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줄거리는 남자가 패스트푸드를 한달 내내 먹고 몸의 변화를 지켜보고 의사와 영양사 전문가를 찾아다니고 각각의 많은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패스트푸드 문화를 알게 되고 패스트푸드를 한달 내내 먹는 남자는 일주일 만에 5킬로그램이 늘고 무기력과 우울증이 생기게 되면서 패스트푸드 식단은 예상보다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이 도발적인 방법으로 이 도발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신체가 어떻게 망가져가는지를 일꽤어 준다, 나는 이영화를 보면서 무섭지만 신기하고 이 패스트푸드를 조금 심각하게 봐야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래부터 부모님들과 패스트푸드의 열량과 영양분을 보면 당연히 패스트푸드는 몸에 안좋은 걸 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버거킹,BHC,BBQ,도미노 피자,피자헛 같은 회사에서 신메뉴가 나오면 물론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거의 모든사람은 먹는다, 그럼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 미국같이 뚱뚱한사람,비만인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패스트푸드가 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내 주위나 혹은 멀지 않은 곳에 하지만 그것을 말도 안되는 것이다. 먼저 햄버거를 시키면 따라오는 감자튀김에는 발암물질이 들어있다 그리고 궁금해서 더 찾아보앗다 먼저 패스트푸드에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어서 비만, 고혈압, 당뇨병이 걸릴수도 있고 변비 유발과 성장부진, 뼈 약화, 충치유발, 인성발달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패스트푸드를 안 먹기에는 조금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패스트푸드를 아예 안먹는 것은 아니지만 패스트푸드를 먹는 횟수와 양을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을 한다. 이 영화를 패스트푸드 좋아하는사람이나 많이 먹는 사람에게 추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