 동, 서, 남, 북이겠는가
요런 여전히 제정신 못차리고 있는 미혹들아!
너희 지구 평평이 미혹들의 실체는 무신론적, 유물론적 인본주의에 근거한 결코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아니라 불신 자녀들로서 여전히 세상 자녀들에 불과할 따름이라는
이 분명한 사실을 직시하거라들!
늬들 평평 미혹들이 마구잡이로 성경말씀을 끌어들여 주님을 대적하는 가운데 세상 사람들을
미혹하면서 작동하는 관련 성경구절들에 대한 대미혹의 정체를 이미 상당 부분 본인 두더지가
본인의 카페에 "지구 평평 미혹들"이라는 메뉴제목란에 잔뜩 올려놓았으니 참고들 하면서
하루
@두더지애비 북반구 사람들은 북쪽의 하늘 이편에서 저편까지
남반구 사람들은 남쪽 하늘의 이편에서 저쪽까지 모아서
각각 북반구의 하 늘과 남반구의 하늘 두군데서 따로 2명의 예수님과 만나겠네요
평평한 지구라면 아무문제가 없는데
공모양이라면 성경과 어긋나는 점이 너무 많지요
@두더지애비 빨리 제정신들 차리기 바란다. 대결론 :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불가능한 일이 있으시던가? 이러하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극단적인 예를 들어 지구가 발등상 평평이라고 하더라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전 세계에서 공중에 강림하실 때에 하늘로 불러주시는 가운데
모두 함께 하도록 하실 수 없으신 주님이시던가 말이다 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인본주의
무신론자들로서 지구평평 사술로 주님을 대적하고 세상을 미혹하는 희대의 기괴한 미혹들이여!
세끼 밥이나 제대로 먹으면서 그 짓을 하는가? 말나온
@두더지애비 김에 앞으로 시간이 주어질 때에 외국 사이트의 지구평평 완전 박살 목회자들과 지체들의 글들을
한글해석으로 올려줄 것이니 기다리고들 있거라 요런 대미혹 중의 미혹들인 지구 평평이 미혹들이여!
요런 평평 미혹들만 제외하고 감사를 드리며 샬롬...
@두더지애비 생각해 봐요
모든사람이 재림광경을 볼텐데 북반구 사람들과 남반구 사람들의 하늘은 정 반대잖아요
예수님이 북반구 하늘과 남반구 하늘에서 각각 2명 오셔야 다 볼수 있지요
성경이 틀렸나요
@관찰자 지구평평 세뇌탈출을 진정 바라며 두 말 안하겠는데 다음과 같은 본인 주제글을 다시 한번
참고들 하면서 진정 평평이 미혹들은 제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1) 지구 평평 이단들이 미혹하는 발등상과 성경 신구약의 비유적 의미를 포함한 발등상의 세 가지 의미 :
http://cafe.daum.net/aspire7/9z7T/30346
2) 어이 지구 평평이 대미혹 이단들! "하늘은 나의 보좌요" 이 의미가 하늘이 보좌 모양인가?|
http://cafe.daum.net/aspire7/9zAH/19924
성경에 완전 무식한 가운데 마구잡이로 성경말씀의 바른 의미를 끌어들여 지구 평평이라는
대미혹으로 준동, 발호하니 지구평평이라는 사실상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하심을
@두더지애비 날마다 대적하면서 죄악들을 쌓아가는 동시에 주님의 준엄하신 응징, 심판을 자초하는 지구
평평이 이단, 미혹들로 전락할 수밖에 없으며 빠져나올 수도 없는 비참하면서도 가공, 참람한
세력들로 전락했다 바로 이 사실이야!!
여호수아가 태양을 잠시 멈추게 했었는데 지구위 가까이에서 태양과 달이 회전하는 평평이론이면 이해가 되고
지구가 태양주의를 도는 구체론이면 태양이 멈추거나 지구가 멈춘다는 말은 엉터리가 된다
그러니 평평이 이단, 대미혹들이 인본주의자들로서 무신론, 유물론의 여전히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세력들이라니까 그러네...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치못하심이 없으심에
근거한 전지전능하심을 감히 제한시키며 하나님 두려우심을 비웃는 가운데 창조의 위대하신 질서 또한
정면 대적하는 이 가공, 참람한 대미혹, 대이단 지구 평평이 세력들!!
트렌드쓰리 당신같은 지구평평이가 어찌 말씀만으로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폐기치 못할
법령을 세워 이 우주만물을 관장하시는 그야말로 위대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을 수조차 있겠는가?
@두더지애비 한킹 시편 148:5~6절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이는 그가 명령하셨고 그들은 창조되었음이라.
그가 또한 그들을 영원 무궁토록 세우셨으며 폐기치 못할 법령을 제정하셨도다."
주님께서 어떠한 법령, 폐기치 못할 법령을 이 우주만물에 세워 위대하심, 전지전능하심,
섭리하심으로 관장을 하고 계실께, 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사실상의 무신론, 유물론자들로서
인본주의 미혹, 이단인 지구 평평이 이단들이여!!
작게는 이 우주만물 가운데 태양, 지구를 포함한 저 멀고도 먼 해왕성의 태양게의 항성 별들을
어떤 모양으로...?
둥굴, 둥굴이 모양으로 일관되게 말씀만으로 창조하셨잖아,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지구평평이
@두더지애비 이단, 미혹들이여! 두 눈알 있는대로 치켜뜨고 보면서도 믿지를 않네. 왜 안믿을까?
지구만 평평하다고? 그러니 늬들 지구 평평이 이단, 미혹들이 희대의, 특히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 다시 오실 이 말세지말이 가까이 다가오는 이 시대에 등장한 무언가 사악한 수단, 목적으로
삼아 지구 평평이라는 미혹으로 준동하는 세력들이라니까 그러네...!!
이런 사실 앞에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능치 못하실 일이 있으신가?
태양이 되었든 태양 할애비 안드로메다 성운이 되었든 주님께서 지구는 가만있고
늬들 태양은 멈추고 안드로메다야 너도 잠시 동안은 우주궤도를 돌지 말고 멈추어섰거라
명령하시면 피조물들로서 태양이든 태양 할애비, 안
@두더지애비 드로메다 성운 할애비, 두더지 할애비든 그 무엇이든 멈춰서야지 안그래?
결론적으로 늬들 지구 평평이 이단, 미혹들은 무신론적, 유물론적, 인본주의적 그 가공, 참람한
한계성에서 비롯된 감히 재단질로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하심과 운행하심
그리고 관장하심에 감히 정면 도전, 대적, 공격, 모독, 조롱하는 마귀자녀들이다 바로 이 실체이고
사실이다!! 그러니 늬들 미혹들은 그 짓거리 계속 죽을 때까지 자행하다 주님의 준엄하신 응징하심과
심판하심으로 그에 걸맞는 댓가,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사실이야!!
@두더지애비 태양은 고정되고 지구가 공전한다는데 고정되어 있고 움직이지도 않는 태양을 하나님이 잠시 멈춰라 하며 헛소리 하실 분이 아니지요
@관찰자 그렇네요 원래 태양이 정지해있고 지구가 공전한다면 정지해있는 태양을 멈추라고 하는게 말이 안되네요
태양이 지구 상공위에서 회전하기 때문에 멈추라고 한거네요
그리고 태양주위를 지구가 공전하는게 맞고 태양이 멈춘 것처럼 보였다면 지구가 공전을 멈추었다는 말인데
그러면 달은 궤도를 벗어나고 태양계가 혼란이 오고 다른 행성에도 영향을 주고 충돌하고 엉망이 될텐데
지구만 혼자 멈추게 할 수는 없지요
그런데 평평론이나 구체론이든 연구 분석 판단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이지
왜 두더지님은 흥분하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마구 매도하고 악인으로 취급하는지요
@trend3 두더지님은 한곳에빠지면 외곬수라서 견해가 다르면 미혹 이단 온갖저주 소리 다하는데 두더지가 땅만 파다보니 빛을 못봐서 그런것이고요
악의가 있는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우리가 자세히 알고 싶어 연구 분석하고 살펴보는게 나쁜건 아닙니다
지구가 둥글거나 평평한거와 하나님 믿음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둥글든 평평하든 우리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고 하나님이 창조하신대로 자세히 살펴보는 자세는 좋은겁니다
둥글다고 믿어야 하나님 믿음이 좋고 평평하다고 생각하면 믿음이 잘못된거 아닙니다
중세시대까지만 해도 땅이 평평하고 태양 달이 땅위에서 움직인다는 천동설을 믿었습니다
그때는 갈릴레오의 지동설 이론에 대해 세상을 혼란케하고 하나님 창조의 믿음에 위배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까지의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을 거스른 사람들이었나요
그 것은 신앙과 상관없습니다
어이 지구 평평 이 희대의 마귀자녀들아! 인류가 발견한 과학조차 애시당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정하신
폐기치 못할 법령으로서 가장 작게는 모든 물질을 원자, 분자 이처럼 구성되도록, 세포 분열로 동식물들이 성장하도록
별들은 둥굴이로 창조하시어 상호간에 중력이 작용하도록 등등 과학적 원리, 법칙 또한 세우셨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인류가 이런 사실, 원칙을 역사를 통해 조금씩 발견해나가면서 실생활에 응용, 적용하는 분야도 많은데 그 한 부분이
우주천체물리학인 것이지. 그러니 우주로켓이 지구의 중력을 이기고 우주로 상승해 우주공간을 비행하기 위해서는
초당 약 9Km인가로 발사되어야만 한다는 사실 또한 발견
해 응용, 개발하여 각종 우주로켓들을 개발한 다음 우주개척에 나서고 있지 않는가 이거다. 이런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앞에서 그럼에도 인류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하심을 대적, 공격, 모독할 정도로
우주개발을 포함한 과학적 법칙, 원칙들을 변경시킬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섭리하심, 허용하심에 따라
둥굴이 지구상공의 기상관측 위성들을 포함해 인류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과학적 응용은 주님께서 허락하셨다는 사실이다. 이런 하나의 예가 지구관측위성들인 것이지. 늬들 지구 평평이 대이단, 미혹들은 지구의 대기권,
성층권에는 인공위성을 쏘아올릴 수 없다라고 제 정신 상태가 아닌 미혹까지 곁들
@두더지애비 여 온 세상을 미혹하는 이단, 미혹들이라는 사실 앞에서 미국 우주항공국 나사의 모든 과거와 현재의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에 대한 관측 그리고 그 결과를 모두 부인하며 조작이라고 맹랑하게 날뛰고들 있지만 그럼에도
나사의 연구, 개발, 응용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찬양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온 세상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포함한 예비 성도들이 될 사람들을
미혹하면서 지구 평평이 이 사탄세력들이 감히 주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을 정면 대적, 공격, 모독하며
날뛴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이 결론이다! 성경 말씀에도 완전 무식한 지구 평평이 이단, 미혹
@두더지애비 들로서 과학적 검증 결과에 따른 사실조차 부인하며 위조된, 창작한 가짜 자료들로 둥굴이 지구 별을 포함한
우주의 별들의 존재조차 부인하며 발호하니 왜 그럴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 운행하심, 관장하심을 공격하라 그 결과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결국 무신론, 유물론적,
인본주의자들이 되어 "하나님은 없도다. 정말 없구나" 이런 지구상의 인류가 되자 바로 보이지 않는
마귀에 의해 완전 세뇌, 장악된 지구 평평이 이단, 미혹들인 것이다 이 사실이다. 늬들 평평이 이단, 미혹들은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기도 하다. 늬들은 여전히 구원받지 못한
ㅅ
@두더지애비 새성 마귀자녀들에 불과하지. 늬들의 두 눈알 있는대로 치켜뜬 가운데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우주천체물리학
검증, 개발, 응용으로 인한 지구 둥굴이라는 사실조차 부인하는 것들이 어찌 신구약 주님의 말씀을 믿을 수조차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 흘리신 구원의 복음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니 미혹에 미혹을
거듭할 수밖에...! 마귀에 장악되고 세뇌된 세력으로서 늬들 지구 평평이들로서 감히 위대하시며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분 창조주 하나님의 그야말로 위대하신 창조의 섭리하심, 운행하심,
관장하심을 정면 대적하며 모독, 모욕, 공격, 조롱하며 늬들이 날뛰니 왜 그럴까?
마귀자식들
@두더지애비 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데 늬들이 그따위 "그럴 수밖에"로 인해 늬들 지구 평평이 이단, 미혹들은 회개하는
가운데 주님의 창조의 섭리하심을 믿고 영광과 찬양을 드리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흘리신 복음에
근거해 믿음으로 구원받지 못할 경우 반드시...반드시...어디로? 영원지옥의 영원한 불구덩이 심판에 처해
그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이 결론이다!!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희대의 마귀세력들이여!!
@두더지애비 평평하다고 생각하면 이단이고 비성경적이고 둥글다고 믿어야 성경적인가요?
그럼 중세시대까지 평평하다고 믿었던 모든 성도들은 다 이단이고 하나님 믿음 신앙에 위배되고 모두 다 구원 봇받는건가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평평하든 둥글든 믿음 신앙과는 상관이 없는데 왜 당신은 둥글다고 믿어야만 하나님뜻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우리는 아직 평평한게 맞는지 둥근게 맞는지 정확하지는 않고 다만 이렇게 저렇게 생각은 할 수 있습니다
믿음 신앙과는 아무 상관이 없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