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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싸느랗다
김도식 추천 0 조회 33 24.06.09 00:0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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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9 00:10

    첫댓글 박 작가의 작품일 읽어보던 김 작가의 얼굴이 점점 가라앉은 듯 싸느랗다.

  • 24.06.09 13:37

    산속에서 조난을 당하고 나니 싸느랗게 식은 밥조차도 그리웠다.

  • 24.06.11 09:28

    햇볕이 어찌나 뜨거운지 창문을 닫았다. 에어컨을 틀까 생각도 했지만 시원하기 보다는 싸느란 에어컨 바람이 싫어서 그냥 서서히 땀을 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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