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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실 태국 반 탁신 육군 참모총장 등장 (매일경제 2010-9-3)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50 10.09.04 04: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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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9.04 05:21

    첫댓글 군 정기인사에서 총 550명이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트집 잡으려는 것은 아니고
    언젠가 회원님 중에 <데>의 사용법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 경우가 계셨으므로
    참고한다면

    위에서 <시위대 점거지역을 탈환하는데>는 <탈환하는 데>가 되야겠지요..
    요 <데>의 활용을 보면, 그 기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지만, 한국어 글쓰기에서 집필자의 논리적 사고력을 살펴볼 때
    하나의 분석요소로 사용해볼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틴어나 산스끄리뜨어 같은 인도-유러피언 언어의 처격(處格, Locative)이나
    영어의 관계부사 "where"나 "in which" 혹은 관계대명사 "that" 등이 사용될 지점인데..

  • 작성자 10.09.04 05:21

    한국에서는 그런 명료한 문법적 용법이 없기 때문에
    종종 실수하곤 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띄워쓰기의 실수가 아니라
    머릿속에서 그런 "처격적" 개념이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어쩌면 한국어 사용자의 논리적 능력을 제약하는 것일 수까지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국내 보도들을 잘 살펴보면
    참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일보> 기자들이 평균적으로 <데>의 띄워쓰기를 가장 정교하게 하더군요..
    허허허..

    단순히 어떤 행동이 순차적으로 진행하거나 할 때는 붙여써야 하지만
    특정한 목적이나 장소 등을 의미할 때는 띄워서야 하는데..
    의외로 전문적인 저자들도 많이 실수를 하는 부분입니다..
    분석적 사고가 절실한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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