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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이집트 20-DEC-11 아프리카 여행 열 아홉번째 날(14:00시까지)/오츠훈-쎅스숍-캠프
작은 메뚜기 추천 0 조회 316 12.01.22 15: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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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2 23:30

    첫댓글 캠핑카 식 샌드위치가 그리워 가끔 아침에 빵을 먹으며, 그때를 생각합니다.우리의 식 생활도 조금은 바뀌어야 할것 같은 생각을 마니 했어요. 아무데서나 뚝딱 몇분만에 식사준비를 할수있고 ,또 먹을수있고.. 주부들의 소망이지요. ㅋ ㅋ 사진 스크랩합니다.

  • 작성자 12.01.24 04:03

    이렇게 카페를 통해 자주 마음을 나누니까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아프리카 여행 동지! WAY TO GO! 감사 합니다.

  • 12.01.23 09:30

    섹쉬샵에서 여행자들의 깨알같은 메시지들 여행자들이 기념으로 두고간 옷가지들 인상 깊었습니다 벌써 아득한 추억으로 그리워 집니다

  • 작성자 12.01.24 04:08

    역시 우리 아프리카 식구님!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 한다는 사실 자체가 즐겁군요.그런데 25일날 출국 하기 때문에 어쩌지?
    마무리 못 짓고 떠나서...죄송 해유.스피드가 굼 뜬것이 나이탓?아마추어 실력? 여기 까지 동행 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 12.01.24 10:32

    묵언님의 꽁꽁 숨겨뒀던 누룽지가 빛을 발하고 캠핑카식의 살짝 느끼함을 단 번에 날렸던 누룽지탕이었지요.
    어느 누구도 생각 못한 특별식이었읍니다. 묵언님 고마웠어요~~
    섹스 샵의 팬티랑 속옷에는 좀 민망터라구요 아직 서양식이나 젊은이들의 정서에는 내가 쪼매이 못 미치나 봅니다.

  • 12.01.24 11:57

    멀고 ~ 먼 . . 대구에서 부터 가지고 온 " 묵언표 " 누룽지 탕 !! . . 정말 " 넘버 1 " 이였어요 !!!
    다음에도 . . . 부 ~ 탁 (?) 해요 ! . . . 대구 방문 하거던 . . . ㅋ ㅋ

    나도 일전에 , 우리 캠핑카 안에서 - 무려 20 랜드 - 지폐를 줏어서 무당벌레님에게(당연히) ~ ~ ㅎ ㅎ ㅎ

  • 12.01.24 20:23

    부운님! 십오야님!!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좋은일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언제라도.이쪽으로 오시면 건강에 좋은 음식(누룽지말고)대접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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