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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주 율리아를 컴에서 발견
형광등등 추천 1 조회 297 23.07.05 02:0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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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06:27

    첫댓글 종교관 얘기에 잠시 멈춰봅니다
    인간이 죽음이란 공포를 겁내지 않는다면
    과연 신을 의지 했을까...란
    생각에 둥절합니다

  • 작성자 23.07.05 10:55

    어서오세요 유무이님 감사합니다.
    인간의 원조가 아담과하와이지요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아담입니다.
    그것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입니다.

  • 23.07.05 06:50

    이단은뭐고 삼단은 뭔지요...
    종교....한심합니다.......ㅎ
    부디 바른길을 찾으시길.......

  • 작성자 23.07.05 10:56

    하하하 장안님은 종교에 관심이 없으신가봐요
    제 글을 보시면 뭔가 집히는게 있을 것 같은데

  • 23.07.05 07:04

    잘하셨네요.
    역시 현명하시군요 선배님은..ㅎㅎ

  • 작성자 23.07.05 10:58

    어서오세요 난석님 감사합니다.
    님은 저의 이야기를 다 받아들이시나봐요
    이제 곧 제가 죽다가 살아난 놀라운일이 생깁니다.

  • 23.07.05 07:33

    나주성모동산으로 알려진 이분은 자신의 소변을 성모의 눈물이라고 팔고
    성모상에 돼지피를 바르고 성모상이 피를 흘린다 했다는데
    지금도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07.05 10:59

    기정수님 어서오세요
    제가 한때 나주에 미쳐 버립니다.
    그러다가 2014년에 나주가 이단임을 알고 떠납니다.

  • 23.07.05 07:51

    형광등등님~
    종교를 너무 많이 나타내시는 듯 하네요.
    가급적 정치나 종교이야기는 피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좋은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기분좋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7.05 11:00

    예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나온 역사를 기록하는데 이단이라도 그대로 제가 겪은 것을 씁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23.07.05 09:10

    나주 율리아...
    저도 한 번 방문한 적이 있어요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나주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갔었지요~
    그 당시는 율리아 씨의 카리스마에
    솔깃했습니다만
    교회 당국에서 금지 명령을 내린 이후
    순명 했습니다

    형광등등 님의 나주 이야기
    어떻게 전개될 지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23.07.05 11:02

    참으로 이상한 것은 제가 나주를 다니는데도 저에게서 기적이 많이 일어납니다.
    나주가 거짓이라는 것을 알게 된것은 율리아가 천국을 다녀왔다는 황당한 이야기가 나올때 입니다.

  • 23.07.06 21:18

    저도 나주 이야기 들었지요.
    교우분들 현옥되지 말라는
    말도 듣고요
    기적은 거짓이었지요..
    다음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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