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철 특수와 하절기 출하 감소로 7월 대비 상승 전망
# 수입육 14% 증가 및 폭염 속 소비 위축으로 추가 상승 억제
올해 8월 돈가가 6,400원/kg 대로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축산유통 월간 정보지 '한이음 2026년 8월호'에 따르면, 8월 돈육가격은 6,400원/kg으로 7월 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돈가는 지난 4월 6,000원을 돌파한 이후 5월부터 6,300원 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8월 역시 이를 웃돌 것으로 예측된다.
다만 전년과 비교하면 7월부터 돈가가 역전되어 하락세를 보였으며 8월도 전년 6,602원 대비 낮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보지는 "휴가철 일시적인 특수효과로 인해 판매 호조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아울러 돼지의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섭취량 감소로 출하체중이 줄고 출하두수마저 부족해지면서 돈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7~8월 전국적인 폭염으로 외부활동이 줄어 외식과 캠핑 소비가 크게 위축되고, 7월까지 누계 수입량이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한돈 시세의 추가 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짚었다.
한편 7월 도축두수는 147만두로 전년 동기 대비 5만1천두 증가했으며, 돈육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천톤 증가한 4만4천톤이 수입됐다. 7월 평균 돈가는 전년 동기 6,365원 대비 2.0%(129원) 하락한 6,236원으로 조사됐다.
출처 : 한돈뉴스(http://www.pignpork.com)
(사)한국수입육협회 http://www.korm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