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장 즐거웠던 일인 것 같다. 난 오늘 5학년이 되고 나서 친구와 같이 영화를 보는 것은 처음이다.ㅎㅎ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미니언즈를 봐서 더욱 좋았다. 내가 보게 된 계기는 미니언즈를 좋아해서 보게 되었다. 나연이와 아침 10시 30분부터 만나서 좀만 놀고 11시20분에 영화관으로 갔다. 하이마트영화관에서 보았다. 팝콘이랑 콜라를 들고 2 상영관으로 갔다. 내가 슈퍼배드를 보면서 재미있던 장면은 미니언즈가 가출하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미니언즈들이 가출을 성공하고 경찰관한테 쫏기는 도중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굉장한 노래 실력을 보여 심사위원들과 관중들이 기립 박수를 치느 장면도 재미있었다. 나는 미니언즈가 너무 좋다. 바나나같이 생긴 액체괴물 같아서 이다.얼른 슈퍼배드 4도 나왔음 좋겠다
첫댓글 나도!!!영화!!!!
ㅠ 담에 재미있는거 있음3이서 봐용
@박승연 나두 같이!!!
저도 슈퍼배드 봤는데 그 장면이 넘 귀여웠어요❤
ㅎㅎ 백앃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