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백신을 많이 맞긴 맞았나봐요. 이젠 마트도 회사도 마스크를 안쓰고다니네요. 점점 예전으로 돌아가는것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여기는 노스캐롤라이나 아우터뱅크라고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처음날린동네입니다. 우리종네에선 남쪽으로 6시간거리입니다. 동부쪽에서 아주유명한 휴양지입니다. 소라도 따고 낚시도하고 맛있는거 해먹고 즐겁게 게임도 하고 바다에도 들어가고 좋은친구들과 완전 재미있었습니다. 맑은날도 있고 비오는 날도 있었는데 우리가 산 큰 텐트가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비오는날엔 비바람막아주고 햇살쨍쨍한 날엔 그늘이 되어주고 꼭 어머니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첫댓글 모두사랑합니다
고마워요
예쁜추억
아름다운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