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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스크랩 할리기둥서방네 감자~~
할리기둥서방 추천 0 조회 1,093 12.06.15 17:03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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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6 02:09

    한박스 주세유..... 나두 감자고파유우~~~~~
    난 다리아퍼서 캐러가진 몬해유우...

  • 작성자 12.06.16 11:29

    ㅎㅎ 알았유~~^^*

  • 12.06.16 13:59

    가뭄땜에 야단인데 욕봐씨유우~~
    등좀 내봐유,,,,토닥토닥,,,

  • 작성자 12.06.17 00:00

    와우~~
    피로가 싹!! 풀리네요~^^*

  • 12.06.16 02:48

    감자매니아입니다.. 한상자만 챙겨주세요~~ 가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맛나게 먹고는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 작성자 12.06.16 11:25

    네~~
    준비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12.06.16 02:53

    "신호 대기중 만난 스포스터"를 쓰신 분이군요.
    욕심 같아서는 2Box를 신청하고 싶지만, 다른 분들을 위하여 1Box 신청할께요^^
    꼬옥!! 부탁합니다. 계좌번호 문자로 주시구요~~ (010-5285-4179)
    근데 가뭄으로 감자 알이 굵지 못ㅎㅏ여 안타깝네요ㅠㅠ
    그렇지만, 기둥서방님 사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2.06.16 11:25

    고맙습니다!!!
    준비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12.06.16 07:45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이었습니다,,,토요일 아침에,,,가슴이 쁘듯합니다,,감사합니다,, 감자가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아침에 감자 한개씩 먹고있습니다,,요즈음 시장에 3,000원주면,,,감자 10개는 삽니다,,

  • 작성자 12.06.16 11:27

    감자만 먹고 전국 다니려면 어려워요!!!
    항상 전국의 멋진곳을 다니시며 올리는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12.06.16 08:22

    아이고 봄 가뭄에 수고 하셨습니다. 그나마 감자가 이만큼이라도 자라줘서 좋네요.
    감자캐러 가자고 애들한테 물어봐야 겠네요.

  • 작성자 12.06.16 11:27

    네~~
    직접오시면 간식으로 어죽이나 예산국수 준비 해 드릴께요!!!

  • 12.06.16 09:56

    요즘 가뭄이 너무 심해서 저희도 사무실뒤 텃밭에 조금 심어논 감자가 많이 열리질 않았네요..정말 농사짖는분들...애많이 쓰신다는걸..세삼 또 느낌니다..

  • 작성자 12.06.16 11:28

    농부아닌 농부가 되어보니 그 분들의 심정 조금을 알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6.16 11:41

    그럼 10k주문합니다 쪽지로 계좌랑 전번 보내주세요 ^^*

  • 작성자 12.06.16 23:51

    넵!!!
    다음주에 감자캐고 택배 준비하며 연락 드리겠습니다~~

  • 12.06.16 11:50

    황량한 겨울의 끝자락부터 초록이 우거진 뜨거운 여름까지의 바쁜 농장의 일상을 사진기록으로 잘 보여주시네요...요즘 식사는 시켜드시나바요?..감자가 참 조아보입니다..

  • 작성자 12.06.16 23:53

    요즘은 백반배달 식당에서 배달을 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인원수가 맞으면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물론 참도 배달 가능하고요~~^^*
    예산국수를 삶아 비벼온 비빔국수,,,참 맛있답니다.

  • 12.06.16 11:53

    가뭄에 속이 타들어가네요~~
    저도 한박스 주문합니다 싸게주실필요도 없습니다 고생하실때 도와드린것도 없는데요
    그리고 되지감자라 하나요??( 아주 작은 감자등이요 그것도 여유되시면 한박스 주문합니다
    쪽지로 계좌번호 주세요~~

  • 12.06.16 14:00

    당연히 그래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2.06.16 23:57

    아...조림용 감자 말씀이군요~~
    얼마나 나올지는 캐봐야 알겠습니다.
    일단 접수하겠습니다~~

    감자 조금 심어서 큰 돈을 벌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내 정성을 담아 주위의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싶은 마음이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조금이나마 도와주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 12.06.16 21:20

    삶의 아름다운 글 느끼고 갑니다
    감자에게 안부 전해주십시요
    혹시 시간되면 내년에 뵙자고요
    허허허


    아미타불^^

  • 작성자 12.06.16 23:58

    아...
    내년에...
    가을에 고구마랑 만나보시죠~~^^*
    고맙습니다!!

  • 12.06.16 21:42

    찐 감자가 절로 생각 나네요^^

  • 작성자 12.06.16 23:59

    여름철 간식으론 찐 감자랑 열무김치가 좋지요~~

  • 12.06.17 00:41

    저도 10키로 한박스 주문합니다. 제 마음이 다 아프네요ㅠㅠ근데 감자는 맛있겠습니다. ㅎ

  • 작성자 12.06.17 21:13

    네~~
    접수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수량이 모두 될런지...ㅎㅎ

  • 12.06.17 08:17

    이제야 봅니다. 저도 올해부터 강원도에 마련한 작은 밭에 농사를 지어보는데 식구들과 해 보니 힘이 딸려서 절반은 원래 땅주인이 부치고 반만 제가 합니다. 손이 덜 가는 것으로 단호박, 옥수수, 고구마, 콩을 심었는데 2주일에 한번 혼자서 할리를 타거나 식구들과 갑니다. 어제 가 보니 모두 잘 자라는데 고구마 모종 심은 것은 1/3은 말라죽어 버렸네요..가뭄 영향 같습니다. -.- 밭일을 생전 안하다가 해 보니 정말 힙들더군요.. 그래도 쑥쑥 자라는 작물 보면 너무 이쁩니다. 수확 많이 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2.06.17 21:18

    저도 그동안 친척분이 농사를 맏아 주셨는데 그분이 올 봄 갑작스런 수술을 하셔셔 생전 처음 농사를 접했습니다.
    그동안 주는것만 넙죽넙죽 잘 받아 먹었더군요~~^^*
    주변 사람들에게 귀 동냥해서 우선 제일 쉽다는 감자를 심어봤는데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려니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이번 주말에 감자를 캐고나서 비 한번 내리면 고구마를 심을 계획입니다.
    고구마가 말라 죽었다니 안타깝습니다.
    알찬 수확으로 큰 기쁨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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