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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손도 못댈 만큼 어려운 것처럼 느껴질 뿐인데
쉽게 말해서 마치 장애물 허들경기 같습니다. 그런데 다양한 허들이 너무 많아요. 또 그런데 다양한huddle이 많기는 많은데 다행인 것은 높이가 낮아요. 아주 낮아요. 그래서 선수가 아닐지라도 웬만하면 폴짝폴짝 뛰어넘을 수 있는 아주 낮은 높이로 출제됩니다.
100미터 달리기처럼 십 몇 초가 이내에는 아니 되고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릴 뿐입니다.
시간을 갖고 연습만 좀 하면 누구나 쉽게 무난히 통과 합격할 수 있습니다.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서술형으로 20문제가 나왔는데
2,3년 전부턴가요? 그 뒤로는 20문제이긴 20문제인데
문제당 두서너 개씩 새끼문제로 해서
괄호 넣기라든가 그 것도 보기까지 주면서 골라라, 순서대로 나열하라는 식으로 출제되어
10초, 5초, 이삼 초 이내에 즉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오륙십 문제가 나오는데
1분 이상 서술해야하는 문제가 출제되기는 합니다만
더 이상 쉽게 출제할 수가 없어요. 기초문제, 중간, 고난도 해서 비율이 정해져서 출제되는데
기초문제는 너무, 쉬워서 거저먹기 점수 주기 위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64회인가요?
자동제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자동제어를 좀 공부한 사람이 본다면 이런 기초 문제를 기능장 셤에 보기까지 주다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점수주기 위한 문제 ?? 그런데 재료시험만 하던 사람은 답을 못한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런지요?. |
럼에도 불구하고 금속재료 기능장 합격률 4%, 5% 밖에 나오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필답으로 시험을 치기 때문에
수검접수료 비용이 작품제출 직종의 1/3정도로 아주 싸기도 하거니와
작품을 제출하지 않기 때문에
장비와 재료를 다룰 줄 몰라도 간단히 필답으로 시험을 치기 때문에
기본실력도 안 되면서, 기능사 실력도 안 되면서
노력도 하지 않고
기능장 자격증만을 탐하여
안 되면 말고식으로 덤벼드는 어중이떠중이가
어느 코메디언 말대로 개나 소나 모여들기 때문이 아닐까 같기도 한데
따라서 응시지원자 대비 합격률 5%, 4%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지 싶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결코 순위경쟁 경쟁률이 아닙니다.
옆 사람 볼 필요 없고
내가 60점만 넘기면 합격입니다.
허들이 다양하고 많지만 아주 낮습니다.
60% 이상을 넘어뜨리지 않고 넘기만 하면 됩니다. 따라서 어렵지 않습니다.
초창기엔 열처리 기능장, 재료 시험법 기능장 따로따로 분리되었었는데
응시자가 적어서 둘을 합치면서 법위가 더 넓어졌는데요.
장애물을 이렇게 서너 개만 간신히 넘을 수 있는 허약한 근육으로는
머리띠 매고 특히 한두 달에 해치워볼까 하는 생각! 어림 반 푼어치도 없습니다.
금속분야 기능장 여러 종목 있다는 것 잘 아시지요.
그 중에서 금속재료기능장을 금속분야 기능장 중 기능장이다.
금속분야 기능장의 꽃이다.
단일직종 실무 몇 년 하면 주임, 팀장 되는 식이라면
금속재료 기능장은
모르는 것 없이 금속관련 다양한 전 분야를 달통한 박학다식한 공장장급이랄까
뭐, 그렁게 아닝가? 뭐, ~ ~ 그렇지 싶습니다.
공장장이 되려면,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처럼
말아먹지 않으려면 막히는 것이 없어야지, 지위로만으론 안 되잖아요. 오로지 실력입니다.
경영자와 현장을 연결하는 중간에서 견고히 버티는 허리인데, 안 그래요, 맞지요?
말아먹지 않으려면 기능장들이 잘해야 합니다!
그런 금속재료 기능장 셤을 억수로 얕보고
벼락치기로 두어 달 암기위주로 공부하여
오로지 기능장 자격증만을손에 넣겠다 탐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장애물 허들을 넘을 수 있는 실력을 닦아야합니다!
이 선수 보세요! 허들이 몇 백 개라로 넘어뜨리지 않고 통과할 것 같네요.
앞에 머리띠 선수와는 영 느낌이 다르지요?
근육이 아주 다릅니다!
★요약하겠습니다.★
금속재료 기능장 합격률 5.38 %는 경쟁률이 아닙니다.
내 실력을 60점이 넘도록 닦으면 됩니다.
기능장이다. ‘기능’자가 붙었으니
기능사하고 동격이거나 쪼끔 어렵겠지 뭐, 하면서 얕보고 덤벼도 크게 다친다.
범위가 아주 광범위하므로 금속재료와 껄쩍지근하게라도 관련 있다면
무조건 모든 부문마다 반드시 기본실력을 갖춰야 합니다.
어떤 분은 출제기준을 따지시는 분도 계시던데
출제기준 좁은 의미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넓은 의미로 해석해야합니다.
그러면 금속관련 해당 안 되는 것 없습니다. 따지다가 역시 크게 다칩니다.
때문에 이삼만 원짜리 허접한 문제집 달랑 한 권 사가지고
그것도 암기위주로
두어 달 설렁설렁 공부하는 시늉만으로는 어찌 해볼까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림 반 푼어치도 없습니다.
한 마디로 쥐뿔도 모르면서 까불지 말고 옳게 실력을 닦아라! 실력을 갖춘 연후에 탐을 내도 탐을 내라 ! |
명심하라 ! Deserve & Desire ! ➔ 할 만한 능력을 갖추어라 ! 그런 연후에 욕심을 내라 ! |
그러자면 권위있는 명품 책으로 공부해야합니다 !
책에도 명품 책이 있습니다.
특히 큰수레 책으로 공부하면
학교 중간고사 보는 기분으로 기능장 셤을 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매회 80%이상의 적중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0년이상 입증 되었습니다!
어떤 분 말씀이 어느 책을 사서 공부했는데
수험서 그렇지,그게 그거이지 않겠나? 다 자신이 있고 능력이 있으니 책을 쓰지 않았겠나 하고
그리고 돈 주고 산 책인데 버리기는 아깝기도 하여
매번 기대를 걸고 공부하며 시험을 치다보니 7번을 떨어졌다.
그 책에서 두 문제씩은 출제되었더라. ---
이런 이런, 럴수 럴수, 이럴 수가! 7번이면 세월이 얼마입니까 ? ~ ~
시간은 돈이다 ! Time is money!
결론입니다. 금속재료 기능장 셤의 난이도는
큰수레 금속재료 기능장 책으로 오륙 개월, 길으면 1년
제대로 줄기차게 공부하면 가뿐히 합격하실 수 있는 수준입니다.
기능사 실력도 아니 되면서
기능장을 두어 달 공부해서 금속재료기능장을 따보겠다.
얘야, ~ ~
큰수레 금속재료 기능장 실기 단기완성 콕편은
출제 될 문제들만을 콕콕 찍어 간추려서 수록되어 남의 다리 긁는 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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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수레 금속재료 기능장 책은 명품 책 중 명품 책입니다.
그리고 특히 5권짜리 호랑이표 본편은
기초부터 터를 닦아 왜? 그 답이 나오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명쾌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큰수레 책으로 열공하시어 충분히 실력을 닦은 연후에
응시하시면 대번에 쉽게 합격하실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젠 나도 금속재료 고수라고 스스로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금속재료 기능장, 어떤 교재를 선택해야 하나? --->http://cafe.daum.net/cunsoore/_know/57
첫댓글 너무 광범위라서 암기가 안되네요ㆍ
합격하려면 열심히 외웁시다. 힘냅시다.
이번 65회에 금속재료 필기 합격하고 실기는 가스 기능장 봅니다 실기 교재 구매할 려면 65회 실기 UP-DATE 하고 구매 해야 하는지요???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알아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안녕 하세요 제가 질문 요지를 잘 못쓴거 같네요 65회 5월 실기 시험 끊나고나면 실기 교재 기출 문제등 언제 UP-DATE 되는지요??
아직 65회 실기문제를 입수하지 못하여 up-date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