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만보의 살아가는 이야기 / 제주살이
 
 
 
카페 게시글
― 만보♡살가이 요즘 직장문화
만보 추천 0 조회 140 08.08.31 00: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31 09:08

    첫댓글 남에게 충고하기만큼 힘든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가능하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야겠지요. 나이 탓인지 저도 요즘 젊은 사람들 까칠함이 눈에 자꾸 거슬려요. 욱하는 성질에 한 마디 했다가 금세 후회하지요. 가능하면 침묵으로 일관하고 싶은데 성격 탓인지 그것도 쉽지 않더군요.^^ 가을 잘 지내세요.^^

  • 작성자 08.09.01 12:04

    어제 벌초 댕겨와 온몸이 쑤시네요. 그래도 가뿐한 마음에 기분 좋습니다.

  • 08.08.31 21:08

    어른노릇 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의 세태입니다.선,후배의 끈끈한 정이 오가는 직장문화도 점차 사라지는 것 같아 씁쓸해지는 기분마져 들게 하는 글이네요.가을타는 만보 오라버니.사소한 일에 상처받지 마세욤

  • 작성자 08.09.01 12:07

    그러려니 해도 사실 마음의 상처가 남네요. 나의 부족한 마음, ↑★ 무소유의 글을 접하며 마음을 다 잡아 봅니다.

  • 08.09.01 12:34

    요즘 꼬마들의 말 대답을 들어보면 예전 같지않습죠~ㅎㅎ 핵교에서 경쟁을 하여 들어온 친구?들은 오죽하겠나싶습니다. 모두 다 세월이겠지요?

  • 작성자 08.09.02 22:29

    핵가족화의 영향으로 오냐오냐 귀하게 자라 자기 밖에 모르는 아주 일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 08.09.01 21:11

    짬내서 들어왔는데 많은 글을 담아가기엔 벅차네요.. 건강회복하세요~

  • 작성자 08.09.02 22:36

    얼른 보고 싶은 아우님인데 추석이 지나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 08.09.01 22:19

    어떤 싸가지 없는 후배가 만보 가슴에 상처를 주는가? 기회 봐서 따끔하게 타일러 보세요. 놔두면 앞으로도 계속 그런 짓거리를 할거구먼. 쩝쩝..

  • 작성자 08.09.02 22:32

    일은 잘 하는데 좀 모난 성격 때문에... 더욱 친근감있게 대하면서 함께해야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