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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東仁郞광장(자유게시판) 안녕 하셨읍니까?
35임종선 추천 0 조회 191 10.12.21 00: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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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1 09:19

    첫댓글 형님 반갑습니다..제 이름 안나오면 삐지려고 했는데...하하하..형님과 함께한 설악산..인수봉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10.12.21 21:36

    진호야 반갑구나.나도 기억이 새롭구나. 곧 보자.

  • 10.12.21 10:23

    오우~ 통닭~! 나 오리 형이야~!
    촉새한테 간간이 소식은 들었네. 이제 조류회의가 가능해졌구먼.
    이왕이면 털빠진 타조도 오라하고 말이야...ㅎㅎ

  • 작성자 10.12.21 21:37

    오리 형님 안녕하셨읍니까?
    조류회의? 좋지요.ㅎㅎㅎㅎ

  • 10.12.21 11:54

    통닭 드뎌! 가입했구나 근데 너답다^^ 아주 장문의 편지로 가입인사를 했구나 ㅋㅋㅋ 암튼 즐거운 산악회생활을 기대한다.

  • 작성자 10.12.21 21:38

    ㅎㅎㅎ 오브코스다^^

  • 10.12.21 12:14

    반갑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

  • 작성자 10.12.21 21:39

    형님 반갑습니다. 곧 뵙도록 하겠읍니다.^^

  • 10.12.21 20:48

    조류회의는 찬성이오나 조류 독감은 장롱에 묻어두고 뵙겠사옵니다..ㅎㅎㅎㅎ
    반갑습니다....34 김성석임다,,,

  • 작성자 10.12.23 22:21

    선배님 반갑습니다.역시 곧 뵙게되겠지요?^^

  • 10.12.21 21:43

    말일 인수비박때 쓰실 침낭은 거위로 준비하려는데 통닭형님 괜찮으실런지요 털이 맘에 안들면 형님털로 만든것도 준비되 있긴합니다만^^ 느낌이 팍팍옵니다.훈상형님이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0.12.21 22:12

    자식도 참... 신경써 줘 고맙다.ㅎㅎ

  • 10.12.22 00:06

    종선아 그래도 잊지 않고 있구나.
    듬직한 모습 보고 싶구나

  • 작성자 10.12.22 22:18

    아이구, 기영이 형님 안녕하십니까?
    저도 형님 뵙고 싶습니다.곧 뵙게 되겠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10.12.22 13:57

    잘 모르는 후배지만 일단 임종 두 글자가 같네,,,,, 산행 길에서 함 보세^^(임종륜, 임종선 참고로 任鐘崙 일세)

  • 작성자 10.12.22 22:23

    종륜이 형님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네, 곧 뵙게될겁니다.
    저는 林鐘善이라고 씁니다.스플림이죠.여하튼 두글자 같은것은 확실합니다.^^

  • 10.12.23 05:28

    ♬ You’re sleeping son, I know but, really, this can’t wait
    I wanted to explain before it gets too late 바바바 바바바 바 밤 ♬
    당신이 즐겨부르던 Elvis Presley “My Boy” 하하하 통닭!
    반갑구나!
    인생이 실종인 통닭, 이번 여정은 짧지 않았으면 한다.
    언젠가는 마주 앉아 한잔할 그날을 위해 건강 챙기시고, 많이 보고 싶다.
    통닭 이번 세모에 인수 공대 캠프장 썩은 나무 조심하고…

    Merry Christmas to everyone

  • 작성자 10.12.23 22:55

    하발아!! ㅈ나게 반갑다. 보고싶구나.이시끼야.
    기준아, 엘비스 노래는 이제 고음처리가 안되어 그저 듣기만한다.ㅋㅋ
    나의 블로그에 놀러오면 My boy는 언제든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하발아, 이제 나는 저 높은곳에 계시는 주님을 만났기에 아무런 두려움도 없다.
    요즘은 평안하기만 하다. 하루 하루 감사하다.정말 보고 싶구나......
    기억하고 있구먼! ㅎㅎㅎㅎ 공대 캠프장에서 땔감 만드느라 나무가지 잡고 흔들다 떨어져 허리 다친 일.
    하발아,여하튼 너도 몸 건강하고 훗날을 기약하자.미숙에게 안부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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