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생각 중인가요? 누구는 비자 신청을 혼자 해도 된다하고 누구는 워킹홀리데이는 유학원에 부탁하는것이 맞다고 말을 합니다. 어떤 것이 맞을까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2016년 부터 워홀 정원이 늘어 3000명까지 받아준다고합니다. 그래서 안정적이다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매년 호주로 들어가던 워킹홀리데이 메이커들이 35,000명에서 15,000명으로 줄어든건 아시는지? 그리고 캐나다와 영국 워홀 신청이 안 된 분들이 어디로 유입 될지 아시는지? 호주? 아일랜드? 아닙니다. 대부분 뉴질랜드로 유입이 될 예정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느끼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인식이 그리고 다른 나라의 워홀 경쟁률이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문제점은 근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보면 신청 시작 점부터 17분 18분 내에 마감이 되었답니다. 많은 사람이 생각합니다. 17분이면 또는 18분이면 해볼만 하다고...하지만 이런글을 보지 못하셨나요? "접속이 안되었다" "접속이 되어도 끊기거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았다" 이유가 뭘까요? 스피드에 있습니다.
뉴질랜드 워홀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이민성에 접속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 이민성은 접속자수 제한과 프로세싱을 할수있는 서버가 한정적이랍니다. 그래서 먼저 접속해서 진행하는 사람이 프로세싱이 가능하답니다. 아무리 작년 판 뉴질렌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을 인터넷에 있는 신청법을 따라한다 해도 읽고 따라 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첫 접속이 빠르다해도 읽고 따라하다 보면 시간인 늦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올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2016 대행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냥 대행 "해"줄께의 방식이 아닙니다, 조금 다른 방식의 대행입니다. 믿고 맡기고 또 발급을 받는 대행입니다. 천천히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올뉴질랜드의 본사는 오클랜드입니다. 그렇기에 그저 비자만 해결 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비자를 함께하는 순간부터 공항픽업이나 집구하기 핸드폰,은행계좌오픈, 일자리 연결까지도 함께합니다. 누군가에겐 그저 도전하는 워홀일지 모르지만 그 목적은 영어와 자신의 가치 향상에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비자 신청도 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백팩커스에 머무르며 직접 집을 구하고 또 은행계좌나 일자리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번 생각 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최고로 올라와있는 시기가 언제일까? 공부할수있는 시간중 가장 효율이 높은 시기는 언제일까? 바로 도착 직후입니다. 그 시간에 집을 구하고 일자리를 찾아다니고 또 은행과 어학연수, 삶에 대한 부분까지 준비한다고 1~2달의 시간을 허비하면 비용은 조금 줄어 들 수 있지만 시간의 제약은 점점 더 목을 조여 올수있습니다. 올뉴질랜드는 그게 싫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목적과 방향성에 맞춰 최선을 다해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를 해드리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또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달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이 뉴질렌드 워홀비자를 함께하는 올뉴질랜드의 마음가짐입니다. 저희와 함게 준비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왼쪽 메뉴의 NZ워홀비자대행신청 카테고리에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단 하단의 그림처럼 꼭 잠금표시를 클릭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많은 분보다 함게 생각을 공유하시는분들이 신청 해 주시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