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1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의 모습
### 곡성군민들이 조형래를 버리는 이유(조형래가 군수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첫째, 사고(思考)의 한계다. 둘째, 능동(能動)적이지 못하다. 셋째, 새로운 비전이 없다. 넷째, 부도덕하다. 다섯째, 신뢰할 수가 없다.
다양한 것들이 순간적으로 급변하는 현대 사회를 이끌어가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사고의 다양성인데 조형래의 사고는 20년 전에 굳어진 콘크리트이며 박제된 구닥다리 사고다.
즉, 제아무리 애를 써도 20년 된 낡은 중고 그랜저가 최첨단 벤츠와는 비교 경쟁 자체가 안 되는 것이다.

◇1986년에 생산된 최초의 그랜저
위 2011 메르세데스-벤츠와
여기 1896년에 생산된 최초의 그랜저
두 차중에 어느 것이 더 안전하고
곡성군민들이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는
물어보지 않아도 곡성군민 누구나 아는 일이다.
따라서 20년 된 낡은 구닥다리 그랜저 조형래가 갈 곳은 폐차장이지 곡성군청이 아니다.
바로 이것이 조형래가 군수가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며 우리 곡성군민들이 조형래를 버리는 이유다.
부정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2010년 5월 31일 동악산에서 박혜범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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