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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댄스동호회(공지) 제334회 2017- 9/15(금) 금마차 회계 보고.
청담골 추천 2 조회 447 17.09.15 21:0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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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5 21:23

    첫댓글 미숙한 손 잡아 주시냐고 오늘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9.15 21:28

    선배님은 참 겸손하십니다. 그정도 실력이면 누구나 손잡고 싶어집니다.
    모처럼 제손을 잡아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7.09.15 22:04

    오늘도 참 많은 회원님들께서 오셨네요...
    너무늦게 참석하여 운동은 많이 못하었지만 짧은 시간이나마 늘 만나면 반가운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청담골회장님, 초심남총무님, 은별총무님,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09.16 06:57

    건강미를 자랑하시듯 투잡 엄청 신기합니다. ㅎ 선배님의 활력소가 댄스방의 분위기 UP 시키는듯한 기분 숨길수 없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17.09.15 22:08

    회원님들을 일일이 다 아름다운 미소로 맞아주시고 챙기시고
    손수 부킹시켜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깊은 배려심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저 또한 보람을 느끼는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육볶음,된장찌개에 소맥2잔으로 기분좋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17.09.17 10:31

    장끼님 댄스방 참석덕분에 댄스방 분위기 짱! 입니다.
    앞으로도 많은수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7.09.16 07:34

    울 회장님 울 두분 총무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언제나 감사합읍니다

  • 작성자 17.09.17 10:31

    믿음선배님 처음그대로 우릴 도와 주시려 애쓰시는 그마음 잘알고 있기에 항상 감사드려요.^*^

  • 17.09.16 08:16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週末)되세요.

    <짝사랑 – 바블껌 >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https://youtu.be/h-IqAOAoiAk

  • 작성자 17.09.17 10:35

    선배님 설레임속으로 빠져드는 동영상 짝사랑 사랑은 좋은거에요~~ 울 회원님 모두를 사랑합니다.
    건강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17.09.16 13:45

    회장님 회계보고 올리시느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환한미소로 회원님들을 챙겨주시는 회장님과 두분총무님들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7.09.17 10:36

    바다향님 어쩜 그리도 배려심이 깊은지 제가 많이 배워야할것 같아요.
    좋은사람들을 댄스방을 통해 참 많이 알아가고 있으니 참 많이 행복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17.09.16 19:57

    어제 처음으로 참석 하였습니다..반갑게 맞아 주신 청담골 회장님 초심남총무님 춘하추동 운영자님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7.09.17 10:38

    단테님 첫참석 반가웟습니다. 댄스도 참 잘하시더군요. 자주참석하시면 더 편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9.17 11:36

    @청담골 그렇게 보아 주신다니 감사 합니다..종종 참석 하도록 하지요..~ㅎ

  • 17.09.16 22:13

    몸도 마음도 여유없이 빠쁜 운영진
    처음 오시 님 손까지 잡아드려야 하니
    어찌 편안하겠어요 그 수고 줄어 줄려고
    처음오신 분 손 잡아드렸더니 글쎄 ㅋㅋㅋㅋㅋ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9.17 10:41

    선배님 마음 잘 알지요. 한편으론 처음오신 회원님은 아마도 어색하지 안으려 잠깐 말을 붙인것 같아요.ㅎ
    선배님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울운영진 도와주시려 처음참석하신분 잡아주심 감사드려요. 주일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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