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 되니 더 그리운 채영언니
이때가 생생하게 늘 생각나요 94년 처음 나올때부터 좋아했는데 이 방송은 못봤어요 그런데 이날 밖에서 식당에서. 나오는거예요 밥먹다 울었어요 발레리나 언니. . 저도 한때 발레를 했었어요 언니처럼 선이 예쁜 춤과 모습을 가진 춤꾼은 없었어요 너무 예쁜 선남선녀. . .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프로포즈 하고 싶었어요 .. 아름다운 언니 부부 영원히 축복합니다
언니 오늘밤 꿈속에서 형부와 행복하세요
첫댓글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이거 방송으로 봤어요
저도 봤는데 ㅜ 너무 감동적이엇던
그리워요..
보고싶습니다
이 영상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ㅜㅜ
보고싶어요 ㅜㅜ
이렇게 사랑하는 커플도 별로 없을텐데
기억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24 11:45
아이고... ㅜㅜㅜㅜ 눈물나요...
ㅠ
이 장면 아직두 생생해요.
ㅠㅠ
ㅜㅜ
저도 생생합니다..
저도 봤었는데...
정말 너무 예뻤던 장면이었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청혼..
참 그립습니다ㅜㅜ
그립습니다
언니 보고싶네요
첫댓글 본방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이거 방송으로 봤어요
저도 봤는데 ㅜ 너무 감동적이엇던
그리워요..
보고싶습니다
이 영상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ㅜㅜ
보고싶어요 ㅜㅜ
이렇게 사랑하는 커플도 별로 없을텐데
기억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7.24 11:45
아이고... ㅜㅜㅜㅜ 눈물나요...
ㅠ
이 장면 아직두 생생해요.
ㅠㅠ
ㅜㅜ
저도 생생합니다..
ㅠㅠ
저도 봤었는데...
정말 너무 예뻤던 장면이었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청혼..
참 그립습니다ㅜㅜ
그립습니다
언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