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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공돌이
검출일자 |
품명 |
수입량 |
요오드 |
세슘 |
1월5일 |
냉장명태 |
8656 |
불검출 |
1.37 |
1월6일 |
냉동고등어 |
72000 |
불검출 |
5.32 |
1월7일 |
냉동고등어 |
120000 |
불검출 |
5.12 |
1월8일 |
냉장명태 |
10700 |
불검출 |
3.97 |
1월9일 |
냉장명태 |
3000 |
불검출 |
1.98 |
1월10일 |
냉장명태 |
3900 |
불검출 |
2.36 |
1월11일 |
냉장명태 |
2696 |
불검출 |
1.81 |
1월12일 |
냉동고등어 |
72000 |
불검출 |
4.05 |
1월13일 |
냉장명태 |
4000 |
불검출 |
4.49 |
1월14일 |
냉장명태 |
10950 |
불검출 |
2.64 |
1월15일 |
냉장명태 |
14092 |
불검출 |
2.07 |
1월16일 |
냉장명태 |
16099 |
불검출 |
2.25 |
1월17일 |
냉장명태 |
10200 |
불검출 |
0.54 |
1월18일 |
냉장명태 |
2626 |
불검출 |
2.02 |
1월19일 |
냉장명태 |
8750 |
불검출 |
1.3 |
1월20일 |
냉장명태 |
8944 |
불검출 |
1.96 |
1월21일 |
활돌돔 |
515 |
불검출 |
3.04 |
1월22일 |
활방어 |
4801 |
불검출 |
6.24 |
2월16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3.5 |
2월17일 |
냉장명태 |
1,222 |
불검출 |
2.3 |
2월17일 |
냉동고등어 |
72,000 |
불검출 |
3.37 |
2월17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4.37 |
2월18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4.72 |
2월22일 |
냉장명태 |
3,250 |
불검출 |
3.65 |
2월23일 |
냉동고등어 |
72,000 |
불검출 |
4.82 |
2월23일 |
냉장명태 |
8,610 |
불검출 |
1.52 |
2월28일 |
냉장명태 |
3,900 |
불검출 |
1.84 |
2월29일 |
활돌돔 |
750 |
불검출 |
4.96 |
3월2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3.54 |
3월2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4.58 |
3월2일 |
냉동고등어 |
222,750 |
불검출 |
5.48 |
3월2일 |
냉장명태 |
2,840 |
불검출 |
4.91 |
3월7일 |
냉장명태 |
1,092 |
불검출 |
2.77 |
3월7일 |
냉동명태 |
99,000 |
불검출 |
3.27 |
3월9일 |
냉동고등어 |
72,000 |
불검출 |
6.93 |
3월14일 |
냉동고등어 |
48,000 |
불검출 |
3.08 |
3월15일 |
냉동고등어 |
120,000 |
불검출 |
3.62 |
3월15일 |
냉장대구 |
1,220 |
불검출 |
2.2 |
3월15일 |
냉장대구 |
220 |
불검출 |
2.49 |
3월23일 |
냉동고등어 |
48,000 |
불검출 |
3.66 |
3월23일 |
냉동방어(F,포장횟감) |
145 |
불검출 |
5.19 |
3월26일 |
냉동고등어 |
49,500 |
불검출 |
3.6 |
3월26일 |
냉장대구 |
650 |
불검출 |
24.69 |
3월28일 |
냉동고등어 |
48,000 |
불검출 |
6.46 |
3월29일 |
냉장대구 |
190 |
불검출 |
20.7 |
3월30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7.17 |
3월30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5.08 |
3월30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4.91 |
4월2일 |
냉장대구 |
1,600 |
불검출 |
4.24 |
4월2일 |
마른고등어(훈제) |
2,200 |
불검출 |
5.69 |
4월4일 |
냉장대구 |
1,022 |
불검출 |
7.59 |
4월6일 |
냉동고등어 |
46,500 |
불검출 |
2.93 |
4월9일 |
냉동방어(F,포장횟감) |
156 |
불검출 |
4.94 |
4월12일 |
냉장대구 |
1,040 |
불검출 |
8.09 |
4월12일 |
냉장대구 |
2,529 |
불검출 |
2.6 |
4월12일 |
활돌돔 |
1,775 |
불검출 |
2.77 |
4월12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3.95 |
4월12일 |
냉동고등어 |
72,592 |
불검출 |
7.04 |
4월16일 |
냉장대구 |
1,240 |
불검출 |
24.53 |
4월16일 |
냉장방어(잿방어) |
12 |
불검출 |
2.14 |
4월17일 |
냉동고등어 |
144,000 |
불검출 |
2.4 |
4월17일 |
냉동고등어 |
60 |
불검출 |
3.15 |
4월17일 |
냉동고등어 |
36,075 |
불검출 |
2.9 |
4월18일 |
냉장방어(잿방어) |
11 |
불검출 |
6.63 |
4월20일 |
냉동고등어 |
72,000 |
불검출 |
3.52 |
4월20일 |
냉동고등어 |
24,000 |
불검출 |
3.75 |
4월20일 |
냉장방어 |
27 |
불검출 |
0.65 |
4월 30일 |
냉동고등어 |
24,150 |
불검출 |
3.59 |
5월1일 |
냉동고등어 |
46,500 |
불검출 |
4.83 |
5월 7일 |
냉동고등어 |
123,750 |
불검출 |
4.23 |
5월 10일 |
냉동고등어 |
48,300 |
불검출 |
4.08 |
5월 17일 |
냉동방어(F,포장횟감) |
23 |
불검출 |
2.96 |
5월 23일 |
냉장방어(잿방어) |
16 |
불검출 |
5.52 |
5월 30일 |
냉장전갱이(흑점줄전갱이) |
28 |
불검출 |
0.38 |
5월 31일 |
냉장명태 |
5,200 |
불검출 |
1 |
5월 31일 |
냉장명태 |
6,500 |
불검출 |
1.79 |
6월 4일 |
냉장명태 |
13,500 |
불검출 |
1.79 |
6월 4일 |
냉동고등어 |
72,450 |
불검출 |
6.01 |
6월 12일 |
냉장명태 |
2,950 |
불검출 |
2.44 |
6월 13일 |
냉동방어(F,포장횟감) |
147 |
불검출 |
4.95 |
6월 14일 |
냉동고등어 |
123,750 |
불검출 |
5.81 |
6월 14일 |
냉동고등어 |
23,114 |
불검출 |
2.8 |
6월 14일 |
냉동고등어 |
72,450 |
불검출 |
2.9 |
6월 14일 |
냉장명태 |
4,040 |
불검출 |
2.13 |
6월 14일 |
냉장명태 |
4,070 |
불검출 |
2.92 |
6월 20일 |
냉장명태 |
6,030 |
불검출 |
2.54 |
6월 20일 |
냉장명태 |
5,580 |
불검출 |
2 |
6월 22일 |
냉장명태 |
4,500 |
불검출 |
1.88 |
6월 22일 |
활참돔 |
7,756 |
불검출 |
0.6 |
6월 26일 |
냉장명태 |
2,980 |
불검출 |
1.41 2.31 수치이상 |
6월 26일 |
냉장명태 |
1,200 |
불검출 |
1.48 2.42 수치이상 |
7월 24일 |
활참돔 |
7,428 |
불검출 |
0.56 |
7월 06일 |
냉동고등어 |
173,250 |
불검출 |
5.13 |
8월 09일 |
냉동상어(청상아리,F) |
12,500 |
불검출 |
6.84 |
8월 23일 |
냉동파랑눈매퉁이 |
100 |
불검출 |
1.59 |
9월 14일 |
냉장명태 |
338 |
불검출 |
1.47 |
11월 08일 |
냉장명태 |
3,000 |
불검출 |
0.39 |
11월 14일 |
냉장명태 |
4,580 |
불검출 |
1.19 |
11월 22일 |
냉동대구 |
24,750 |
불검출 |
13.86 |
11월 26일 |
활참돔 |
11,371 |
불검출 |
0.66 |
11월 27일 |
냉장명태 |
6,000 |
불검출 |
0.33 |
그동안 공개받았던 자료를 분석해보니 4월~6월 검사기록과 6월~11월 검사기록에서의 두 건의 6월 26일 냉장 명태 세슘 검출량이 다르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래서는 어느 것이 정확한 수치인지 알 수 없습니다.<공개받은 자료는 첨부파일 확인>'
검출치가 6월 이후로 현저히 줄어든 것은 농림부 식품검역소 담당자에게 확인한 결과 수입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매일 하고 있으나 주로 검출되었던 수입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슘이 주로 검출된 품목은 냉장 명태와 냉동 고등어입니다. 냉장 명태의 경우 34회, 냉동 고등어의 경우 37회 세슘이 검출되었습니다.
세슘이 두 자릿수이상의 수치로 검출된 경우도 4건이나 있었는데 모두 냉장, 냉동 대구로 가장 높을 경우 24베크렐/kg까지 검출되었습니다.
품명 |
회수 |
냉장명태 |
34회 |
냉동고등어 |
37회 |
활돌돔 |
3회 |
활방어 |
1회 |
냉장대구 |
9회 |
냉동방어(F,포장횟감) |
4회 |
마른고등어(훈제) |
1회 |
냉장방어(잿방어) |
3회 |
냉장전갱이(흑점줄전갱이) |
1회 |
냉동상어(청상아리,F) |
1회 |
냉동파랑눈매퉁이 |
1회 |
활참돔 |
3회 |
냉동대구 |
1회 |
세슘은 방사성 물질로 핵분열시 발생하며 공기나 수증기를 통해 체내에 침투합니다.
체내에 축적된 세슘은 쉽게 배출되지 않고 근육에 농축되며 불임증, 전신마비, 골수암,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일본 원전 사고 이후 미국과 EU등 여러 국가들은 방사능 물질 검출 수치와 상관없이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세슘이 방사능 물질 기준치에만 미달하기에 안전하다는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검사 결과가 정부의 방사능 기준치(요오드 300베크렐/kg, 세슘 370베크렐/kg)에는 크게 못 미치기는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방사능 물질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상상하기 힘든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다른 나라처럼 강력한 조치를 취해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출처 - 정보공개센터
추신 - 아고라 한동안 쉽니다.....
첫댓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282141095&code=920501
ㆍ고등어·명태 등 ‘허용 기준치 미달’ 이유 무차별 유통
방사성물질인 세슘이 검출되는 일본산 수산물이 크게 늘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영향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검출량이 허용 기준치를 넘지 않아 통관을 거쳐 합법적으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세슘(134Cs+137Cs) 검사 결과 2011년 21건에서 2012년 101건으로 검출 건수가 5배로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물량은 21건 149t에서 101건 2705t으로 18배나 늘었다.
위 기사를 보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이 18배 증가되었습니다.
본문을 살펴보면
"검출치가 6월 이후로 현저히 줄어든 것은 농림부 식품검역소 담당자에게 확인한 결과 수입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매일 하고 있으나 주로 검출되었던 수입량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라고 하는데 일본수산물이 분명 18배나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이건 무슨 경우인가요? 트릭?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