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이동 동사무소근처 풋살구장옆 공원 맞은편..
좌찬
우찬
다들 요 가재미 너무 맛나 합니다... 레시피도 막 궁금해하고~
아주촉촉하게 구워진 꽁치..
회 나왔습니다.. (5만원짜리 모듬 大자 입니다..)
큼직큼직 두툼하니 좋습니다..
얼꽝은 지느러미가 젤 좋습니다..
정말 밀가루+계란 입히믄 전 구울만한 두께와 사이즈 입니다..
이제 쉼 없이 먹어봅니다~~
배추뿌리~맞나 모르겠습니다..
회를 끝까지 싱싱하게 먹을수있게해준 아이스팩...
매운탕 나왔습니다.. 약간 더 끓이믄 맛이 좋을듯 하여 가스렌지 부탁드립니다..
완젼 맛나는 매운탕을 먹었다는~~
후식
평 : 얼마전 모임이 있어 대이동 은아횟집 다녀 왔더랬습니다.. 그날 회는 정말 물내도 전혀 나지않고 다들 대박만족하고 왔더랬지요~~
어제는 물내도 살짝났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최고 아닐까요~~ 환여동쪽은 더 비싼가격에 찌게다시화려하고 회못한집보단 훨~~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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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록 힘이 들지라도 Life Is Sweet~ 원문보기 글쓴이: 얼꽝
첫댓글 제블로그에서 퍼온거라 지극히 개인적인글로 채웠습니다...이해바랍니다...
회~~~하면 대이동 은아회타운이지요~~~참가자미~~최고여
우와~~~맛있겠어요~~~사진 보면서 침 세번 삼키면서 봤습니다~~울 가족들 회먹으로 가야겠어요~~~ 먹고싶어서 도저히 못참겠넹~~ㅎㅎ
맘먹은김에 은하횟집으로 가족들 외식나섯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첫째 셋째주일은 휴일이더군요~~~
대이동 이곳 저곳을 돌다 돌다 지쳐서.....결국엔 죽도시장에서 회먹고 왔습니다....
모처럼 가족 나들이 였는데....아쉽더군요~~^^*
담에 직장동료들이랑 꼭 한번 가겠습니다...저는 견적으로 찌기다시인지 많이 나오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거 많이 주는 집은 회가 적어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