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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회장님의 카톡에서]
♧ 온종일 앉아있으면 벌어지는 끔찍한 일 12가지...
온종일 의자에 앉아 있거나 소파에 누워 있으면 끔찍한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다.
이렇다할 운동도 하지 않고, 신체활동도 거의 없는 사람은 건강한 삶을 꾸리기가 어렵다.
궁둥이가 의자에 붙은 듯 오랫동안 줄곧 앉아 있으면 이런저런 병이 생기고,
수명이 부쩍 짧아진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WebMD)'의 도움으로 '온종일 앉아있으면
벌어질 수 있는 끔찍한 일 12가지'를 소개한다.
1. 심장이 나빠진다
하루의 대부분을 앉은 채 지내야 하는 버스·기차 등 대중교통 운전자 그룹과 그렇지 않은 승무원 그룹을 비교한 연구 결과가 있다. 이에 따르면 앉아 지내는 사람들이 서서 움직이는 사람들보다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약 2배 더 높다. 그들의 식단과 생활방식은 엇비슷했는데도 그랬다.
2. 수명이 짧아진다
한 번 앉았다 하면 오랫동안 거의 붙박이 자세로 지내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든 일찍 죽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놀랍게도 매일 운동을 하든 안 하든, 그건 썩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그게 헬스클럽에 가는 걸 게을리하는 변명이 될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수명이 더 짧아진다.
3. 치매에 더 잘 걸린다
너무 많이 앉아 있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오랫동안 앉은 채 지내는 습관에 빠지면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에 걸릴 확률이 대폭 높아진다. 하루 종일 움직이면 모든 건강문제의 위험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몸을 계속 움직이는 신체활동이 운동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4. 모든 운동 효과가 사라진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앉아 있는 것의 나쁜 효과는 운동으로도 만회하기 어렵다. 운동을 주 7시간(권장 시간인 2~3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나 한다고 해도, 줄곧 7시간 앉아 있는 것의 나쁜 효과를 뒤집을 수 없다. 헬스클럽에서 힘들게 운동했더라도, 하루 중 남은 시간을 소파에 누워 지낸다면 모두 헛일이 된다. 계속 꼼지락거리고 움직이는 게 최선이다.
5.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아진다. 칼로리 소모가 적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하지만 의료 전문가들은 줄곧 앉아 있으면 신체가 인슐린에 반응하는 방식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슐린은 당분 및 탄수화물을 태워 에너지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다.
6. 심부정맥혈전증에 더 잘 걸린다
심부정맥혈전증(깊은정맥혈전증, DVT)은 다리에 피떡((혈전)이 생기는 질환이다. 너무 오랫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면 생길 수 있다. 피떡이 다리 혈관에서 떨어져 나와 폐 동맥을 막으면 심각한 일이 벌어진다. 붓기와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이렇다할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한꺼번에 오래 앉아 있을수록 더 위험해진다.
7. 살이 찐다
앉은 채 오랫동안 TV를 보거나, 웹 서핑을 계속하면 매우 위험하다.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확률이 부쩍 높아진다. 매일 운동하면 물론 좋지만, 스크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 불어나는 체중을 감당하기 어렵다.
8. 불안감이 엄습한다
종종 혼자 있고, 스크린을 통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으면 더욱 불안해질 수 있다. 또한 홀로 지내는 시간이 너무 많으면 친구·연인 등과 멀어진다. 이는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9. 허리가 아프다
앉은 자세는 등 근육, 목, 척추에 엄청나게 큰 스트레스를 준다. 구부정하게 앉으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이럴 땐 적절한 높이의 인체공학적 의자에 앉아 등을 적절하게 기댈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편안해도, 등은 오래 앉아 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30분마다 1~2분씩 일어나 움직이면 척추를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데 좋다.
10. 정맥류로 이어진다
정맥류는 부종, 뒤틀림, 부풀음 등 증상을 보인다.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에 피가 고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정맥이 추가 압력을 받는다. 거미 정맥(부러진 혈관 다발)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심각하지 않으나,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게 바람직하다.
11. 골다공증에 걸리고 활동성을 잃는다
활동적이지 않은 노인은 특히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욕실, 화장실에 가는 등 거동이 불편해지거나 활동성을 서서히 잃을 수 있다. 적당한 운동도 이를 예방할 수는 없다. 한 번에 몇 시간씩 줄곧 소파에 몸을 눕히지 않는 게 상책이다.
12. 암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결장암, 자궁내막암, 폐암 등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줄곧 앉아 있을수록 그 위험이 더 커진다. 나이든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진다. 자리에서 종종 일어나 크고 작은 움직임을 지어야 한다.
의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끔찍한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매일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30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발가락을 만지고, 사무실 주변을 산책한다. 가끔 책상 앞에 선 채, 거치대에 얹은 컴퓨터 화면을 보며 일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줄곧 앉아 있는 자세의 나쁜 영향을 막고 건강을 지키는 데 좋은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실천해 보자.
김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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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게 장수 할수있는 비결 ~
첫째,
밝게 사세요.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둘째,
열 받지 마세요.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칩니다.
셋째,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습니다.
넷째,
느긋하게 사세요.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합니다.
다섯째,
고민을 하지 마세요.
고민은 병을 부릅니다.
여섯째,
남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일곱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세요.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깁니다.
여덟째,
흙을 자주 밟으세요.
자연이 명의입니다.
아홉째,
과로를 삼가세요.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입니다.
열번째,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세요.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습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습니다.
https://m.blog.daum.net/scgeun1/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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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가 하지
않는 생활습관🍫
1. 정형외과 의사는 소파에 오래 앉아 있지 않는다.
소파와 같이 아주 폭신한 의자는 사람들이 앉으면허리뼈(요추) 가
충분한 지지가 부족해 요추와 척추에 생리 구조를 유지 하는데 불리하다.
때문에 집에서 소파가 있어도 오래 앉아 있지 않고 오히려 단단한 의자에 앉아있는다
2. 종양과 의사는 오래된 음식을 절대로 먹지 않는다. 땅콩, 옥수수, 콩,견과류 등 음식들은 오래 되거나 곰팡이가 생길만하면 무조건 먹지 말아야 한다.왜냐하면 그중에서 생성되는 아플라톡신이 급성중독, 심지어 사망을 초래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암의 위험을 증가할 수 있기 때문 이다. 이것은 물로 씻어도, 요리로 가공해도 파괴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 음식에서 곰팡이가 낀 부분을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을 먹으면 건강에 영향이 없다고 여긴다. 사실 음식은 곰팡이가 끼면 더 이상 먹으면 안 된다.
3. 신장, 내과 의사는 오줌을 참지 않는다. 오줌을 오래 동안 참으면 자체 항감염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방광염 등, 요로 감염 을 초래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신장 기능 에 영향을 주어 방광암의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고 한 시간에 한 번씩 배뇨하기를 권장 하는데 이러면 신장과 방광을 많이 세척할 수 있다.
4. 혈액병과 의사는 염색 하지 않는다. 보도에 의하면 1999년 이래 여러 병원의 혈액과에서 원인 불명의 백세포, 적혈구, 혈소판이 대폭 감소한 혈액 환자들을 잇달아 치료했다. 병원에서 병례 분석과 조사를 한 결과 이 환자들은 모두 컬러 염색자들 이었고, 모두 2년 정도의 염색 경력이 있었다. 머리 염색을 하지 않을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 한다, 너무 하고 싶으면 반년에 한 번만 해야 한다.
5. 소화기, 내과 의사 는 진한 차, 진한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커피와 진한 차는 식도 역류를 일으키기 쉽다. 위산은 부식성이 있어 만약 역류하면 식도, 인두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식도 역류증도 식도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끓인 맹물이 가장 좋은 음료수 이다.
6. 심혈관 내과 의사 는 감기에 걸렸을 때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미세한 감기에 걸렸을 때 운동을 적당히 할 수 있지만, 되도록 부드러운 운동을 해야지 격렬한 운동을 하면 안된다. 감기에 걸린 후 인체의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지는데, 또 상대적으로 격렬한 운동을 하면 인체 내 열량이 증가하게 되고 대사가 더 빨라지며 에너지 소모가 과하게 많아지게 된다. 감기에 걸리면 저항력 이 크게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가 빈틈을 타서 들어가기 쉬우므로 만약에 심근을 침범하면 심폐 등 장기의 부담을 가중시켜 급성 심근염,심폐 기능 부전 등을 일으키기 쉽고 심지어 심원성 급사를 하게 된다.
7. 피부과 의사는 각질을 제거하지 않고 미백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다.
각질 제거는 진짜로 필요 없다. 피부는 자체 보호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 각질을 제거하면 이 시스템이 파괴될 수 있어 잃는 것이 더 많다. 미백 효과가 있다고 선전하는 일부 클렌징, 스킨케어는 가능하게 형광 물질을 첨가하여 과민을 일으키기 쉽다.
8. 치과의사는 이빨을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다. 절대 이빨로 술병을 따거나 이빨로 호두 등 단단한 음식 을 깨물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빨로 기괴한 임무를 완수 하는데 예를 들면 옷의 상표를 뜯거나, 감자칩 포장을 뜯거나 매니큐어 뚜껑을 여는 등 이런 단단한 물건들은 치아를 상하게 하거나 치아의 가장자리를 파열 시키며 앞니가 상하기 쉽다.
9. 약사는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중복으로 먹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흔히 보는 약물성 간염은 환자 스스로 약을 중복으로 복용 하고, 약을 자주 교체 하며, 약을 무단으로 혼합하여 투여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예로 들면 다수의 감기약은 모두 해열 진통 화학 성분인 아세트 아미노펜을 함유하고 있는데 동시에 여러 가지 감기약을 복용할 경우 총 사용량이 자기도 모르게 초과
되어 간장이 손상
되며 간 조직에 염증
이생기게 된다. 약 복용하기 전 반드시 약품사용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고 약품의 통용 명칭과 상품 명칭을 명확히 보아야한다통용명칭
이 같으면 동일한 종류의 약품에 속하
기 때문에 동시에 중복해서 복용하면 안 된다.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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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회장의 체험담🌷
[한번더 읽으세요]
박승복씨는 '샘표식품' 회장이다.
올해 98세의 박승복회장은
피부가 50대 정도로 깨끗하고
평소에 피곤을 전혀 모르고,
약 30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먹어본 적도 없는 건강한 체질이다.
지금도 주량이~ ⚘소주2병,
⚘위스키한병,⚘고량주 한병이다.
올해 98세 (22년생) 박승복 회장이
가장 많이 듣는말은 "녹용이나
인삼 드세요? 무엇을 드셔서 그렇게
건강 하세요?" 라는 질문이다.
그의 답은 늘같다. "아무거나 잘 먹는다.
운동도 전혀 안한다. 골프,등산은 커녕
산책도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
그만큼 하루가 바쁘다.😆
중국,일본, 등에서 온 30~40대 바이어
들과 술로 대적해도 지지않는다.
"노인이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치지
하하하..😁." 하고 웃는다.
병원에 가본 기억이 약30년전 으로
건강에 자신이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사업상 술자리가
많다보니 만성위염 위궤양에 시달렸다.
1980년 일본 출장때 함흥 상업학교
동기였던 일본인 친구가 "식초를 먹으면
숙취가 사라지고 피로도 없다"고 알려줬다.
믿을수 없어서 일본 서점에 가서
식초의 효능과 복용법에 대한 책들을
사서 읽어보고 '아하' 바로 이거구나!" 했다.
귀국한 후 식초를 마시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계속하고 있다.
3일을 마셨더니 변비가 없어졌다.
나만 그런가 해서 주위 사람들도
마시게 했더니 모두 같았다.
한 달을 꾸준히 마시니 피곤한 것을
모를 정도가 됐고 석달이 지나니
지긋 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만성 위염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 박회장이 말하는
식초 먹는 법 🍏
1회에 식초 18cc(작은 소주잔으로
1/3정도)에 냉수를 묽게 타서
(100~150cc) 식후에 하루 3번 마신다.
(54cc를 하루에 세번 나누어 마신다.)
공복에는 속이 쓰리고 소화에 지장이
있으니 식후에 복용 하시길요~
냉수 대신에
토마토 쥬스를 타면 마시기가 쉽다.
식초는 사과식초가 좋으며, 너무진한
식초는 피하고 흑초는 식초 성분이 35%
정도로 양을 늘려 사용한다.
그리고 요즘은 청정원에서 나오는
홍초 식초도 마신다고 합니다.
박회장은 사과식초와 흑초를 즐겨 마신다.
박회장은 식초가 피부에도 좋고
흰머리 카락도 방지해 준다고 했다.
그는 염색을 하지 않았어도 앞머리만
약간 희다.
박회장의 기사가 알려진 후에 평소 알고
지내던 60~70대 사람들이 만나면 대하는
태도가 싹 바뀌었다.
전에는 가벼운 목례만 했었는데 이젠
깍듯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 94세 인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회장님은 그렇게 나이가 많으셨어요?
제 또래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고
놀랍다고 하십니다.~
🍅 식초는 우리 몸을 이렇게 건강미로
변화를 준답니다.🍅
🌈숱한 세상 사람중에 선택받은 우리의 인연..
값진 우정인가 싶습니다,
🍷힘든 일이 있으면 바람결에 흘려 보내고, 사는게 답답 하고 우울할 땐.. 파~란 하늘 보고 웃으며 날려 보내요,
🌈고달프고 어려움 없이 사는 삶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다지요,
🎥너도 나도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
그 무엇을 더 탐하리오~~
🌈귀한 인연으로 카톡이라도
주고 받을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받은 삶인가요.
그저 감사 할 따름이지요,
💙《항상 고마운 당신께 💜💜💜💜💜💜💜 💜모든암에최고💜 이렇게 머위(머구대)가 좋은
정보 인줄 몰랐습니다 끝까지 잘 읽어보시고 탐독 하여 영구보관 시연 했으면 합니다!
👌(치매 치료약)
http://m.cafe.daum.net/jong.seop.0455/gMgt/36?listURI=%2Fjong.seop.0455%2F_r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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