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의 시대에 맞는 소비패턴과 생활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1. 가성비의 시대가 되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저성장 시대,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하게 읽었다.
1) 샤오미(중국의 기업)의 성장
파워뱅크(보조배터리), 멀티탭, 공유기, 미밴드, 액션캠
네임밸류는 끝났다. 대기업의 계급장은 필요없다.
2) 편의점의 성장
편의점 도시락, 식사공간, 입맛이 까다로운 직장인까지 사로잡았다.
가성비 개념소비, PB상품 연구소, 브랜드라는 계급이 없어졌다.
노브랜드가 뜨는 이유는?
최고보다 최선으로 적정의 품질로 소비
3) 복면을 쓰고 노래 부르는 가수
이름값보다 실력으로
2. 금리, 전세, 미국, 불확실성
1) 미국금리인상(재닛옐런)은 한국의 전세난에 영향을 미친다.
2) 경기도의 한 학교 교실(한 반에 40명, 수도권으로 모여들고 있다. 전세난 때문에)
*미국의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미국금리인상으로 연결된다.
*미국 소비자 심리 지수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전세가격상승-내수침체
*주택가격하락-경기침체-일자리가 사라진다.
3) 미국은 0.25%씩 금리 인상할 예정이다. 성태윤(연대 경제학과 교수)
3. 사물인터넷 기술-스마트카-자율주행차, 인터넷에 연결되어 운행한다.
황혼기에 접어든 스마트 폰. 기술트랜드-(IT기술+빅데이터)-비욘드 스마트폰
2020년 미래의 도시.
공간이 사람을 인식하는 기술. 웨어러블. 사물인터넷의 시대
웨어러블(공간과 사람이 하나로 연결된다.)
초연결사회. 협력. 주민들이 여러가지 편리한 커뮤니티.
스마트 관제센터.
사물인터넷
소비트렌드가 획기적으로 변하고 있다.
댓시버튼(즉시 주문과 즉시 결재, 사물인터넷 기반 소비)
정보검색과 쇼핑까지 모두 가능하다.
에코는 데이터를 축적하여 주문한 사람들의 요구를 축적하고 분석한다.
소비 패턴의 완전한 꿈은 빅데이터 시대이다.
알렉사는 생활 패턴을 분석하여 필요한 물건을 주문할 것이다.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물인터넷 분야.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시간과 공간은 고립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