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산들투어 창립31주년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2024 시사제 시산제 3월9일 개최한다
세조길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405
정2품 벼슬받은 소나무, 속리산 법주사, 세계문화유산
국보와 보물, 지방유형문화재 등 문화재 보고
[한국아트뉴스=어랑]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 운영하는 산들투어 제31차 시사제 시산제를 3월9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에서 개최한다.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산들투어에서 주관하는 이번 시사제(사진가), 시산제(여행가.산악가)를 보은군, 속리산둘레길, 자연보호회, 요식업조합 등 보은군 관계기관의 협조로 개최되는 행사로 법주사 경내를 관람하고 태평휴게소 세심정까지는 이여지는 세조길을 따라 왕복 약6km 거리를 걷는 길이다
세조길 트레킹 마치고 중식 후 잔디광장에서 행사를 진하게 되었다.
한편 세계적인 화가 박수복화백 그림1점, 김치냉장고, 몽골여행상품권, 크레숑백화점의류70만원상품권, 디지털카메라, 삼천리자전거 등 31점과 지역특산품등 상당수에 시상품을 준비했다.
문의 032-465-9595 산들투어
대한 8경의 하나인 속리산은 조선 7대 임금인 세조가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찾은 곳이다.
정이품송과 법주사 안에는 미니어처로 행차하는 왕과 신하, 군졸, 승려들까지 만들어놓아 실감나게 보는 재미가 있다.
세조가 속리산에서 요양할 때 왕래하던 길이라 '세조길' 이라 부르며, 법주사 매표소부터 태평휴게소 세심정 2.6km 복천암까지 3.2km다.
신미대사를 만나려고 세조가 지나갔던 길로 알려져 있다.
세조길은 완만한 산책 코스지만 아기자기한 숲길을 따라 속리산의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속리산 법주사는 국보와 보물, 지방유형문화재 등 문화재가 산재해 있는 문화재의 보고로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 불교문화 유적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정2품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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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사제 시산제 3월9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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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역사체험도 함께하는 시산제 더 큰 복과 채워짐의 시산제가되길 기원 합니다
31주년 시사제.시산제 산들투어 더욱더 번창과 회원님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며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기를 희망하며 참석합니다
산들 투어 아자 아자 화이팅~^^
산천초목도 기지개를 켜며 생명을 피워내는 3월에 복을 청하고 나누며 예술과 낭만과 행복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31주년 산들투어 시산제 축하 드려요~^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군자란님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