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숲길체험지도사과정 4기 학생장을 역임했던 수료생 조강수 입니다!
연맹 숲길체험지도사과정을 수료하신 모든님들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다름아닌 한국트레킹연맹 숲길체험지도사 과정 7 기생 (김명근)이를 고발합니다!
김명근이도 되고 한국트레킹연맹 (이사) 라는 직책도 부여 받았습니다! 장래에 본인의
경남 마산&창원지부를 부여 받아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그러하였으리라 추측을 해봅니다!
2016.05.02 월요일 21시00~다음날 05.03일 06:00까지 양평소재 한화콘도 수학여행 야간안전요원
으로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3기생............................... 1명 남자
4기생............................... 2명 남자 여자 각 1명
6기생............................... 2명 남자 2명
7기생............................... 1명 여자 1명
여기서 이번 김해해성고교 주간안전요원으로서 야간안전요원을 요청해온 (김몀근)이도 7 기생 입니다!
차량이 10~11 대정도의 남여 혼합반 고교생들을 김해에서 남자 김명근 1명과 부인을 포함한 여자3명으로
그 많은 인원의 고교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관광버스를 대대적으로 이동을 해왔습니다!(경기양평한화콘도)
김명근이의 왈....21시00부터 근무이나 조금 일찍도착해서 학생들의 숙소 동선을 살펴봐달라는 요청에 충실히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콘도내 각종 소방시설 및 피난기구를 점검하고(각 층에 설치 되어있는 완강기등등)
새벽06시00 까지 최선을 다하여 근무를 종료하니 김명근이가 취침을 하고서는 다가와서 사우나를 가자고 했습니다.
사실 저희는 21시00~06시00 까지 심야날밤을 지새웠기에 기분좋은 맘으로 따라 갔습니다(결국 콘도측 무상제공)
사우나를 마치니 학생들이 먹는 식사이지만 함께 하자고 제의를 했습니다.(요것도 콘도측 무상제공)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사실상 근무가 종료이므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했는데 김명근이가 이따가 08시30분쯤
학생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니 숙소에 놓고가는 물건이 없나 전 객실을 살펴봐달라는 요청을 해왔습니다.
본의 아니게 콘도에서 제공해주는 것 먹고서 그냥 말 수 없어 눈까풀이 감겨오지만 그리하기로 했고 그렇게 해줬습니다.
여기서 김명근이를 포함한 주간안전요원들이 하여야 할 업무를 날밤을 지새운 야간안전요원들이 살펴봐 줬습니다.
그리고 버스는 학생들을 태우고 경복궁으로 떠났고 저희들은 또 다시 05.03일화요일 21시00~05.04일수요일 06시00까지
근무를 하기위해 강원도 홍천소재 비발디파크로 향했습니다(사실 서울로 귀가하여 휴식을 취하고 비발디로 가려 했는데
김명근이 왈...주간요원인 본인이 저녁에 비발디로 와서 취침할 숙소에 미리가서 있다가 학생들이 18시00 쯤 비발디에
도착하니 식당식사 질서도 봐달라는 요청을 또 해왔습니다.....저희는 전날 및 새벽까자 날밤을 지새워서 사실상 힘든
업무였습니다....21시00부터 야간근무인데 18시00 부터 해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비발디에서도 학생들이 먹는 식사
무상제공....및 주간요원이 취침할 숙소를 저희는 잠시후 21시00 까지만 잠시 쉬고 있는 공간에 불과 했습니다!
차량을 선도해서 와야할 딱 한명뿐인 남자 김명근이는 전화만 해옵니다...18시00 쯤 본인이 탄 1호 버스만 1시간30분 늦게
도착하니 저희들 보고 학생들의 가방까지 잘 내리나 봐주고 안전하게 숙소에 올라갈 수 있게 도와달라는 요청을 전화로
해 옵니다(사실상 야간안전요원은 전날 날밤까고 요날 21시00 부터 또다시 날밤을 지새워야 했는데 18시00 부터 요청입니다)
저희는 또다시 비발디콘도에 대하여 소방시설 및 피난기구 경보시설 완강기등등 야간안전요원으로서 하여야할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18시~19시경 도착하는 학생들 질서도 겸해서 해줬습니다....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당일 20시경(우리는 21시00부터 야간근무 시작인데)김명근이가 숙소에 들어오더니 당장 여기 숙소에서 가방까지 들고 나가라
당신들 먹고살게 해주려고 야간근무라도 연맹에 얘기해서 이렇게 근무하게 해줬는데 학생 1명이 가방까지 유실까지 시켰으니
안전요원자격이 없다라는 식의 아주 듣도보지 못한 행동과 폭언을 지꺼렸습니다.식사와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콘도도 해줬는데
(여기서 본인이 제공 했다라는데 전부다 콘도측에서 제공한 것을.......................본인이 선심써서 사비로 제공했다라고 함)
학생의 가방이 없어지게 했다는 취지 입니다.(여기서 웃기는게 본인들 주간근무자들의 시간대인 18시00~20시00 사이입니다)
저희 야간 근무자는 21시00 부터이구요!그리고 아무리 군대가 아니지만 그래도 연맹의 숲길체험지도사 각각의 선배 기수들이
3기생부터 있는데.....7 기생이 당신들을 수학여행 안전요원으로서 앞으로 할 일을 가르쳐 주고자 우리를 불렀다고 합니다!
사실상 배운것도 없거니와 창원에서 올라온 (김명근)이 세월호처럼 문제가 생기면 사용할 수 있는 인명구조로프도 소지하지
않고 다니는것으로 보아...참으로 실망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학생의 유실가방은 비발디파크측 직원이 보관하고 있었던 내용)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적은 주간인원으로 올라와서 우리 야간근무자들의 짜투리시간을 최대한 이용하려는 수작에 불과함
일반 지도사도 아니고 연맹 이사 직함까지 소지한 김명근이는 자세하게 확인도 안해보고 본인들의 근무시간대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우리 야간근무자한테 폭언을 했다는것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으로......한국트레킹연맹측에서 분명한 응분의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고 조속한 시일내에 한국트레킹연맹 이사회 측에서 김명근 이사 직함도 유지하여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이사회 안건을 상정하여 심의하여 줄것을........요청하는 바 입니다.....지금껏 4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명백히 이사 직함까지
가지고 있는 김명근이는 연맹 카페에 본인의 잘못에 대하여 단 하나의 글도 게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하여
우리 같은길을 가고자 멀리 지방에서도 달려와 숲길체험지도사과정을 수료한 모든 선후배님들께 작으나마 의견들을 주시길
바라며...말 그대로 김명근이의 (갑질)횡포를 고발하는 바입니다...................................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