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를 보기 위하여 진주에서 꿈이룸님 차를 타고 창원들러서 청게님과 같이 부산에 11시20분에 도착하여
부산계시는 현초님의 안내를 받아 장산에 올라 9시간을 기다려 불꽃을 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지를 않아 연기가 날라가지를 않고 그대로 자욱하게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침일찍 여기까지 와서 그냥 있을 수 없어 연신 샤터를 눌렀습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불꽃을 보기는 하였으나
여기 부산의 불꽃은 진주와 비교가 안되게 장엄합니다.
스케일이 크다고 하여야 하나
멀리 산속에서 바라보는 불꽃이 아파트 뒤로 보입니다.
광안대교의 에스라인이 보이고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불꽃이 올라오고 있었읍니다.
광안대교 위에서 올라오는 불꽃입니다.
부산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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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첫댓글 그날 장산까지 안내를 해 주신 현초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부산까지 내를 태워 간 꿈이룸한테도 감사 감사
장산에서 광안대교가 보이나봐요?
빌딩숲 사이로 광안대교!!
야경도 멋지네요!!
"세계 부산불꽃 잔치" 답게
불꽃 모양도 다양하고 색상도
정말 이쁘군요~~♡♡♡
악조건 속에서도 멋진 작품!!!
정말 대단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그냥 바람만 좀 불었으면 하는 생각이였는데 ......
감사 합니다.
와우 대단하시네...
같이 찍었는데 결과는 하늘과 땅사이다..
나는 언제쯤 저정도의 실력을 쌓을까?
왕 부러벙거.....
한새미형님 다음에 한수 갈켜 주이소...부탁합니다...
내가 잘 찍은 것이 아니고
포토샵에거 밝기를 조절하고 크롬도 좀 하고
레이어라는 기능도 좀 활용하였다.
순수 내 실력이 아니고 포토샵의 힘을 빌렸다.
내는 실력이 없어서 가르켜 줄 것도 없다.
멋집니다..저는 한장도 쓸만한게 없는 최악이였습니다..저의판단부족과 미숙함으로...
같이한시간들이 즐겁고 좋아습니다...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