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발리섬의 아름다운 경관 ♣ 발리섬 지도
따나롯 해상사원 밀물때는 섬가운데 사원이 되고 썰물때는 건너들어갈수 다. 해상사원 주변 마을 다리모양의 바위위에 사원이 있다.
다리를 따라 안에 까지 가본다.
여인들이 차낭이라고 하는 공물을 신들에게 바치고 있다. 이것은 힌두교 신앙을 가진 그들이 매일하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차낭(canang)이라는 신에게 바치는 공물의 모습이다. 간단하게 바구니에 담은 꽃과 과자, 나물, 그리고 밥이다.
발리 전통 민속마을
발리의 전통 무용수
발리의 전통춤을 보여주고 있다. - 관광객에게도 민속춤을 가르쳐 준다.
발리 전통공예
울루와뚜 절벽 사원
울루와뚜 절벽 사원 근처에는 수많은 원숭이들이 살고 있으며 관광객들의 물건을 낚아채어 가지고 도망간다. 먹을 것이 없어서 그렇단다. 안경,썬그라스등을 조심해야 한다.
울루와뚜 절벽 주변에는 신들에게 공물을 바치며 기도하는 장소가 많다.
가루다 공원
가루다 공원내 동상에게 기원을 한다. 무슨 기원을 했을까 ?
공원내 여기 저기 보이는 곳마다 제단이 있으며 제물을 올리고 있다.
대형 조각물이 이채롭다.
발리 역사 박물관
브리탄 호수의 물가운데 사원 - 특별한 날에만 들어가 제물을 바치고 기도한다.
우붓왕궁 - 지금은 사람들이 살지않고 관광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누사두아 해변 마을
해변 마을에서 각종 동물들을 기르고 있으며 관광객들에게 구경을 시켜준다 입장료는 없고 다만 물건만 사가주기를 바란다. 이구아나
누사두아 해변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보습이다.
큰 거북이
매우 큰 박쥐가 천정에 매달려 있다. 생생한 박쥐 모습을 촬영하기는 처음이다.
발리 새공원에 가니 아름다운 새들이 관광객을 반긴다. 자연스럽게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니 귀엽고 아름답다. 마치 조련사 처럼 !!!
호주산 펠리칸이 아름다운 부리를 자랑한다.
머리 모양이 특이하게 아름답다.
부엉이 눈망울이 날카롭게 보인다.
거리에는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반반씩 엉켜 달리고 있다. 그러나 사고가 없다.
리조트의 아름다운 모습
발리에서는 적당한 일자리가 없다고 걱정하면서도 작지만 만족하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 그들에게서 자족하는 자세를 본다
재래식 전통 시장의 모습이다. 정찰제는 없고 서로 흥정에 의해 물건을 사고 판다. 우리나라 시골 시장과 비슷하다.
종교 와 관련된 용품들을 파는 상점 -이곳에는 이러한 상점이 많다.
계단식 논이 많은 농촌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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