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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방파제출조 냉면 먹으러 가는길에..
박용진 추천 0 조회 144 10.09.29 17:58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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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9 18:25

    첫댓글 한시간에 한마리씩만 나와 준다면 ...ㅎ 에기가 이쁘네요...

  • 작성자 10.09.29 19:40

    나오려면 대개 10분안에 나오더군요. 근처에서 많이 놀고 있다면.. 바로 또 나오겠지만.. 낱마리가 나온거라면 자리를 옮기는게 좋은거 같더군요..

  • 10.09.29 19:22

    에기가 리얼하게 생겼네요. 그래도 얼굴을 보았으니 다행입니다.

  • 작성자 10.09.29 19:41

    그렇게 생각하고 만족하며 떠났습니다..

  • 10.09.29 19:51

    손맛 ㅊㅋ 드려요~~반찬거리 가득한곳이 가까운곳에 사시는분들 정말 부러버요~~^^

  • 작성자 10.09.30 07:21

    제겐 천국입니다..

  • 10.09.29 22:34

    이삔 무늬당~~~~~~맛나겟당

  • 작성자 10.09.30 07:23

    차례로 냉동칸에 넣어놓아 오늘쯤 튀김을 해 보려는데요..

  • 10.09.29 23:48

    짧은시간에 잡으셨네요..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꺼 같아 보입니다..^^:

  • 작성자 10.09.30 07:24

    거기서는 또 나올것 같지않았지만.. 어제 남해 물빛이 좋아.. 가고 싶었던 갯바위로 바로 이동하지 못했던게 아쉬웠습니다..

  • 10.09.30 00:04

    이제 완죤히 감 잡으셨나 봅니다...서너시간 흔들었으면 마릿수 하지 않았을까.. 예측해 봅니다...
    냉면 먹고 무늬잡고... 뿌듯한 하루가 되셨어요....^*^

  • 작성자 10.09.30 13:51

    만약 무늬 개체수가 많았다면. 거기서 또 나와주었을것이고.. 낱마리가 지나다 낚였다면.. 거기서 종일을 흔들어도 안나왔을것 같습니다. 바로 장소를 옮기는게 답이었을듯.. 그간 남해도 물빛이 좋지않았는데.. 어제는 물빛 짱이었네요. 만일 집사람과 함께 간 길이 아니었다면.. 지난번 문프로님이 안내했던 갯바위 옮겨가 흔들어보고 싶은마음 굴뚝 같았지만 참았습니다..

  • 10.09.30 00:07

    냉면 핑개로 무늬잡고...ㅋ 멀리 가셔서 손맛 보았으니 추카..

  • 작성자 10.09.30 07:26

    여수근처 냉면집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웬지 선배님은 아실것 같은...

  • 10.09.30 09:49

    신기(부영아파트)사거리 KB은행 건너편과 소방서 뒤 냉면집은 맛이 없나요?
    소방서 뒷골목 냉면집도 바글바글하는데.....

  • 작성자 10.09.30 10:58

    신기는 자주 가구요.. 어 !.. 소방서뒤는 모르는덴데.. 가봐야겠네요..

  • 10.09.30 04:56

    루어낚시의 매력을 그대로~~~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9.30 07:27

    무늬, 늘 낱마리여도 매력은 있는거 같습니다. 폴링 할때 쭉쭉 당기는 매력...

  • 10.09.30 08:18

    여수에 평양냉면은 없지만 함흥냉면은 있네요....
    장소는 신기동 부영아파트 4거리에서 소호동 방면으로 가다보면 작은 신화아파트 3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에 있어요... ^^
    맛납니다. 함 드셔보셔요...

  • 작성자 10.09.30 08:40

    감사합니다. 종종 찾는곳입나다..

  • 10.09.30 09:05

    저도 진주냉면이 맛있다는 얘기는 들었으나 아직 먹어보진 못하고 본가인 고성엘 갈때마다 사천에 있는 재건과 원산을 자주 갑니다. 냉면보다 무한리필 되는 육수가 좋아서요.ㅋㅋㅋ 근데 이쪽 지역에는 그렇게 육수를 주는 곳이 없더군요. 냉면 맛도..... 이제 가시는 곳마다 무늬 얼굴은 꼭 보고오시니 한 가지 장르를 섭렵하시는 실력이 역시나 프로는 다르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 10.09.30 10:55

    재건도 찾는데.. 진주냉면 따님이 운영하는 사천점을 자주 찾습니다..

  • 10.09.30 13:25

    선배님 혹 평택에 들리시면 연락주세요. 맛있는 냉면 대접하겠습니다. 전에는 고박사라했는데 집안사정으로 사용을못하게되어 지금은 고복수로 개명하였답니다.

  • 작성자 10.09.30 10:56

    고박사는 삼십년전쯤부터 제일 좋아하던 평양냉면집이었습니다. 최고였죠. 붕어낚시 아산호 지류 길음리 대추리 등 다닐때 꼭 들렸네요. 빈대떡과 함께.. 꾸울꺽.. 근데.. 쥔장 돌아가시고 부터는 조금 변한듯하였습니다..

  • 10.09.30 11:21

    어찌 방앗간을 그냥지나치겠습니까...역시 박프로님은 꾼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손맛 축하드려요....그리고 냉면 맛있게 드셨는지요...

  • 작성자 10.09.30 17:30

    사천에 있는 진주냉면 사천점.. 냉면 육전 다 맛있어요..

  • 10.09.30 13:11

    수고하셧습니다. 참고로 여천 우체국 옆에도 함흥냉면집 있슴다 저가보기에 괜쟎은데 선배님은 어떠실지 궁금

  • 작성자 10.09.30 17:31

    거기도 지나가다 보았는데.. 아직 안가봤네요.. 근데 왜 여수에 냉면집은 모두 함흥냉면집만 있을까요?..

  • 10.09.30 15:09

    박프로님 남해최근에 다녀온바 내만쪽에는 무뉘가 낱마리다고 합니다~~가까운 섬쪽으로 들어가야 제법 나온다합니다~무뉘베터랑이신 현지 낚시점주 얘기라 신빙성은 많은듯~~참고하십시요^^

  • 작성자 10.09.30 17:33

    맞는 얘기일겁니다. 남해 몇번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낱마리였습니다..

  • 10.09.30 17:06

    야마시따 골드 ㅎㅎ 이번에 저에게 재미를 보게해준 에기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9.30 17:35

    도착했을때, 제일먼저 꺼내는 칼라입니다..

  • 10.09.30 19:55

    두루두루 좋은곳 많이 알아놓으셔요, 전수받게요, 멋진여행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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