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TEAM 은퇴자 및 졸업생 여러분
슬픔과 기쁨으로 나는 나요한 (John Rathbun) 선교사가 2018 년 8 월 14 일에
주님과 함께 하나님곁으로가셨습니다.
사랑하는 은퇴자 인 나요한 (John Rathbun)선교사와 그의
아내 Joyce는 1961 년부터 1997 년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TEAM과 함께 봉사했습니다. 한국에서 선교사님John의 활동과 책임은 선교사로 20 년 이상 다양하게 선교하며, 때론 지도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선교지역 지도자로 7 년간 봉사했습니다. John은 영어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TEAM의 라디오 방송국 (HLKX)의 연기 책임자로 근무하여 Billy Kim의지도하에 극동
방송 회사 (FEBC-Korea)로 바뀔 때 까지 활동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한국, 러시아, 중국, 몽골로
복음을 방송합니다.
기독교 교육에 대한 한국 원조 (CACE)의 지도자로 수년 동안 존의
책임이었다. KACE는 교사 연수회를 후원하고 지역 교회에 도움이되는 슬라이드 프로그램과 카세트를 제작
보급해 지역교회를 도왔습니다. 나요한 선교사는 관동 대학 )의
교수이자 학장으로 재직했으며, 팀은 동해안 (흥미롭게도 2018 년 겨울 올림픽 개최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존은 전국에 알려진 명지대학교로 넘어 가서 이사로 활동했습니다.
Rathbuns는 전쟁 후 몇 년 동안 자원 봉사자 인 공군 군목으로 봉사하고 나중에 합창단을 이끌고 미국 군대 인사에게 사역했습니다. John and Joyce와 가족은 1984 년까지 한국에서 복무하고
미국에 재 입국했습니다.
텍사스 주 달라스 근처에 위치한 나요한선교사는 1997 년까지 남부
중부 지역의 팀 지역 대표로 일했습니다. 그는 교회, 학교
및 개인을 방문하여 팀을 통해 글로벌 선교 활동에 참여하도록 도왔습니다. 그는 목사로 선교수양회에사
설교를 인도하고 선교 사역을 하려는 교회에 말씀응 전했습니다. 존과 조이스는 2015 년까지 달라스 지역에 머물다 인디아의 코코모로
이사해 뇌졸중으로 고통의 날을 지내야 했습니다.
John과 Joyce는
결혼 63 년 동안 네 자녀를 두어 아이다 호 (Fairbanks)의 John Mark (Debbie), 알래스카의 Jook (Katrina), 인디애나
주 Wheaton의 Jim (Kimberly), 멕시코 Baja의 Joanna 요한과 조이스가 한국으로 단기 선교를 떠날
때 요한과 요엘이 그들과 함께했습니다. 짐과 조안나는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습니다. Jim과 그의 아내 Kimberly는 현재 TEAM과 함께 한국 지역의 담당자로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요한 선교사는 선교와 복음에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 Joyce, 그의 가족 및 그의 손자를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는 무수한 말씀과 셀 수 없는 성경구절과 찬송가를 외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고 복음을 전하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하신 위대한 일에 대한 영광이 되십시오.
다음 주에는 나요한 선교사와 사모 조이스를 뵙게 되겠습니다
64 번째 결혼 기념일. 그들이
결혼식에서 택한 구절은 시편 48 편 14 절이었습니다.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 이시니 우라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또한 나요한 선교사가 평생 좋아하는 성경구절 빌립보서 1:20 (NASB)
20 "나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하나니” 나요한선교사는
분명히이 구절 그대로 살았고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것을 통해 더 풍부하게했습니다!
Joyce와 Rathbun 전체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하나님 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줄 믿습니다.
인간의 감정으로는 애도 하지만,
영원한 하나님의 품속에 앉김은 영광입니다.
모두가 본 받을 삶을 사셨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떠나셨군요
2012년 여행때 모습이 떠오릅니다
사모님 모습도^^^
이땅에 기독교를 전하시는 사명감에
젊은시절을 헌신하신 선교사님께
그리고 그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뵈면 저희들 인사도 전해주세요
하나님의 품에서 영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