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의 한국정치>
▲새누리당의 착각 - 잘한 짓이 단
하나라도 있어서 지난번 대선에서 이긴 줄 안다.
▲통합민주당의 착각 -재벌들을 못살게 굴면
중산층 이하가 다 자기들 편이 되는 줄 안다.
▲국민중심당의 착각 - 지역정서만 자극하면
대전 충청 민심이 거저 얻어지는 줄 안다.
▲민주노동당의 착각 - 극단적인 구호만
외치면 서민들이 자기들 편이 되는 줄 안다.
▲모든 정당의 공통적인 착각 -
아직도 국민들이 바보인 줄 안다.
<나이가 들면서 꼭 필요한 5가지>
여자에겐
1. 딸 2. 돈 3. 건강 4.친구 5. 찜질방
남자에겐
1. 마누라 2. 아내 3.애들 엄마 4. 집사람 5. 와이프
재미있는 유머 모음
★거지와 정치인의 공통점
주로 입으로 먹고 산다.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정년퇴직이 없다.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한다.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현행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다.
★중요한 차이
현명한 남자 : 여자 생일 기억하고 그녀의 나이는
기억하지 않는 남자
멍청한 남자 : 여자 나이만 기억하고 그녀의 생일을
매번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
<약효>
남자친구와 몇 차례 재미를 본 여자가 하루는 뱃속이
이상해서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일지도 모른다는 걱정에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말했다.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이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 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신중절을 약으로도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며 정중하게 대답했다.
그건, 아주 잘 듣는 회충약입니다.
<<노인의 정체???>>
어느 날, 예수와 모세와 한 노인이 함께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가 친 공이 방향을 잘못 잡아 그만 호수에 빠졌다.
예수는 주저하지 않고 호수 위를 걸어서 물 위에서
그 공을 다시 쳤다.
이번에는 모세가 힘껏 티샷을 했다.
그런데 이 공 역시 그 호수에 빠지고 말았다.
모세는 물가에 다다르더니 호수 물을 갈라 버렸다.
그리고 갈라진 호수바닥에서 공을 찾아내 힘껏 공을 쳐서
그린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이번엔 노인 차례이다.
그런데 노인이 친 공도 잘 못 날아가 아까 모세와
예수가 공을 빠뜨렸던 그 호수에 빨려 들어갔다.
이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 공은 물 속에서 큰 물고기가 입에 물었고 그 물고기는
마침 물 위를 지나가던 독수리가 낚아채는 일이 벌어졌다.
더욱 기적적인 현상은 독수리가 그린 위를 날아서
지나갈 즈음, 붕어는 입에서 골프공을 떨어뜨렸고,
데굴데굴 굴러서 홀컵에 빨려 들어간 것이다.
정말 기가 막힌 홀인원이었다.
이와 같은 일련의 광경을 쭉 지켜본 예수가 노인에게 말했다.
아버지, 제발 골프 좀 정상적으로 치세요!
<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 ㅋㅋ>
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
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33
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
*
*
*
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여자와 무의 공통점
겉만 봐서 모른다.
바람들면 못 쓴다.
껍데기를 벗겨야 먹을 수 있다.
고추를 버무려야 맛이 난다.
항상 수분이 유지되어 있어야 맛이 좋다.
싱싱할 수록 더욱 좋다.
★남자 골퍼들이 벙커가 싫은 이유
- 물이 없다.- 잔디(풀)가 없다. - 건드리지 못한다.
- 너무 크다.- 누구의 공이나 다 수용한다.
★버릇
말끝마다 욕을 잘하는 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남자의 어머니가 착하게 보인다며 흡족해 했다.
그런데 이 아가씨 기분이 너무 좋은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버릇이 튀어 나왔다.
부끄러워요 18....
<남자들의 이중성>
**눈온다고 문자보낼때**
여자한테 보낼때 : 이야~세상이 온통 하얗다
너두 얼렁 창밖을 봐봐...
남자한테 보낼때 :하느님이... 비듬터나 보다...
눈맞음 이생긴다
**눈오는 거리를 걸을때**
여자와 걸을때 : 조심해 엎어질라...
어빠 팔장끼고 가
남자와 걸을때 : 멀리 떨어져서 간다
(엎어 졌을때를 대비해서)
**눈싸움 하자고 했을때**
여자가 하자고 했을때 : 응 조아 조아~~
넘 세게 던지면 안돼....
남자가 하자고 했을때 : 조까 옷 젖는다
<초보운전>
* 6위 ‘왕초보 운전’
* 5위 ‘집으로 밥하러 가는 길입니다’
* 4위 ‘밥이 타고 있어 속도 탑니다. 비켜주세요’
* 3위 ‘건들지 마! 이러는 나는 더 답답해!!’
* 2위 ‘운전은 초보! 마음은 터보!! 몸은 람보!!!’
* 영광의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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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 마! 못 빼는 수가 있으 ...”
<엄청 뚱뚱한 여자가>
유명한 디자이너라는 한 남자가
경영하는 일류의상실에 옷을 맞추어 왔다.
옷을 맞추기 위해 몸 치수를
재는데 주인 남자는 자꾸 그녀의 몸을
더듬기만 했다.
뚱뚱한 여자는 거부감에
소리를 버럭 질렀다.
"왜 자꾸 더듬어요!"
그러자 주인 남자가 이렇게 말했다.
죄송해요, 언니~ 아직
허리를 못 찾아서 그래요~
<노래가사>
1.보기싫은 아내를 공항까지 바래다주고
뒤돌아서던 작곡가가 즉석에서
지어부른 유명한 노래는?
(떳다 떳다 비행기)
2.신 진달래꽃노래 가사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위자료나 넘치게 주고 가시옵소서.
가시는 길목마다
소금을 듬뿍듬뿍 뿌리오리다.
보석반지 ,진주목걸이 다이아는
손대지 말고 훌훌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얼쑤얼쑤 흥겹게 보내드리오리다.
<우리 마~~~님>
멋진 마누라 : 지참금도 많은데다 많은 돈을 벌어놓고 일찍 죽은 마누라
독한 마누라 : 지참금, 혼수감도 별볼일 없고
변변한 돈벌이도 없었으면서 병약하여 남편의 많은 재산을 축내고 죽은 마누라
치사한 마누라 : 많은 지참금을 가져왔지만 상당한 액수를 다시 친정으로 빼돌리고 죽은 마누라
미운 마누라 : 약간의 지참금은 있었지만 죽을때까지 맞벌이 한번 안하고 죽은 마누라
더러운 마누라 : 지참금과 번 돈이 많았지만 몽땅 써버리고 죽은 마누라
하믄~ ? ? ? ? ? ? ? 지참금,혼수감도 없이 시집와
아직까지 맞벌이 한번 안해도 꿋꿋하게 잘 살고
장미꽃다발 까지 받으면서 살고 있는 마누라는? ㅎ ㅎ ㅎ ㅎ 우리 마 ~~ 님
♬if 따~랑해요 !!! 마~님
<열받어..이걸 죽여..? 살려.. ?>
★ 하얀 Y셔츠에 긴 머리카락, 붉은 립스틱 자국 선명한데
포장마차에서 회사 동료랑 술 마셨다고 빡빡 우길 때....
** 엄마 시장 가는데 총알처럼 앞장선 막내아들
좌판 두부 손으로 콕콕 찍어대고
장난감 가게 지나치다 맘에 드는 거 안 사주면
길에 벌렁 드러누워 울면서 땡깡 피울 때....
★ 고스톱 판에서 잃은 돈 생각하면 본전 생각 굴뚝~~
쓰리고 흔들고 피박 당해 눈이 빙글빙글~~
정신없는 상대방 피박 깜빡 계산 안 하고 돈 받으려 하자
광 판 인간 옆에서 피박 임을 일깨워 줄 때....
★ 소주 반병이면 인사불성이라기에 작업 들어갔는데
두 병을 비우고도 아나운서보다 발음 더 정확할 때....
★ TV 그냥 손으로 끄면 될 걸
리모콘 찾으러 이방 저방 헤매고 다닐 때....
★ 노래가 돈 없다 타령하면서
술 마실 돈은 마르지 않고 샘솟는 거 볼 때....
★ 머리끝까지 화난 남편 턱밑에서
‘때려봐! 때려봐!’하며 계속 달려드는 아내를 볼 때....
★ “라면 먹을래?” 물어보면 안 먹는다 해놓고
막상 끓여놓으면 한 젓가락에 반도 더 퍼 올릴 때....
★ 너 하나밖에 없다면서
핸드폰 울릴 때마다 “잠깐만” 하며 자리 옮겨 전화 받을 때....
★ 집 살 때 돈 모자란다기에 결혼 패물 다 팔아 보탰더니
친구 보증서서 한 입에 다 털어 넣었을 때....
★ 괜찮다 싶은 이성이면
친구 애인 상관 안하고 껄떡대는 인간을 볼 때....
★ 멀쩡한 정신으론 죽어도 1차 한 번 쏘지 않으면서
술만 취하면 2차, 3차 카드로 막 긁어대고
다음날 카드 펑크 나게 생겼다고 울상 지을 때....
★ 반짝이면 다 금인 줄 아나?
벗겨지면 개망신 어찌 감당할려나...?
집에 멀쩡한 아내, 남편 두고
밖에서 홀아비, 과부 연극하고
진짜 쏠로 가슴 멍들게 할 때....
★ 돈으로 환심은 살 수 있을지 몰라도
진심은 살 수 없다는 걸 모르고
헛돈 펑펑 쓰고 다니는 인간들 볼 때...
첫댓글 낼 선거일 앞두고 정치얘기 그럴듯하다. 근데 낼모임에 함께할수 있는거니? 보고싶다 나는 사정상 집사람은 안되고 혼자 참석예정인데 겸사겸사 가족 나들이 함해라
국가대표님 방가!!! 투표날 우리회사가 오전근무라서 또 오후에는 투표도 해야할 거 같아서 모임에 참석 못할것 같네 정말 미안하고 다음 모임에 꼭 참석토록 해보겠네 초대 고맙고 다른 친구들 한테도 안부 좀 전해 주시면 고맙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