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꿈입니다.(어머니가 작성하시는 상황)
이쁜 강아지를 2마리를 받앗습니다.
모르는분이 서울 언니를 가져다 주라고 주어서
박스에 넣어두고 차를타고 아들과 함께 서울언니네집으로 갓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니 언니네집이 이사를해서 계단으로 좁은길을 쭈욱 올라갓습니다.
그리고는 형부한테 이거 언니를 가져다주라고 가져왓는데 어쩌겟냐고 물어보면서
잠애서 깬듯....^^
강아지는 흰색이랑 검정색 얼룩이랑 누렁이엿습니다. ^^
이쁜 강아지엿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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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꿈은
현대건설 과장급으로 입사시켜줄 기회가 생겻다고 남편한테 한번 물어보라는
말을 듣고는 남편한테 말을합니다. 그러니 남편이 쫌 좋지 않는듯 틱틱댑니다...^^
이상 2가지 꿈이엿구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어머니도 로또를 하시나요? 어머니, 아버지, 본인 플필 올려주세요~
60.11.26<어머니> 60.5.13<아버지> 87.9.29<본인> 모두다 로또하시구요 허나 아버님주민등록상은 61로 되어잇습니다. 1년늦게 신고하셔서.
추천수: 11, 29, 09
현대: 30번대 2수 출 패턴
감사합니다!!^^
5번은 제외성이 보입니다.
어디서 5번이 제외가 되는지요.^^;
두번째 꿈: 누군가 아버지를 현대건설 과장급으로 입사시켜줄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탐탁치 않으시더라..하는 내용인가요?
예 ...
아버지 플필이 좋을듯, 안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