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강의차 부산에 오신 이은주선생님이
전화를 하셨길래, 저녁식사를 같이 하면서 야학의 과거,현재 ,미래에
대해 두어 시간 동안 꽤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저에게 야학인들은 누구든 언제든 만나면 반가운 좋은 친구들이지요.
여름 휴기 때나 광안리 불꽃축제 같은 행사 때 부산 오시는 길에
저에게 연락을 주시는 야학인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야학에서 자원봉사 하시는 우리는 모두 친구니까요.
첫댓글 바다 구경하러 한번 가야겠네요^^
전성하선생님! 부산 오시는 걸음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산다는 것은 반가운 일 입니다. 좀전에도 같은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 같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 아름다운사람입니다.전주 셋별야학에 새롭게 부임된 최종찬 교장선생님 반갑습니다.이제 답답하고 어스름한 야학은 옛날의 잿빛 사진에서만 볼 수 있는 야학 입니다.화려하고 새롭고 력셔리한 지역문화에 선구자가 될 야학이 새로운 아이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바다 구경하러 한번 가야겠네요^^
전성하선생님! 부산 오시는 걸음 있으면 연락주십시오.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산다는 것은 반가운 일 입니다.
좀전에도 같은 생각하고 있는 사람과 같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용기있는 사람, 아름다운사람입니다.
전주 셋별야학에 새롭게 부임된 최종찬 교장선생님 반갑습니다.
이제 답답하고 어스름한 야학은 옛날의 잿빛 사진에서만 볼 수 있는 야학 입니다.
화려하고 새롭고 력셔리한 지역문화에 선구자가 될 야학이 새로운 아이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