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7월7차(제200회)봉사다녀왔습니다

[딸기]

2008년 7월 7차(제200회)봉사다녀왔습니다.

글쓴이: 딸기http://cafe.daum.net/gksqlcqhdtkeks720/B8Ew/238
■7차(제200회)봉사활동
※일시 : 2008년 7월 21일 월요일 오후 2:00부터 오후 5:00까지
※내용 : 침술 및 뜸 봉사
※대상 : 사회복지법인 하남원 노인요양시설 전남성노원에 계신 어르신 31분
※장소 : 광주시 남구 행암동 331번지 (전화 674-6700)
※참여 봉사자 : 문순서구사무국장, 김 순,서구부지부장, 김일숙,서구부지부장
특별 봉사자 : 이승영원장님, 나인한 침술협회 고문님, 김화자님,이철영

봉사할동을 마치고

오늘은 날씨도선선하고,아침부터 기분 이좋았습니다
성노원 에 계시는 할머님 들을 찾아뵌다는 마음에 아침부터 마음이 들떴습니다

성노원입구 에는 공사을 하느라,길이좋지 않았습니다
성노원에 들어서니,할머님들께서,우릴,너무반가이맞이해주십니다

이승영 원장님께서는 80세가 훨씬넘으셨는데도,할머님들 어리광 을 다들어 주십니다

선생님,허리아파요,다리아파요,감기가들어머리아파요,
그때마다,이젠아푸지않게 해주신다며 침 을놓아주신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회장님과,사무총장님께서,오시지않아내심걱정은되었지만
광주대학교,사회복지,학과학생들이,실습 나와도와 주어훨씬 편했습니다
광주대4학년,장은자,전효진,고유선
광주대2학년,유은미,학생들,감사하고,수고하셨습니다
할머님들을,친할머니처럼 안마을 시원하게 해드렸답니다

할머님들께서는너무고맙다,하시며,손을꼭잡고,고마워고마워...

할머님다음에,올때까지건강하게계셔요~~~~

2008년7월21일
작성자 사단법인 한빛여성봉사단 서구사무국장 문 순

[심청이]

오늘 200회를 맞이하는 봉사활동은 서구에서 해 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서구 문순사무국장님 김 순 부지부장님, 김일숙 부지부장님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습니다.다시한번 수고 하셨습니다.

[왕눈이]

서구 사무국장님을 비롯하여 든든한 힘이되어주시는 서구부지부장님 정말 멋진 봉사하고 오셨네요. 앞으론 종종 봉사하시면서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서구 회원님 파∼이팅＾＾

[아름다운동행(허승자)]

봉사활동 200회를 서구지부에서 골인 하셨군요! 축하! 축하! 빵빠레를 울립니다. 들리시나요? 서구지부 봉사자님들! 그리고 특별회원님들 무더운 날씨였는데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딸기]

200회~시상식은없는건가요~~~감사합니다!!!저희가머한게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