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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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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의 자유 토론방 물4.둁과 제비와 감나무의 공통점은?
귀촉도 추천 0 조회 212 18.10.14 21:18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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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4 23:02

    첫댓글 글 쓰신다 수고 하셨습니다.
    귀촉도님의 오류는 다시오신 구천상제님이라 하면서 사위성존을 언급 하십니다.
    다시오셨으니 미륵삼존을 말해야 합니다.
    말씀은 사위성존 이나 마음속으로는 받아들이지 않는 거지요

  • 작성자 18.10.15 00:38

    재생신이라 하드라도 그런 말 하면 안된다니니까요.다시 오신 것을 말한다면 삼존이 아닌 삼합을 얘기해야
    합니다.삼합위길흉도수라고 하잖아요.접수했습니까?....^^

  • 작성자 18.10.15 00:40

    계속 구천상제님이라고 하면 도전님을 못 찾아요.아미타불입니다.
    사찰을 통해서 본 미륵불의 출세 나반존자를 확인해 보세요...

  • 18.10.15 00:40

    @귀촉도 그건 제가 주장할것이 아니라 님께서 하셔 야 옳지요 전 사위성존 입니다

  • 18.10.15 00:42

    @귀촉도 이런 ~~ 음양오행으로 온갖 전경구절을 무리 를 물로 푸시는 분이 어찌 책내용을 그리 보십니까?

  • 18.10.15 13:33

    @귀촉도 미륵불과 아미타불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을 글로 드렸으니 살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꼼꼼하게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도를 왜 금산사의 삼존미륵불에 비유를 하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심 좋겠어요
    진짜 미륵은 단 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미륵을 일을 대신하기 위해서 오신 분들도 있으니....

  • 18.10.14 23:04

    사위성존 이면 자리 하나가 비죠?
    그게 천모님 자리 이고 두분이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태을천상원군 의 이치로 오신 것 이며 재인과 무당의 이치며 삼천일지 이며 삼신할매 라는 이치 입니다

  • 18.10.14 23:45

    처음와서 결자 하신분 두번째와서 해자 하신분을 두자리에 모신다 고생 하십니다.
    그리 사위성존 되서 이치에 부합됩디까?

  • 18.10.15 00:11

    @백의 여기서 글만 올리지 마시고 공부좀 하세요 귀촉도님 일월이 희도다 라는 글 보셨나요?
    님과는 뗄레야 뗄수 없는 전경구절인데 어찌 천모님의 이치를 밝혀 보라 하시나요?
    별아홉은 성구 일월이 희도다 는 무엇입니까?

    비결좋아 하시 잖아요
    풀어 보세요

  • 작성자 18.10.15 00:42

    무당 6명을 썼는데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 18.10.15 00:43

    @귀촉도 5 이상은 언급 안합니다 천기라서

  • 작성자 18.10.15 00:47

    @백의 백의님의 백도 여기에 낍니까?백의 비결이 세 분이라는 것은 도전님이 여러 번 말씀하셨어요....
    일월이 희도다도 벌써 예전에 말해줬잖아요...그건 비결도 아닙니다.

  • 작성자 18.10.15 00:48

    @백의 5이상이 천기....ㅋㅋㅋ

  • 18.10.15 00:57

    @귀촉도 그럼 님이 풀어 보시던가요 ㅋ

  • 18.10.15 00:57

    @귀촉도 전경의 비결을 참 모르는 말씀입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풀이를 하실 건지요...
    금산사의 이치에 아미타불이 추가 되어야 겠군요!
    일만이천을 어디에 다 세워야 할까요... ㅠ ㅠ

  • 18.10.15 00:59

    @귀촉도 저의 백은 이름이 아닙니다
    저의 이름은 오봉산에 영원히 충성 하는 이름입니다.ㅋ

  • 작성자 18.10.15 01:16

    @백의 충성을 해도 뭘 알고 해야쥐....이치가 맞다면 그렇게 해도 되겠죠.누가 뭐래도 끄떡없겠죠.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아닌줄로 모르고 맹신 맹종하는 것이라면 굴욕적인 겁니다.

  • 작성자 18.10.15 01:17

    @새신 금산사의 이치에 맞추는거 아닙니다.그럴 필요없어요.분명하게 알고만 있으면 됩니다...

  • 18.10.15 01:18

    @귀촉도 ㅋㅋ 기도시간에 댓글 많이 다 셨네요

  • 18.10.15 01:22

    @귀촉도 귀촉도님은 1시기도 안모시나 봅니다!

    우리의 진리는 금산사의 경위의 이치에 있다고 합니다. 대순지침 진리의 첫번째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진리를 말한다는 것은 어째 좀 이상타 싶네요!

  • 작성자 18.10.15 01:22

    @백의 님이 귀촉도의 본 뜻을 안다면 한 소식 들을 수 있을텐데 그럴 수 있을까요?...^^
    단주수명서에 있어요,봐도 모를 텐데,함 찾아보세요...이생에서 과연 찾을 수 있을지

  • 작성자 18.10.15 01:23

    @새신 무시하고 왜곡하는 것은 여깁니다.그만합니다.끝...

  • 18.10.15 01:26

    @귀촉도 님한데는 그리 보일지 모르나 전 깜짝 놀란 구절 입니다 별아홉 처럼 하늘은 다 밝혀 주셨구나 했습니다.

    님이 아니라면 님한데는 아니겠지요

  • 18.10.15 01:36

    @귀촉도 님이 빨리 깨우쳐 월반해서 같은 5 학년이 되길 바래 봅니다

  • 18.10.15 13:35

    @귀촉도 무당은 신의 이치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무당과 박수무당을 기점으로 도를 전한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으로 두고 보시면 알게 될 일입니다.

  • 18.10.15 00:42

    백의님께서 말씀을 모두 다 주셨네요!

    시작과 끝 그 끝에 두 분이 계신다는 것을 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음양을 함께 보지 않는다면 전경교화집의 대두목편은 해결되지 않는 내용이 될 것입니다.
    대두목 편에는 두 분이 일을 하시는데 왜 자꾸 한 분만을 가지고 말씀을 하시며 구천상제님이 물의 이치로 마지막에 오신다며 못 박고 있으니 이치에 맞지 않는 내용들도 보이는데 두 분의 자리를 바꾸어 보신다면 너무 쉽지 않을까요!
    후천은 음세상이며 군자들을 음의 대두목께 맡기셨으니 ....
    에고 ... 기운을 빼지 마시고 잘 알아 보심 좋겠습니다.

  • 작성자 18.10.15 00:51

    대두목은 한 분 뿐입니다.착각하지 마세요.천하에 대두목이 어찌 두 분이 될 수 있어요?
    그럼 누가 진짭니까?누가 대강식을 주재합니까?...대두목은 1절 뿐이라고 안 합니까?...

  • 작성자 18.10.15 00:55

    시종이 같은 분이라고 증산께서 말씀하신 것을 님 입맛따라 맞지 않는다고 하면 나중에 댓가를 어떻게 치르려고
    그러시는지...도를 비방하는 것과 같아요.그리고 제비가 누구인지 분명히 드러나잖아요.김명선씨가 낄 자리가
    어디 있어요?...

  • 18.10.15 01:00

    @귀촉도 제비가 수부라면서요... 참 답답하심
    아무도 상도의 도전님을 수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도전님께서 여자 우두머리입니까! 어떻게 음의 이치라 하실 수 있는가 말입니다.
    눈으로 보아도 아닌 것을 자꾸 강요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은 자꾸 남자를 여자라고 하는데 그것이 어찌 이치에 맞는가 말입니다. 아무도 남자를 음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누구를 붙들고 물어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작성자 18.10.15 01:05

    @새신 ㅋㅋㅋㅋㅋ,,,,,,아이고....
    상도의 모든 도인들은 도전님이 수부라는거 다 인정하고 여기분들도 수부라고 다 인정하다가 김명선씨를
    수부로 모시면서 도전님이 수부가 아닌 것으로 된거죠.아닙니까?윗 글에서 수부가 누구인지 밝혀주잖아요.
    솔씨로.소평 대평 청작목이 왕장목이 되고 태평전 대들보가 되었다고 하잖아요....만수신명이고..

  • 작성자 18.10.15 01:07

    @새신 어떻게 제가 남자를 자꾸 여자라고 하는 차원으로 제 말을 받아 들입니까?......

  • 작성자 18.10.15 01:09

    @새신 윗글을 근거로 보면 시종이 같이 일어나는 것이 제비 수부에게서인데 만약 마지막 수부가 김명선씨라면
    시작도 김명선씨이니 김명선씨가 구천상제가 된다는 겁니다.그러니 님들 이론으로는 맞지가 않죠.
    그러니 님들 주장이 틀렸다는 것이 되지요...

  • 18.10.15 01:14

    @귀촉도 부부 일심동체 란 말이 왜 생겼을까요
    세분 네분은 한분인데 두분은 부모라 하는데 한분으로 봐지지 않습니까?

  • 18.10.15 01:20

    @귀촉도 그때는 대두목이 주류죠 수부 보단 만국대장 박공우 .
    그래서 해외포덕 여념없으시다고

  • 18.10.15 01:24

    @귀촉도 상도에 있을때부터 도전님을 다시오신 구천상제님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천자님이시구요... 수부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진리를 몰라도 도전님을 수부에게 맞출수는 없었지요...
    이치가 맞지 않으니까요!
    님께서 아무리 수부라 해도 도전님은 여자가 아니며 아무리 음이라해도 양의 이치로 오신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께서 자꾸 님의 생각대로 보라고 지금 강요하고 계신듯 합니다.

  • 18.10.15 01:24

    @귀촉도 일심동체로 같은분인데 인세에 두분으로 오셨다.
    그뜻입니다.태을천상원군은 두분이면서 한분이다 그뜻 같이 안보이나요?

  • 18.10.15 01:27

    @귀촉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마지막을 음양도수로 봐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두 분은 같은 이치로 음을 숨기고 오셨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18.10.15 10:37

    @귀촉도 지금은 웃고 계시나 결코 님께서 깨닫게 된다면 계속 웃을 수는 없을 겁니다

    백의님이나 제가 님을 위해 정성을 드렸었다는것을 아실 날은 본명 있을것입니다.

    님의 주장을 우리는 상도에서 이미 거쳐 온 사람들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를 앞으로 조금씩 보시게 될 겁니다.
    그때 웃으셔도 되요!

  • 18.10.15 13:38

    @귀촉도 대두목의 이치가 하느님이신것은 아시겠죠... 당연 태을천상원군이시구요... 한 분이라고 하죠...
    하지만 그 이름 아래 두 분이 있으며 모두 인세로 오셨다고 합니다.
    왜 우주의 후천가을세상을 위해서 말입니다.
    책의 내용이니 더 이상 부정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올려 들려도 믿지 않는 것은 뭔지요?

  • 18.10.15 00:44

    님께서 공부를 많이 하신 것은 잘 아는데 조금만 바꿔서 생각을 좀 해 보신다면 의외로 쉽게 풀릴 진리를 너무 어렵게 보시네요...
    두 분 모두 하느님이신데 왜 구천상제님을 구태여 음의 이치로 둔갑시켜서 마지막으로 보시는지요... 그러니 고정관념을 바꾸지 않고 잠깐이라도 비우지 않는다면 결코 보일리가 없죠!

    글 올려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8.10.15 01:01

    제가 쉽게 풀어서 올려주는데도 막무가내니,..진리가 그렇게 어렵나요?
    천부 천모의 정해진 어떤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고 방편으로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오해하여 천부천모의 엄연한
    실체가 있다고 생각하며 논리를 진행하는것 자체서부터 문제가 시작되는 겁니다.그래서 제 얘기를 못 알아듣고
    겉돌고...도전님께서도 저들이 진리를 왜곡시킨다고 하는 겁니다.

  • 18.10.15 01:17

    @귀촉도 헐~~그럼 전에는 그냥 하늘에 으뜸가는 임금으로 삼신을 모시고 있었고 지금은 천부와 천모라고 하고 왜 책을 다시 발간한 이유를 말씀해보세요.
    도수가 되니 찾아라고 밝혀 주는 것입니다 .

  • 18.10.15 01:31

    @귀촉도 에고 ... 일일이 말씀을 드릴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어찌 도전님께서 그런 말씀만 하셨을까요!
    님께서 모르시는 일들도 많았는데...

    도전님께서는 수도인들이성공하기를 바라십니다. 무엇이 우리가 성공하는 길일까요!
    도전님의 성공을 아직도 알지 못하시는 듯 합니다.
    상도의 헛도수를 진짜로 모르시는 것인지요... 헛도수의 의미는 교화집과 개유보에 잘 나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님의 발표를 잘 생각해보심이 좋겠습니다.
    못 알아들어 죄송한데요... 님도 만만치 않습니다.

    말씀드렸죠! 님의 생각을 몰라서 드리는 글 아니라고 말입니다.
    이미 상도를 거쳐 왔었고 님처럼 모두 생각을 했었습니다.

  • 18.10.15 13:39

    @귀촉도 그러나 상도의 책들은 또 한 분을 말하고 있으며 마지막 진인이 따로 있음을 알려 주시니 그 이치를 우리는 알아들을 뿐입니다.
    님이 보지 못한다고 해서 우리를 그렇게 보시는 것은 곤란합니다.
    상도가 맞다면 눈을 제대로 씻고 잘 보시기 바랍니다.
    눈을 제대로 씻을 곳은 이곳 밖에 없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인자로 오신 분을 영대에 모시고 있는데 어째서 실체가 없는 비유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이곳은 땅입니다. 하늘이 아니거든요!

  • 18.10.15 01:37

    그리고 상도의 책이 아닌 것을 들고 나와 계속 말씀을 주시니 도전님의 말씀들이 무색합니다.
    상도의 책으로 풀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좋은 글 잘 올려 주시고 글도 잘 풀어 주셨는데 왜 상도에 그 마지막 물의 이치를 맞추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도는 종단대순진리회이며 절대 판 밖이 될 수가 없습니다.
    모두 그렇게 알고 수도하고 있지요! 그런데 왜 판 밖이라고 하나요?
    대순진리회는 분열이 되었고 그 중 하나라는 것도 아시죠!
    그래서 도전님께서는 판 밖이 아니라는 것을 매번 강조하셨는데.... 현판을 다시 세우실때 알아 보았습니다.
    절대 판 밖이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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