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부 해변은 서핑으로 유명한곳 탁트인 태평양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 사람들은 보드를타고 깊은 바다로 나간다. 파도를 즐기기 위해서다. 물살을 가르고 질주하는 모습이 보기만해도 신이나고 멋져보인다. 보드를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자연의 일부간된듯 바다는 신 같기도 하고 어머니 같은 존재로 말리부의 서핑은 최고의 하루를 선물 해준다. 다시말해 최악의 상황이라 해도 아주 작은 파도만 있으면 최고의 상황으로 신이난다. 태평양 폴리네시아에서 시작된 서핑이 하와이로 전해져 본격적인 해양 스포츠로 발전한건 20세기 이후 최근들어 서핑의 즐거움이 알려지면서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였다. 능숙한 서퍼라 할지라도 매번 파도타기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파도의 힘이 떨어지거나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파도 타기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물살을 가르며 파도를 타던 서퍼들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니 발길이 그곳에 머문다. 바다가의 낭만이 물씬 풍기고 다양한 모습으로 닥아오는 태평양 바다 말리부의 하루가 저물어간다.
늘~ 정성을 다 하겠읍니다.
10년전 미사모를 통하여 많은 정보와 용기를 얻었고 2008년 4월15일 미국땅을 밝은이후 하루도 멈추지 않고 고객과 함게할수 있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벅찬 시간인지 다시금 절감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굳은 믿음과 응원에 첫 LA택시운전사 1인방송을 시작하였읍니다. 한국날자와 시간은 매주 화요일 .토요일 정오(12시) 미국서부 월,금 오후 7시 동부 오후10시 ... 늘~ 정성을 다 하겠읍니다. "카톡친구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