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항 카페에서
송암 공기석
입춘이 지난 주에
궁평항 전망카페
창밖을 바라보며
한 잔의 국화차를
가수에 신청한 곡
'그 겨울 찻집'으로
노래는 방울방울
찻잔 속 맴돌구나
윤슬은 반짝이고
바람은 차가운 데
그리운 그 사람은
어디서 무얼하나
추억을 되새기며
고독을 음미한다
파도는 밀려오고
석양은 바다 위로
사진 by 공기석('26.2.7, 화성 궁평항)
카페 게시글
시 (가~사)
궁평항 카페에서
松岩 공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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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
26.02.07 18:1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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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기 가까이까지 오셨군요~^^
임작가님,
근처에 사시는 가 보네요.
궁평항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라이브카페는 처음 가 보았습니다.
그 곳에서 국화도 가는 배가 있던데, 기회가 되면 가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