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꺼운 마음으로, 더불어 우리는 부활절 시간의 기간에 겸손하십시오
오늘의 묵상 4월21일 -코로나19환란에 거리두기를 완하하며 창조적으로 옳은 것은 우리의 하나의 법칙과 관련된 존재의 진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는 기꺼운 마음으로, 더불어 우리는 일정한 시간의 기간에 삶의 예술을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맞추는 것으로, 이 서신은 교회의 구성원들에게“여러분은 모두 한 마음을 품으며, 서로 동정하며, 서로 사랑하며, 자비를 베풀며, 겸손하십시오”라고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베드로전서 3:
. 한 마음을 품는다는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교 안에서 살며, 우리의 생각을 그분의 생각에 맞추고, 이로써 그분의 품성이 우리를 정의하게 한다는 사실들을 반드시 자각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우리 주변의 세상을 인지하고 경험하는데 사용하는 오감마저도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에 맞춰져야 합니다. 시각적으로는: 항상 주님을 바라보도록 합시다. 청각적으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도록 합시다. 미각으로: 항상 성만찬에 참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도록 합시다. 촉각/느낌으로는: 그분의 사랑을 느끼도록 합시다. 우리는 이 사랑을 우리의 이웃에게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후각적으로: 성경은 지식의 향기(고린도후서 2: 14)와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자기 몸을 내주신 것,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에베소서 5: 2)을 언급합니다. 천상의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감사와 성숙함으로, 중심잡기 : 이 땅에 참된 문화와 평화가 움직이는 흐름 속에 당신의 성숙함을 만듭니다. 바라보기 : 감사와 성숙함으로 가슴이 사랑으로 채워지는 능력이 성숙함입니다. 즉 성숙한 문화의 수용력을 키웁니다. 인간의 발달주기에서 인간은 불평이나 비난하는 태도에서 탄생주기를 봅니다. 그러나 여러 방식의 탄생과정에서 분노와 질투의 표현 같은 것 안에는 불신하는 것은 불편한 경험들입니다. 그 개인적인 출생의 환경에 의해 표현되어지는 경향은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결국은 그것에 대해 누군가에게 혹은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우리 안에 차분함, 평온을 경험할 때, 그 창조적인 과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관여하고 있는 이 창조적인 과정은 물질을 창조하지 않습니다. 물질은 이미 여기 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을 창조하는 창조적인 과정이 있습니다.(과학적으로 어떻게 물질이 생산되는 지를 규명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제시되었습니다.) 최초로 하늘이 거기 있었음이 틀림없고, 그 다음 물질, 땅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에게 이미 물질이 있습니다.최종일010-5393-3826 * 참된 존재로 나 자신이 주도적으로 묵상하며 사랑합시다. 책소개- 묵상, 쉼, 힐링 칼라링(e퍼플)전자북, 채플 나다움 묵상 그림 집, 사랑의 길을 통한 리더십(부크크), 성품자가진단법, 행복치기 사랑의 정원에서 시화집 등 최종일저 십자가 만달라 옆에서의 힐링https://www.bookk.co.kr/book/view/13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