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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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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요조가 자신의 친동생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뒤에 썼던 글.
환환 추천 2 조회 4,930 19.12.16 00: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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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 이 글 너무너무 좋아하는 글 ㅠㅠㅠㅠ

  • 19.12.16 00:21

    첨 읽는데 너무 와닿는다.......

  • 19.12.16 00:27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

  • 19.12.16 00:28

    오늘을 최대한 값지게 살자는 말 ..
    너무 의미 있음 ..
    이게 잘못 받아들이면 어차피 죽을거니 흥청망청 살라는걸로 오해하는데 그게 아니라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고 후회가 없을 행동을 하고 질적으로 만족도 높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게 중요한거같음 ...

  • 19.12.16 00:30

    먹먹하다

  • 난 이글이 참 좋더라

  • 19.12.16 00:33

    볼 때마다 눈물나는 글이지만 유독 요즘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올해 다사다난했고, 12월에 엄마의 교통사고로 완전히 방점을 찍은 거 같아. 더 이상 나쁜 일이 없을 정도로. 무엇을 위해 사나 싶다가도 요조 말처럼 빛나는 오늘을 살아내고 싶다. 모두 지금 이 순간 행복하길 바라.

  • 19.12.16 00:35

    청량리 역에 사진찍으로 가는게 행복했을 거란 말이 참...좋은 글이다..ㅠㅠ자기 전에 울다 간다

  • 19.12.16 00:49

    먹먹하네

  • 19.12.16 00:50

    와닿는다 요즘 하루하루 내일을 생각하며 초조해하는 나한테 위로가 되는글이야.....

  • 제일 좋아하는 와닿는 글이야

  • 19.12.16 02:04

    눈물난다..ㅜㅜ

  • 19.12.16 02:20

    오늘에 충실할 것, 너무나 행복할 정도로 완성된 오늘을 살 것... 그랬으면 좋겠다

  • 19.12.16 02:42

    이건 진짜 명문중에 명문 볼때마다 감명깊고 가슴에 다가오는거같아ㅠㅠㅠ

  • 19.12.16 08:50

    매번 지나치질 못하고 마음으로 이 글을 읽어내려간다...

  • 19.12.16 09:11

    오늘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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