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7회 연세조찬기도회가 11월 6일(목) 오전 6시부터 모교 루스채플에서 연세동문장로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회장 김병모(64 화학) 장로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모교 신동일(93 교음) 교수의 반주에 맞춰, 찬송 314장(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힘차게 불렀습니다.
수석부회장 이낙종(66 화공) 장로가 대표 기도로 “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대로 믿음 위에 세워진 우리 연세대학교가 지난 140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씀에 기초하여 배움의 전당으로, 그리고 연구하는 학문의 중심으로 되게 해주셨으며, 이 땅에 많은 인재인들을 배출하여 이 나라 백성들을 계도하고, 각계 각층에서 선도적 역할을 감당케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연세가 진리 탐구의 선봉이 되게 하시고, 복음 전파에 앞장서는 진정한 기독교 대학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특히 금년은 한국 선교 140주년인 동시에 연세대 창립 140주년이기도 합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연세동문장로회의 찬양단에서는 언더우드 선교사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한 땡스 콘서트를 기획하였으며, 지난 5월 미국을 방문, 선교사님이 유년 시절부터 출석했던 그로브 개혁교회와 그분의 가족 묘역, 그리고 그가 뉴욕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 공부 및 목사 안수를 받았던 뉴 브론스윅 신학교를 각각 방문해서 졸업 예배 및 주일 예배 시, 찬양을 올려드린 바 있었으며, 감사찬양제 공연 시에는 윤동섭 총장님의 축하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 매 연주시 마다 참석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등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찬양제를 드릴 수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감격스러운 순간 순간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은 법 질서를 어지럽히며 국정을 독주하고 있어 우리 국민에게 우려와 염려를 주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국가 경제와 국민들의 삶은 점점 힘들어져 가고 있으며, 외교적 고립은 물론 대외 경제 협력에 엄청난 손실과 고통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오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국민을 섬기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국정을 이끌어가게 도와주시고, 사회적 통합과 국민적 화합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특히 남북으로 분단된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시고, 하루속히 복음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도 하나님을 믿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 파도와 풍랑을 만날지라도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지라도 우리는 이를 잘 견디고 인내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연단과 소망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서기 정종섭(84 경영)장로가 성경 요한복음 13장 1절 말씀을 봉독한 후, 연세장로찬양단(단장 이명호 68 전기, 지휘 석성환 81 교음, 반주 김소영)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곡으로 특별찬양을 드렸습니다.
이어 안상혁(90 사학,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목사님은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모교에서 또 이렇게 귀한 우리 선배님들 또 동문 여러분 앞에서 제가 좋아하는 요한복음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3장 1절부터 21장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모티브라고 저도 배웠습니다. 21장까지의 모든 기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제자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아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를 말하는지 말하라" 하니, 사도 요한에게 사인을 보낸 거죠.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묻자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묻되, 작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주여, 누구이니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서 주는 자가 그다."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습니다. 사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아, 예수님이 이미 아시는구나." 유다가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었어야겠죠. 근데 이미 이때 유다의 마음은 사탄에 의해서 상을 받고 싶다고 그랬어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끝까지 인격적으로 대하시고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제 박차고 나가게 되죠. 그 다음 장면이 어디로 갔냐면 겟세마네 동산으로 갑니다. 적어도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베드로하고 사도 요한하고 야고보를 같이 데리고 계셨거든요. 근데 왜 예수님만 잡아왔을까? 그게 되게 궁금했어요. 역시 이것도 교회 선생님에게 안 물어봤죠. 그때 예수님께서 "내가 그이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요, 이것도 요한복음에만 기록돼 있어요. 예수님께서 "내가 그이라"라고 했을 때 예수님을 둘러쌌던 그 체포조 군인들이 일시에 뒤로 나가서 땅에 엎드러집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3년 공생의 사역에 있어서 단 한 번이라도 신적인 능력을 사용해서 사람을 제압하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 능력을 사용해서 치료하셨어요. 귀신을 내어 쫓으시고 심지어 죽은 자를 살리셨던. 유일한 예외. 이때 예수님께서 자기를 잡으러 오는 사람들을 완전히 그 신적인 능력으로 그냥 땅에 진압합니다. "너희가 찾는 자가 나이니 나를 찾거든 이 사람들은 가는 것을 용납하라." 순간 모세의 홍해 기적이 그 예수를 둘러쌌던 무리가 쫙 길을 터져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의 도주로를 확보해 주십니다. 그리고 요한이 기록하죠. 이것마저도 예언의 성취라고 얘기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 중에 하나도 잃지 아니하였사옵나이다"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로라.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베드로가 어떻게 이런 무시무시한 상황에서 칼을 뺄 수 있었겠습니까? 상황이 이렇게 된 거예요. "야, 역시 우리 예수님! 말 한마디에 이걸 제압하시는구나." 그리고 베드로가 숟가락을 얹는 겁니다. 또 "칼로 일어난다 칼로 망한다." 그리고 이제 꾸짖으시고 베드로가 다부쳤죠. 말고의 귀를 붙여주셔서 결국 마지막 이적은 사람을 치료하시는 데 쓰십니다. 누가복음 22장입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 하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베드로가 "모른다, 모른다, 모른다." 마지막에 저주 맹세까지 썼죠.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하고 예수님이 그것을 세 번 사랑의 고백을 받으시면서 덮어주시죠. "새벽에 닭 울고 피고 네가 나 세 번 모른다고 부인했으니 세 번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되지." 여러분, 이 배교의 문제는 교회 2천 년 역사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화두입니다. 큰 화두예요. 배교는 예수님을 모른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그랬다가 모른다고 했기 때문에 원점으로 돌아온다는 상황에서 그 진한 고백을 확인합니다. 사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는 그 고백으로 스타가 된 거예요. "그 위에 예수님이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데리고 어디로 가야 되냐면 마태복음 16장 16절로 가야 되죠. 하나님은 지혜로우셔서 베드로를 사랑의 고백을 하게 하시고 죽음을 이기는 그 신앙으로 끝까지 성장시키십니다. 저는 그 실제 이 전승이 맞다고 생각해요. 베드로가 거꾸로 십자가에 달리면서 결국 마지막 그 수준에는 순교의 자리로 나아갔죠. 나중에 제자들이 끝까지 주님의 사랑에 감동하여 훌륭한 모습으로 순교의 자리를 나갈 때는 또 그거 마다하지 않고 그 순교의 영광을 누리도록 허락하십니다. 그 예수님의 그 끝까지 사랑이 없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도 요한은 나이 90이 되도록 오래 남아서 이 증언자로서 교회가 이단에 의해서 흔들리고 많은 제자들이 순교 당하고 자기의 숨겨왔던 교인들이 원형 경기장에서 순교하는 모습을, 그것을 고난의 잔으로 그렇게 인내를 한 겁니다. 다 공통점이 있다면 예수님을 따라가는 거죠.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현재 우리는 그리스도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지금 우리를 바라보고 계심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현재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이 끝까지 사랑에 우리가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 라고 역설하셨습니다.
아가페여성중창단(리더 김미현 81 교음, 반주 김소영)이 [순종하는 마음] 헌금특송을 할 때,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정성껏 미리 준비하신 헌금을 하셨습니다.
부회장 김장렬(70 화공) 장로가 ”살아 계셔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른 아침 연세동문장로회의 주관으로 140주년을 기념하는 조찬기도회을 갖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우리들 모두에게 생명을 주시고 재능과 자유 의지를 주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하나님 이 크신 은혜 또한 참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에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물도 주시고 그 재물을 사용할 권한도 주신 하나님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서 가난한 과부의 두렙돈 헌금을 언급하시며 헌금할 때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자세에 대한 가르침을 주신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연세대학교와 연세조찬기도회를 책임 맡은 지도자들이 잘 경영하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장로회를 포함한 모든 믿음의 구성원들이 합심 노력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써 날로 부흥 발전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라고 봉헌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합심기도에 들어가
평화와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 감사 김주덕(05 행정대학원) 장로
주님, 지금 지도자들이 전쟁과 분열로 실험하는 세상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인간의 탐욕과 오만을 용서하시고 평화의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질서가 이 땅의 열방 위에 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를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분열과 갈등이 아닌 화합과 사랑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공의를 주셔서 정의로운 사회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나라가 자유 대한민국으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주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도자들에게는 진리와 정의로 다스리는 지혜를 주시고 국민들에게 있는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경제와 사회의 불안 속에서도 하나님을 격려함으로 새 희망을 세우게 하옵소서. 복음으로 남북이 통일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단을 위하여 – 감사 김연배 (85 교육) 장로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이어서 한국 교회와 교단, 교계를 위해 기도할 저희의 간절한 확신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한국 땅에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사님들을 통하여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순교자들의 피 위에 세워진 한국교회의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그러나 오늘 한국 교회의 모습을 바라볼 때 저희는 통회하며 회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의 성공과 교단의 이익을 쫓아 경건과 능력을 잃었고, 분열과 다툼으로 세상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되었음을 봅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오직 십자가의 능력을 의지하는 겸손한 교회와 교단들로 다시 서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한국 교회가 다시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시고, 복음의 본질 위에 굳게 서게 하시옵소서. 교계의 지도자들이 지혜와 겸손으로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게 하시고, 모든 목회자들이 말씀과 기도에 힘쓰며, 교회가 지역과 이웃을 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 때, 청년들과 다음 세대가 주님의 품을 떠나지 않고 말씀 안에서 든든히 자라나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짓는 삶을 실천하며, 한국 교회가 거룩한 교회, 주님의 교회가 되도록 헌신하게 도와주시옵소서.
국내대학을 위하여 –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81 체교) 장로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연세대학교 출신 40만 명의 총동문 회원들이 이 아침에 제207회 연세조찬기도회를 모여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기도회는 연세동문 중 장로로 세움 받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대한민국 내에 10만여 개의 예배 처소에서 저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워 나가기 위해 헌신하시는 장로님들입니다. 저희 연세대학교는 설립 백 사십 년 만에 서울 신촌 캠퍼스와 인천 국제캠퍼스, 강원도 원주 미래 캠퍼스, 경기도 삼애 캠퍼스 등 4개의 캠퍼스로 4개 캠퍼스에 약 이만 칠천여 명의 학생들이 백 열 일곱개 학과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미래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젊음을 갖춰 연세동산에서 꿈을 꾸었듯이, 후배들이 꾸는 꿈이 지구촌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려는 예수님의 말씀이 총 140년 전에는 단 한 명의 선교사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면, 오늘의 연세대학교의 2만 7천여, 그리고 총 동문회의 40만 명을 통해서 실현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은혜와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 연세의 모두가 140년 그 첫 선교사님의 마음을 다시 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연세대학교와 연세총동문회가 그간의 업적에 자만하지 않고 연세 설립 140주년을 맞이하며 다시 한 번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이 시간을 성령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연세조찬기도회 한원일 사무총장이 감사는 신앙의 꽃, 신앙의 열매이며 나아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의 언어입니다. 라며 전후좌우에 계신 분들과 추수 감사절을 맞아 연세와 우리들의 수확에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서로 인사를 나누시게 한 뒤, 알림 말씀으로
1) 연세조찬기도회 사무실 집기와 컴퓨터 세팅 2) 제207회 연세조찬기도회 연장회 주관 설교 기도 찬양 반주 조찬제공 등 감사 3) 연장회 제12차 정기총회 개최 안내 4) 제3회 연세선교의 날 개최 5) 12월 성탄 축하를 겸한 연세조찬기도회 연세기독학부모회 주관 6) 주차 및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안내 등을 하였습니다. 이어 연세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는
모교 윤동섭 총장 내외, 손원영 교학부총장
재단이사 피터 언더우드
연세조찬기도회 김운성 회장, 부회장 이명호/ 오정현
연세동문장로회 김병모 회장, 강국창 전 회장
국회의원 인요한, 서대문구청장 이성헌
연세기독학부모회 회장 한성숙
연세기독학생연합회 대표 김종찬 외 재학생 일동을 소개하여, 큰 격려와 환영의 박수를 쳤습니다.
모두 일어나 찬송 304장(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부르고
회장 김운성 목사님께서 ”이제는 저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모교 연세대학교 공동체 위에와 학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교직원, 우리 소중한 학생들 그리고 동문들, 학교를 위해 기도하는 모든 이들 가운데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단체 기념 촬영을 한 뒤, 식당으로 이동하여 애찬을 나누며 교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