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의 표란 무엇인가?
요한은 주일 중 첫째 날을 지킴으로 짐승과 그의 우상을 경배 하는 자들과 구별된 한 백성을 쳐다보라는
요구를 받았다. 이 날의 준수가 짐승의 표이다. ―
짐승의 표는 법왕권이 제정한 안식일이다. ―
시험이 올 때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려질 것이다. 그것은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다. ―
하나님의 표징 혹은 인은 여호와의 창조의 기념인 제칠일 안식일의 준수에 나타나 있다. …
짐숭의 표는 이것과는 반대, 곧 주일 중 첫째 날의 준수이다. ―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 13:16).
사람들은 일요일에 손으로 일을 하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으로 일요일을 안식일로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짐승의 표를 받은 자는 아직 아무도 없다. ―
일요일 준수가 아직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이 우상 안식일을 경배하게 하는 법령이
내리기 전에는 그러할 것이다. 이 날이 시험이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인류 사이의 하나의 표로서, 또는 저들의 충성의 시금석으로 안식일을 사람들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빛을 받고도 계속적으로 불순종하며 우리 앞에 놓여 있는 큰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의 율법보다 인간의 율법을 높이는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다.
―
안식일은 충성의 큰 시금석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특별히 투쟁의 초점이 되는 진리가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마지막 시련이 닥쳐올 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섬기지 아니하는 자들을 구별하는 선이
그어질 것이다.
넷째 계명을 지키는 대신에 국가의 법률에 순응하여 거짓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세력에
충성하는 표가 되는 한편, 하나님의 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창조주께 충성하는 증거가 된다.
그리하여 한 계층의 사람들은 세상의 세력에 복종하는 인을 받음으로써 짐승의 표를 받는 반면에
다른 한 계층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권위에 충성하는 표를 받는 길을 택함으로써 하나님의 인을 받게 된다.
― 각 시대의 대쟁투, 605(영문)(1911).(사건들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