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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사이판 여행통~
 
 
 
카페 게시글
나의 다른나라 이야기 싱가폴 후기 4
시인 추천 0 조회 350 10.07.21 12:0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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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1 12:26

    첫댓글 전 클락키를 못가봤는데... 저녁 비행기를 타야해서...ㅠㅠ...
    물가 정말정말 비싸군요...헉...

  • 작성자 10.07.21 20:17

    클락키가 나름 운치있더군요....실망한 싱가폴에 대해 조금 위안받았습니다..^^

  • 10.07.21 12:44

    클락키 저기서 저녁먹었는데... 맥주랑 같이...ㅎㅎ

  • 작성자 10.07.21 20:17

    브루조아십니다..맥주까지...ㅎㅎ

  • 10.07.21 16:08

    싱가폴에서 유명한 곳은 다 가보신 듯....^^ 근데 식사하시다 체하셨을 듯....^^ 뭔 물가가 그리 비싼지....-_-

  • 작성자 10.07.21 20:18

    이때 아니면 또 언제..하는 생각으로 왠만한 데는 다 가봤는데요..그게 또 여행을 힘들게 하더군요...^^

  • 10.07.21 19:21

    클락키 저도 밤에 갔었어요... 거기서 호텔에서 먹을려고 택시타고 나와서 사태(맞나...???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희미하네요...ㅠㅠ) 라는 꼬치 사서 다시 택시타고 호텔에 갔었지요... 그때 좀 더 싱가폴의 밤을 즐기고 싶었는데... 저는 그 유명한 점보에서 칠리크랩 먹었어요.. 지금보니 가격 정말 비싸네요... 그때는 가격은 여럿이 나눠 내서 기억이 안나는데 맛은 좋았어요. 함께 먹은 도넛같은 빵도 맛이 좋았고요...^.^ 그 칠리크랩때문에 싱가폴 다시 가고 싶어요...^^ 근데 안경은 어째요... 외국에 사는 지인들이 그러는데 안경은 정말 우리나라가 최고래요...^.^ 미국 둘째 시누도 한국에 오면 꼭 안경을 맞춰 가시는데 미국에서

  • 10.07.21 19:24

    맞춘 허접한 안경을 보여주면서 가격을말해주는데 정말 허걱 했어요... 40만원... 고가 브랜드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10만원 안쪽이면 할 수 있을정도의 수준의 안경이었는데... 더 놀라운것은 부탁 받고 들고온 안경 가격... 80만원...-_- 아무리봐도 걔도 우리나라에서 10만원 안쪽 수준인데... 암튼... 안경 끼는 우린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에 감사..^.^ 전생에 나라를 구한거죠...ㅋㅋㅋ 우정아버님의 렌즈 낀 모습도 기대~ 기대~ 기대~

  • 작성자 10.07.21 20:20

    칠리크랩때문에 싱가폴에 다시 가고 싶지는...쿨럭~
    남편이 끼고 있는 형태의 안경태가 존재하지 않더군요...ㅋㅋ
    테만 싼게 15만원이 넘고 남편 시력에 맞는 알까지 합하면 ㅎㄷㄷㄷ

  • 10.07.22 06:49

    안녕하세요~~~ 언제또 싱가폴을 놀러 가셨어요? ㅋㅋ 우정이는 좋겠다.... 우리 어진이는 한국갓다온 휴유증으로 매일 한국타령해요... 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뵈요~~~

  • 작성자 10.07.22 10:43

    어진이를 저희집으로 보내세요...제가 잘 돌봐드릴께요...^^

  • 10.07.23 22:38

    그렇네요..한국에 사는거 감사해야겠네요..ㅎㅎ 저도 렌즈빼면 완전 까막눈이라..ㅠㅠㅠㅠ

  • 작성자 10.07.24 23:00

    안좋은일있으면 한국을 막 욕하면서도 어느때는 한국인인게 또 감사^^

  • 10.07.29 01:48

    우리나라, 정말 살기 좋은 곳이군요...ㅎㅎㅎ 울오빠도 한국에 나오면 꼭 안경 2~3개씩 맞춰 가더라구요..

  • 작성자 10.07.29 10:34

    살기좋은 나라더라구요......외국가면 애국자된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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