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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코리아뉴스 원문보기 글쓴이: 최성룡기자
가수 신 정화 "연리지 사랑"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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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사랑’'으로 정상 노리는 가수 신정화~ | |||||||
[시사코리아뉴스/최성룡대표기자] 성인가요계 ‘잊을 수 없어’란 타이틀곡으로 신인가수 데뷔를 선언했던 ‘가수 신 정화’가 지난해 2집‘연리지 사랑’으로 펜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정상을 향해 맹활약 하고 있다. 가수 신정화’는 지난해 후속곡 "연리지 사랑"을 어렵게 발표하면서 전국은 물론 지방을 누비며 축제행사장 초대가수로 서는 곳마다 펜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필자에게 말문을 연다, 가요계 이름 없는 무명가수로 활동할 당시 '거울공주'음반까지 합치면 이번이 3집앨범이다. 그녀가 정상을 향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초대가수로.왕성한.활약뿐아니라 공중파 방송 등에도 출연하며 '연리지 사랑‘을 대중들에게 알리며 성인가요계 성큼 다가서고 있다.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과 외모와 여기에 음악에 대한 진념은 어느 기성가수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 파워풀한 힘과 청아한 소리를 뿜어내는 열정 때문에 수많은 펜들을 ‘연리지 사랑’의 삼매경에 푹 빠져들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신정화‘는 가수에 대한 욕심, 음악에 대한 한없는 애정, 봉사를 향한 사회적인 관심 등이 바로 자신이 걸어가야 할 숙제라며 축제행사장 가는 곳 마다 펜들로부터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 기대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가수 이전에 남달리 향토 사랑의 정신이 투절하며 스스로 겸손한 마음을 지녀 늘 배우는 자세로 인격과 소양을 쌓는 생활에 힘쓰고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생활과 소외된 곳을 찾아 봉사도 아끼지 않는다,
‘연리지 사랑’은 자신의 2집 앨범으로 김동찬 작사 신 재동 작곡가의 곡이다.작곡가 겸 KBS 전국노래자랑 악단 장인 신재동씨가 직접 만든 곡으로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을 펜들에게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루살이 사랑은 싫어 추억이 너무 짧아요.둘이둘이 하나 되는 ‘연리지 사랑’은 천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사랑으로 살게 해줘요, ‘연리지’는 이을 연, 이치 리, 가지지로 뿌리가 서로 다른 나무의 가지가 한 나무처럼 합쳐지는 것처럼 사랑하는 연인이 하나가 되는 애틋한 사랑을 표출하는 곡이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연리지 앞에서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 사랑이 성취되고 소망이 이루어져 천년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는 한그루 연리지사랑‘이 되어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되는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 곡이다. 연리지 사랑’은 쎄미트로트 곡으로 그녀가 ‘지난해 자신은 죽는 한이 있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앨범을 억지로 내고 싶지 않겠다.고 밝힌 이후에 나온 새 앨범이기에 그녀가 이 노래에 대한 ’강한 애착과 힘겹게 살아온 자신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독톡한 창법에 밝고 경쾌한 그녀의 소리가 그녀의 매력이 있다.여기에 리듬감 넘치는 파워풀한 허스키한 소리로 '연리지 사랑'은 대중들의 신금을 울리는 곡으로 기대가 주워 진다. | |||||||
기사원본==>> http://www.sisakoreanews.kr/sub_read.html?uid=3452 | |||||||
기사입력시간 : 2014년 02월18일 [00: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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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코리아뉴스 원문보기 글쓴이: 최성룡기자
첫댓글 연리지 사랑 참 노래 좋습니다.
천년이 가도 변치 않는 사랑 가사가 마음에 와 닫습니다.
거울공주 발라드도 좋습니다. 화이팅 하이송. ^^
고맙습니당~~~노래가 주인을 잘못 만나 좋은노래가 이렇게 누워지내요..세상에 빛을 봐야는데요~~^^
참 화사한 무대의상으로
아름답고 예쁜정진을 하시는
우리곁에 오신 인기가수 신정화님
오늘도 내일도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함께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