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본심"
풀레이 보이가 술집에서 여자를 꼬시면서 말했다.
" 아가씨 내가 술한잔 사지."
" 싫어요. "



" 그러면 우리집으로 가서 멋지게 와인한잔 하자고,"
" 싫어요 ."
" 함께 찐한 사랑을 나누는거야 ."
" 싫어요."

" 난 콘돔도 안쓸거야 ."
" 안돼요 콘돔은 끼워야죠."



애처가
" 여보 ! 당신 늘 살림하기도 힘든데 아기낳는
사람은 따로 하나 더 얻을까 ?"

어유! 미쳐
해마다 부인의 생일을 기억해 내지못해 핀잔만 듣던
남편이 모처럼 부인의생일을 기억해 내곤
선물을 사들고 와 생일을 축하하자
부인이 소리쳤다.

" 당신은 내가 나이 먹는게 그렇게도 좋아요 ?"
첫댓글 현재참석자 ; 빽땐서, 소림사, 마당바위, 공구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