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6. 10. 2. 07:53
이주호 : 1956년생 8월 17일생 - 강성운 :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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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산책(국내)
사랑으로[1990] - 해바라기(이주호. 강성운)
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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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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