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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일 우리들은 기차 탈 준비를 한 다음에 여기에서(집에서) 9:30분 쯤에 택시를 타고 순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오랜만에 타는 거라 긴장도 조금 했습니다. 그래서 표를 끊고 난 다음에 10:48분 기차를 타고 서울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기차에는 이제 의자 돌리는 것도 생겨났습니다. 그래도 다행히는 시끄러운 호차 였지만 우리 가족들은 마지막 6호차라서 사람이 없어서 덜 시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에어컨도 나와서 잠도 잘 왔습니다. 그리고 의자도 푹신푹신하고 잠이 더욱 더 잘 왔습니다. 그리고 거의 약 5시간정도 기차를 타고 나서 한 4:10분 쯤에 용산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기차를 내리고 나서 택시를 타려고 밖으로 나갔는데 계단에서 거지들이 자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니라 세명이나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그냥 무시하고 바로 택시를 타러 갔습니다.택시 기사 아저씨는 꽤 연세가 많으신 사람이셨습니다. 말도 느리고 하니까 엄청 힘들게 일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엄마와 아빠는 그 아저씨와 말을 많이 하시니까 아픈 머리가 더욱 더 찌끈찌끈 더 아파와서 짜증도 나고 미칠듯한 머리가 뱅뱅 돌았습니다. 키킥! ^_^~* 그리고 택시를 타고 나서 여관 가까이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여관은 꽤 많았지만 다 영업을 안하거나 방이 다 꽉 차서 엄청 힘들게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관에서 12시까지 묵을 꺼였습니다. ㅋㅋ 먼저 여관에 들어가고 나서 시원한 물로 샤워부터 깨끗이 하고 컴퓨터도 조금하고 나서 잠도 잤습니다. 그리고 나서 6시쯤에 아빠가 팥빵 3개와 바나나 우유 3개를 사 오셨습니다. 팥빵도 먹으면서 TV에서 하는 세상에 이런일이!를 보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팥빵을 1개만 먹어도 너무나도 배가 불렀습니다. 바나나 우유는 별로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꽤 오랫동안 12시까지 갖고 나서 우리는 여관을 나와서 분식집에 가서 맛있는 보글보글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밖에 나가서 바로 택시를 타고 서울대학교로 갔습니다. 서울대학교를 보니 엄청 넓었습니다. 서울대학교는 우리나라 중에 제일 좋은 일류대학이였습니다. ㅋ 일류대학이라 건물도 아주 많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너무 건물이 많아서 다 둘러보지도 못하고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ㅎ 역시 일류대학이라 다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에서 나온 다음에 이제 지하철을 타려고 또 택시를 탔습니다. 지하철은 처음 타 보는 거였습니다. ㅋㅋ 표 1장으로 여러 번 탈 수 있었습니다. 거의 7번을 돌아서 을지로 입구에서 내렸습니다. ㅋㅋ 을지로 입구부터 청계천까지 걸어갔습니다. 나는야! 짐꾼!!! ㅋㅋ 청계천까지 걸어가다 보니까 아주 아주 되게 큰 호텔이 있었습니다. 우리 순천 호텔보다 3배다 큰 것 같았습니다. ㅋ 그리고 우리들은 드디어 청계천에 도착했습니다. 가서보니까 분수도 있고 사람이 맥주캔 같은 거루 물고기들도 만들어 져 있었습니다. 하늘에는 물고기들이 날르는 모습이 있고 앞으로 가니까 또 마네킹이 들어있는 풍선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옆에는 시원한 물이 졸졸졸! ~ 흐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샌들이라서 발에 물을 담그면서 재밌게 놀 수 있었지만 현무, 진호는 신발이라서 놀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1시간 쯤 구경하다 보니 서울작은아빠와 다연이 다원이가 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음식먹는 곳으로 갔습니다. ㅋㅋ 우리는 치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책을 사려고 책 코너를 갔습니다.(물론 만화책이였지만...) 그리고 아주 아주 고민한 끝에 수수께끼 책을 샀습니다. ㅋㅋ 그 다음에는 절 같은데 갔습니다.! ~ ㅋ 가서는 투호놀이를 하고 난 다음에는 링으로 골을 넣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군데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나는 잠이 와서 짜증도 부렸습니다. ㅋㅋ 그리고 나서 저녁밥을 먹으려고 돌솥설렁탕 집에 가서 먼저 갈비탕과 식사류는 설렁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달달한 박하사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 돌솥설렁탕 집은 우리 조성 할아버지 사촌동생 집이였습니다.(물론 사장님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바로 작은아빠 집에 가서 샤워를 깨끗이 한 다음에 포도를 먹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바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아침에 맛있는 고기를 먹고 점심에는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서물고모가 와서 드림랜드에 들어가서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탈 놀이기구는 범버카, 비룡열차, 슈퍼스윙 , 게임방 , 수영장에 갔습니다. 다 망한 겉 같았습니다. 탈 놀이기구가 4~6개 밖에 없는데 이건 완전 폐업 수준입니다. 그 다음에는 택시를 타고 신발가게로 가서 진호, 현무 내꺼 운동화를 사 주셨습니다. 물론 고맙다는 말을 필수구요. ㅋㅋ 그리고 집에 가서 다시 나가서 고기를 구워 먹으로 고기집에 갔습니다. 맛있었습니다. 그 다음 마지막 이별 시간? ㅠ.ㅠ 9:45분 기차를 타려고 8시에 지하철을 타려고 했는데 입구에서 큰고모, 종준 , 권재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바로 헤어 져야 했습니다.ㅠ.ㅠ 어쨋든 지하철을 타고 용산역까지 간 다음에 9:45분 기차를 탄 다음에는 순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2:10분 쯤에 바로 도착하였습니다. 그 다음에도 금강메트로빌 아파트로 가서 또 바로 잠을 잤습니다. ㅋㅋ |
첫댓글 그려경무야좋구경햇구나 그런대 다그런개아니란다 그럼아빠하고서울와꾸나그려서울구경하니느낌이어때 공부잘하지 내가누근지모르지 아빠한태무러보거라 너도알거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