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음식 마무리..송편빚기

[이영자(부산)]

혼자서  추석 명절 음식 만들고 송편빚고...

송편에 수놓기는 생략

대신 분홍색으로 색내기만 했습니다.

[명영란 (인천)]

집에서 정성들여 만드신 거라서 더~맛있어 보입니다..송편 구경도 못했거든요..^^

[이광님(광주)]

다음 메인에 올라온 송편떡..
획인 하세요..
우리들의 이야기에..옮겨도 있습니다.
축하 드려요...열심히 하신 보람 있으심니다...

[김종금(인천)]

깔끔하고 예쁘네여...ㅎㅎㅎㅎ

[이영순(무향)]

색이 진하지 않은것이 너무 예쁩니다. 저도 추석전날하고 추석날 또 하고 송편을 두번이나 빚었답니다. 며늘애가 애낳고 친정에서 조리중인데 애기 곁에있다 혼자 명절쇠러온 아들편에 들려보내느라 아침 식사후 급히 만들어보냈답니다. 뭐든 맛있게 먹어주는 며늘애가 예뻐서 음식을 자꾸하게 만드는군요.ㅎ

[오정자(대전)]

앙징맞은 이쁜 송편이네요
먹기가 아깝겠네요 ㅎㅎ

[정외자]

저도 송편을 빚어도 영 마음에.....
넘넘예쁘요 색감 모양

[고은경(충주)]

은은한 색에 고운 느낌! 솜씨가 좋으세요.부럽사와요.

[전인선(부산)]

깔끔합니다.

[조영숙(구리)]

깔금하고 곱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