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358655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현무의 공개 열애 첫날 스케줄은 '운동'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가 양치승 관장에게 '납치'를 당해 운동을 시작했다.
녹화일은 지난 11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열애가 알려진 날로,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녹화를 마치고 스마트폰만 보다가 엉겁결에 차에 올라탔다.
전현무는 운전석에 양치승이 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납치를 하냐"면서 운동을 가기 싫다고 투정을 부렸다. 양치승은 "예쁜 여자친구도 생기지 않았냐. 오늘 운동을 열심히 하면 라면도 맛있게 끓여주겠다"고 꾀어냈다.
안궁금하니까 제발 ... 이러면 한남들도 다 지들도 되는줄 알고 기어오른다고요^^
진짜. . .
진짜 ㅋㅋ왜저럴까
시끄럽다
염병하네
댓글보니 남자들도 쉴드 안치네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끝까지 ★ 루 인 ㄴㅓㅁ
와 진짜 개똥매너도 없다 안궁금 하니까 조용히좀 살지..
주말에 머리하는데 미용실에 있던 여자손님들 티비에 전현무 나오니까 하나같이 다 욕하기 시작하는거 존나 웃겼는데ㅋㅋㅋ미용사분도 머리해주시면서 세상에서 제일 싫다고 분노 표출하심
진짜 개별로다 ㅋㅋㅋㅋ
태어나서 연애 처음해보나 유난도 유난,,;
15살..? 정신 좀 차려 하..
염 병 작 작
매너가 똥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