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랠루야/
어제 차량으로 전도 하는데 스피커에 이상이 있는지 앰프에 이상이 있는지 "윈윙 하는 소리가 나길래
차 를 동네공터 에 주차 해놓고는 오토바이 에 앰프 를 싣고
나의 홈그라운드인 4 대시장 < 서문,교동,번개,칠성시장>영적대각성회 를 인도하러
갔었다,오토바이 로 전도를 한다지만은 아주 천천히 주행하면서는 보는 사람 마다 예수믿기 를 권하면서
전도 를 하노 라면은 보통 4~ 5 시간 이 후딱지나간다.
이번주일 에는 우리 시찰회 의 이 병도 목사님 이, 지난주에
오후 예배 를 전도집회 좀 해달라고 요청 해와서는
내가 인도하지 못하고 목회 는 안하고, 개인전도 를 하는
박 정태 목사 님께 부탁 하니깐은, 이미 다른 교회 에 예약이 되있어서는 내 아내 보고 "기도회 를
하라고 일렀다.거제도에 저녁 예배 가 13:00 이기 때문에 도저히 우리교회 를 인도 못하기 떄문이다,
저녁늦게까지 전도 를 하는 바람 에 "아뿔싸" 차량 의 앰프 를 우체국통장에서 돈을 찾아서 수리 한다는것을 까맣게 잊어버린것이었다,
거제도 열방교회 집회후에 남해안 일대 를, 순회전도할려고 계획 을 세워 놓았는데,,,,
아차 싶었으나 이미 오후6시가 넘어서 ,돈을 못찾게 된것이다. 그눔 의 주5 일 근무로 토요일 에는 안되고,,,
또 할수없이 큰교회 를 찾어가서 구걸하는 사태 에 이르른 것이다,해병대 전도복장 을 하고는 서부정류장옆 의 빨간 벽돌로 지어진 성명 교회 로 찾어갔다.
예천에서 전도하다가 술취한5명한테 몰매를 맞아서 왼쪽귀고막이 나간후론 왼쪽귀가 거의 안들리므로 목소리 가 유난히 크다고들 한다,
또 20 여년을 외치는 전도 를 해와서인지 조용 조용히 말하지 못하는 핸디캡 이 있다.
성명교회 의 교역자 사무실 로 들 어가서는 오직 예수/
필승 하고 거수경레 를 부치고 통성명 을 해도 교역자 들이 컴퓨터에 정신들이 빠져있느라고 전혀미동도 안하고 관심조차 기울이지 안는다, 뉘집개 가 와서 짖어싸냐 하는식이다,
대구중앙로역 의 대형 참사도 이사회 의
개인주의 와 냉소적인 "방관 "떄문 이라고 어느교수 가 지적했었다,
신나병 을 가지고 라이타 를 켯다 껏다 하는데도 열차안의 많은사람들이"무관심 했기 떄문에
그 실성한 인간 의 방화 로 대형 참사 가 일어나지 않았는가?
그식 으로 몇 번이나 자초지종 (ㅡ차량 앰프고장으로 인하여 수리비조로선교비 좀달라고 통사정을 해도 일언반구 하나없다/)
화가 나서는 " 당신들 /이럴수가 있느냐? 전도하는 목사가와서 전도비 좀달라고 하는데 묵묵부답 이냐고 하면서
큰 교회들은 세상 의 기법들이 들어와서는, 은혜 가 없고 ,불신자들 세계 와, 진배 가 없고, 우리 예수님이 오셔도 냉대 하긋다/
전도하는 목사 가 와서 사정을 해도, 그렇게 관심조차 도 안기울이냐?
했드니 부목사 중에서 제일 로 키가 큰자가 와서는 떄릴기세로, 남의교회 에 와서 큰소리냐? 면서는
뭐이런 새끼가 다 있어?하지 를 않는가?
나이로 쳐도 내아들뻘 도 안되는 새파란자가 막 달겨든다. 하두 어이가 없 어서는 요 바리새인 같은놈아/
니는 마귀 새끼다 마귀 새끼/ 하고는 옥신각신 하다가
영 기분 은 잡 쳤지만서도 서문시장 ,교동시장 과 번개시장 과 칠성시장 을 순회 전도를 하고 돌아왔다.
전도 하면서
느낀점 은 해병대 복장 에다가는 별둘을 달고 경례를 부치니깐 불신자 들 이지 만서도
성명 교회 의 믿는다는자 들보담 훨씬 부드럽고, 박수까지 쳐주는 푸근한 우리 의 이웃들인
"민초" 들이었다/
부듸 어르신들 우리 예수님믿고 천국에서 만납시다 하고, 경례 를 부치면은 그렇게들 좋아하시는 것이었다,
요즘 의 젊은이들은 "소젖" 만을 먹구 성장 해서 인지
그냥 아래위 도 없이 들이 받기 를 잘하는것 같다,
그래도 명색이 부목사 인데 신학공부는 뭐드러 했으며 ,그런 인간 관계 로 목회 잘허긋다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아버지뻘 되는 노방 전도목사 를 뚜들겨 팰듯이 달겨들면서,
대학아니고 대학원 할애비를 나오면은 뭐 하긋노?
목사 가 되기전에 먼저사람이 되그라/
먼저일산 의 "든든한 교회 의 부목사 도 키다리 였는데,
오늘 의 성명교회 의 부목사도 키가 180 은 넘어보이 며, 장대 같이 큰자 가 달겨드니까는, 정말이지 무서 웠다/
그들은 자기교회 의 장로들한테는 분명하게도 고양이 앞의 생쥐 같은, 몰골 이지만서도 나는 믿음 없는 장로 들의 킬러 이지만서도 새파랗게 젊은
부목사들은 무서버/ 정말로 무서버/
불신자 들이 훨씬 났다는 생각을 많이한 오늘 하루 의
전도 일과였다/ ~~ 샬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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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돌 교회 조 무웅 목사
인 터넷 선교사 겸 전국노방전도 목사
전도 집회 강사
010-5400-3909
새롭게 하소서 출연/
2006.3.25 18 3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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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성명교회 사무실로 전화해서는 나를 홀대한 부목사보고 1 시간 여유 를 주면서, 그안에 진심으로 사과 하면은
" 인터넷 에 안올리 겠다" 라고 전화를 했건만은( 1600)
아까 싸울적 에 당신들이 한일을 인터넷에 올린다 라고 해도 그 부목사란 키다리는 반말짓거리로
니마음대로하거라 고 분명히 말하드니. 사과전화도 2시간이 지나도 없길래,인 터넷에 솔직하게 올립니다/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
첫댓글 요즘 말로 지역 이기주의라던가 뭐라던가...를 보는 느낌입니다. 자기 교회 목사들만 제일이고, 남의 교회목사는 완전 이방인 만큼도 생각지 않는...
그러면 안되는 데...참, 문제입니다.
인터넷에 이 글이 올라간 뒤 그 교회 키큰 부목사는 해고됐을라나요? ㅎㅎ.
네 해병대출신 후배목사 들이 담임목사 한테 줄전화 를 ㅎ해서 해고시켯다네요...
시원합니다..
ㅎㅎ.. 잘 됐네요.
먼저 사람이 돼아죠.
핫~~
댓글에 목사님들 일심 동체십니다요^^ 피힛~~~
목사님들 화이팅이에요~~!!
키가 큰 부목사님은 깨닳음을 가질듯해요~~!! ㅎㅎㅎ
아...내가 비상식적인가...
이 얘기가 왜 이리 부끄럽지...
동조하는 분들도 넘 이해가 안되고...
교회가 행인이 와도 도와주는 것이 상식인데, 전도다니는 목사님이 들어와서 도움을 청하는 데, 거절하는 것도 모자라서 행패를 부리려고 했다니...
이것이 옳은 짓인가요?
물론 그 교회가 그런 것은 아니고 키큰 부목이 그랬으니까...그 개인은 질타를 당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