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하루 하루 깊어갑니다
뜨거웠던 태양,
온대지를 익혀 버릴것같이
뜨거웠던 햇빛도 자연의 순리 앞에
어쩌지 못하고 하루해는 짧아지고
불어오는 바람도 싸늘하게 느껴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내일 모레 글피면 우리의 명절 추석입니다
즐겁게 잘 보내시고 ,
맛난음식도 푸짐하게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우리 겸면 삼육회 동창 모임날이
다가옵니다
우리 좋은 계절 10월 두째주 토요일에
반가운 얼굴들 봅시다
10월 14일 토요일 7시
광주 두암동 금강횟집 (갑구집)
아름다운 만남의 날이길 ..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명자가.....
첫댓글 울 총무님 최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서울 잘다녀 왔어 광주 앤하고 맥주한자 햇는디.....모임날 보세
고마워.. 좋았것네 서울다녀와서 앤하고 맥주도 마시고 그맛이 꿀 맛이였겠네.. 모임날 보세..
친구들 만날날이 머지 않았네~~반가운 친구들 즐겁고 좋은 하루되길~~명자가 또 마니마니 수고하겠네....명자야~~~사랑해~~~
민자야~~~~고마워 .. 나도 하늘만큼 땅 만큼 사랑해~~~~~~~~! ㅋㅋㅋㅋ
모임 날이 다가오니 우리 명자 설레이는 맘 이겠구나. 수고도 많이 하고.... 늘 애쓰는 마음이 이뽀!!! 한가위 즐겁게 보내라.ㅎㅎㅎㅎㅎㅎㅎ
응...난 항상 우리 친구들 만날날 기다리면 가슴이 설레인단다.. 좋은날 좋은 친구들 만나는날 기대 기대.. 올수있는 친구들 다와보소..
좋겠다 모이는친구들은
고생한 총무님을 기쁘게 해줄려면 많이 모여야 하는데..... 많이들 모여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확풀기 바라네,참석하지는 못하지만 기대!기대! 많이 하고 있네
그래 많은 친구들모여서 초등학교때 지나왔던 이야기꽃 피웠으면 좋으련만..
우리 총무님 고생하는디 많은 친구들이 모였으면 좋겠구나....ㅎㅎㅎ기대하면서~~~~
**총무님~수고많아요~~~~안재욱의 감미로운 노래와함께~반가운 친구들의 얼굴!!~~~많이많이 보았으면.....^*^
고마워요~! 내 맘이 그맘인디.. 우리 친구들 많이 모였으면 좋것는디.. ...ㅋㅋㅋㅋ
친구들 미안해요~ 모임날 시간맞춰서 약속장소에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가을 바람의 유혹에 넘어가 버려 잠깐 집을 떠나게 되었거든요. 특히 회장님 ,총무님께 미안한 맘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