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2009년 6월 5일 - 7일(2박3일)
초등학교 4학년 2학기에 경주에 대해 나온다고 울 아들이 가고 싶어하던 경주를 시간내서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경주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왔네요.
저는 이번 경주여행에서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기술에 대해 너무 놀랐습니다.
건물 하나 하나의 모양과 배치가 다 이유가 있고 나라를 지키려는 숨은 뜻이 곳곳에 나타나 있더군요.
이번여행 순서는
문무대왕릉 - 감은사지 삼층석탑 - 석굴암 - 불국사 - 쾌릉 - 오릉 - 대릉원(천마총) - 분황사석탑 -
국립경주박물관 - 임해전지(안압지) - 석빙고 - 첨성대 - 포석정 - 경주남산(금오산)
문무대왕릉 -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려고 한 신라의 30대 왕

감은사지 삼층석탑 - 경주에 있는 3층석탑 가운데 가장 거대한 탑
문무왕이 세운 감은사의 앞뜰에 위차하고 있으며 왜구로 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세웠다고 합니다.
탑이 실제로 보면 정말 거대합니다.

석굴암(세계문화유산) - 석굴암의 아름다운 모습은 사진 촬영금지라 찍지 못 했지만 정말 감탄을 자아내더군요.
석굴암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이제야 그 아름다운 조각이 눈에 들어오던군요.

여기서도 잠깐 도둑 강의 듣고 왔네요~~~


석굴암이 있는 곳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을 시작하여 혜공왕 10년(774)에 완성하였으며,
건립 당시에는 석불사라고 불렀다. 경덕왕은 신라 중기의 임금으로 그의 재위기간(742∼765) 동안 신라의 불교예술이
전성기를 이루게 되는데, 석굴암 외에도 불국사, 다보탑, 석가탑, 황룡사종 등 많은 문화재들이 이때 만들어졌다.
토함산 중턱에 백색의 화강암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석굴을 만들고, 내부공간에 본존불인 석가여래불상을 중심으로
그주위 벽면에 보살상 및 제자상과 역사상, 천왕상 등 총 40구의 불상을 조각했으나 지금은 38구만이 남아있다
석굴암 석굴의 구조는 입구인 직사각형의 전실(前室)과 원형의 주실(主室)이 복도 역할을 하는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360여 개의 넓적한 돌로 원형 주실의 천장을 교묘하게 구축한 건축 기법은 세계에 유례가 없는 뛰어난 기술이다.

다람쥐도 만났어요~~~아래 다람쥐 보이시죠.

경주 불국사(세계문화유산) -사적 및 명승 제1호로 수 많은 국보와 보물이 숨쉬고 있는 곳이죠.
이 곳에서 문화유산 설명을 다 들었는데~~~너무 고맙고 많은 걸 알게 되었네요.

불국사 앞이 호수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문화유산을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왔네요.

아래 둥근 모양이 너무 아름답죠~~어떻게 돌이 안 빠지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래 옥로수 아래 돌이 보물이랍니다.

다보탑은 보수중입니다.
다보탑을 올라가서 볼수 있어서 올라가 보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높은거 있죠.

석가탑입니다.

대웅전입니다.
대웅전 앞에 석등 보이시죠~~
사람들이 석등앞에 줄을 서서 뭐하나 봤더니만
석등 구멍으로 대웅전 부처님 얼굴을 보더군요.
저도 줄서서 봤는데 정말 부처님 얼굴이 선면하게 보이더군요.
이렇게 하나 하나 위치며 다 뜻이 있더군요.


지붕위에 모양 하나 하나에도 다 뜻이 있습니다.

부처님 손 모양 하나 하나에도 다 뜻이 다르더군요.
저는 부처님 손 모양이 다 다른지 정말 몰랐어요.
아래 손 모양은 지권인으로 뜻은 부처님과 중생은 하나이다. 깨달음과 어리석음은 하나이다

일본에 빼았겼다 다시 찾은 문화재~~~

이게 극락전 복돼지입니다.
극락전 현판뒤에 이렇게 복 돼지가 숨어있더군요.


쾌릉 - 신라의 원성왕의 능으로 신라시대의 능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왕성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아래 돌사자의 머리를 돌려서 동남쪽과 서남쪽을 지키게 하는 기발한 배치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아래 보이는 쾌능을 지키는 돌상 머리가 동서남북을 향해서 있는게 보이시죠~~

오릉 - 박혁거세와 왕비의 능이 있는 곳으로 신라초기 박씨 왕들의 무덤입니다.


대릉원(천마총) 세계문화유산 - 아래 보이는 고분이 대릉원에서 제일 큰 고분이라고 합니다.
이 고분 바로 앞에 천마총이 있습니다. 대릉원에는 미추왕릉의 고분도 있고 이렇게 큰 고분이 23개 있다고 하네요.

여기서도 대릉원에 대해 잘 설명을 해 주더군요.


천마총 - 이 고분에서 금관을 비롯한 유물 11,500점이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천마총이란 이름은 여기서 자작나무 껍질에 하늘을 나는 말 그림이 그려진 말 다래가 나와서 "천마총"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분황사석탑 - 국보30호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걸작품입니다.
원래 9층 이었다는 설이 있으나 지금은 3층만 남아 있습니다.


경주국립박물관 - 소중한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유물들을 간직하고 있는 곳
국보 13점과 보물 29점 외 수많은 유물들이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성덕대왕신종 -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큰 종




보물들 위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후레쉬사용 안하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첫댓글 1000년 고도 신라의 숨결을 느낄수있는 가치있는 유물들 많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