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놈위에 노는 놈있다
일만한 개미는 겨울에 허리디스크 걸려 수술비로 돈을 모두 써버리고 놀기만 한 베짱이는 개미를 모아두고 놀러다닌 것으로 토크쇼 하고있다.
→ 세상이 바뀐것을 알아야 한다.
가장 불쌍한 사람은 근면, 성실할줄만 아는 사람
예) 젖은낙엽이라 불리는 일본의 퇴직남성.
젖은낙엽은 쓸리지도 않는다.
새벽 6시에 직장으로 출근해 12시가 넘어서 돌아오는 생활이 퇴직과 함께 사라지면 마누라 치마만 붙잡고 늘어지는 것을 빗대어 표현.
젖은낙엽은 불이 붙지도 않는다.
일본남성의 연간 평균 성교회수는 40회가 조금 넘는것을 빗댐.
참고로 세계1위 그리스는 연간 120회가 넘는다고 함.
독일에서는 주5일 근무 시행 이후에 이혼률이 2배 급증.
집안에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남자들은 모르기 때문에 평소에 덮어 두었던 것이 휴일에 하나하나 들춰지기 시작하여 나중에 겉잡을수 없이 되어 이혼하게 된다는 독일 심리학자들.
사는게 재미있으면 창의력이 생긴다.
사는게 재미없으면 둔감해 진다.
김정운 교수가 강조하는 休테크
재테크 해서 돈벌어서 뭐하려고 하나?
목표없는 돈벌이는 의미가 없다.
로또 당첨된 사람들이 망하는 이유가 돈에대한 목표가 없기 때문.
결론 : 休테크를 하라. (休 : 쉴 휴)
休테크의 기본 원리
1. 사소하게 행복하라.
예) 새소리에 감탄하는 동료 교수는 50여가지 새소리를 구분.
바닷가 찾아가는 이유는 감탄하기 위해
해외여행 가는 이유도 감탄하기 위해
2. 메니아가 되라.
내가 누구인가?
사회적 지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취미를 즐겨라.
3. 감동하라.
왜 사는지 아는것이 행복이다.
사소한 일상의 감정들이 행복이다.
사람은 누구나 감탄의 욕구가 있다.
아기는 엄마의 감탄을 먹고 자란다.
(전쟁고아는 걷는것, 말하는 것이 1년 느리다)
여자가 오래사는 이유는 감탄을 잘하기 때문이다.
잘노는 사람들의 부드러운 사회가 경쟁력이 되어야.
자녀가 잘되기를 원하면 부모가 사는게 재미있어야 한다
자녀는 부모의 사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운다.
행복의 기준은 하루에 몇 번 감동했나를 아는 것!
내가 재미있으면 남들과 다르게 보는 일이 생긴다.
감탄할 일이 없지만 감탄을 하면 감탄할 일이 생긴다.
(Positive 축구 응원 ⇒ 감탄을 받은 선수들은 잘하게 된다)
(Negative 술집의 아가씨들의 손님에 대한 감탄 ⇒ 현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