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하고 싶은 일과 꿈을 따라 편하고 좋은 직장을 그만두었지만, 후배 부탁을 따라 오랜간 손 놓은 MRI 필드 엔지니어로 돌아와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두번이지만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일입니다.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둘째 아들 녀석이 아빤 그러면서도 한달내내 열심히 일하는 자기 봉급보다 더 받는다며 시기 아닌 시기를 합니다.
음~ 아들아~~ 그건 말야~ 아빤 33년 넘게 한우물 파며 MRI 일을 오래 했잖아. 그러니 그 업계에서 나름 인정을 받아왔고~ 그래서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과분한 소리도 듣고~ 그래서 그 세월의 탄력으로 그런거 아니겠니~~~ 이눔아!
하면서 장가간 아들 꼴밤을 준 적이 있습니다.
ㅎㅎㅎ~
세월의 힘이 그런건가보구나~ 저 자신도 배우곤 합니다.
1만시간의 법칙도 그걸 표현하는 말이고요.
시간(t)이라는 힘~~
어제 MRI 일로 지방에 갔다 새벽 1시 다되어 엘림마을의 힐링툴 연구소에 도착했습니다.
모처럼 MRI 촬영실 기계 한쪽 바닥에 드러누워 부품도 교체하며 열심히 일하고~

어젯밤 모습이에요...
참 거시기하게 복잡합니다.

옷을 벗기니 무슨 로보트 속 같아요. ㅎ~
왕복 6시간 운전하고 늦은 시간 돌아왔는데도 별로 피곤하지 않은걸 보니 갖고 다니는 에너지 물병에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부랴부랴 쌓아놓은 설거지 하고 청소기 돌리고~ 잠시후 멀리서 찾아오신 지인 두분과 반가운 해후를 하였습니다. 차마시며 지난날 이야기를 나누며 퀀텀 에너지 볼과 물병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다른 분들처럼 올 한해 참 열심히 지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며 알아가면서~
성과물을 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올 한해를 돌아보니 절실히 느껴집니다.

동물, 식물, 곤충 등 여러 가지 실험하면서 에너지장의 영향력을 공부해나갔습니다.

퀀텀 에너지 볼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과정에서요.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샘플 볼을 한번 두번~ 만들어봅니다.

자꾸만 만들어봅니다.

또 만들어봅니다.

통잔 잔고가 바닥이 납니다.

집 거실의 피아노는 실험 선반대입니다.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하는 집사람도 저의 온갖 실험에 나중엔 잔소리 안하고 정리해주더군요~^^

생전 처음으로 구피와 금붕어를 사오고~


보기 좋은 물병 마련해서 어항 대용으로 사용하며 다양한 조건에서 금붕어를 키웁니다.

물의 조건에 따라 금붕어가 죽어나가면 제 마음이 얼마나 아프던지~

나중엔 피아노 주변에 냄새가 나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시험할거냐는 가족들 말에 눈치보며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부탁하고~

오른쪽엔 두마리가 먼저 갔어요.
나머지 한마리도 힘들어하고요~ ㅠㅠ~
냄새 지독한 닭똥도 무지 어렵게 구해와서 시험하고~

무턱대고 양계장 찾아가면 담박에 쫒겨납니다.
외부인을 무척 경게하거든요.
왜그럴까~
전 알지요~ ㅎ~

싱크대 안쪽에 정수기 설치해서 시험하고

이건 뭘까~


양파도 참여!


씨앗 발아 시험도 하고요

그러면서 또 다양한 에너지 볼을 만들어봅니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요.
포기해야지...

식물도 사람처럼 좋은 에너지가 필요하구나~
그런데 난 힘들구나...

관심과 사랑도 필요하구나
그게 좋은 에너지장을 만드는구나
알지만 나는 힘들구나...

또 다른 식물 시험


이 과정에서 수경재배, 아쿠아포닉스도 덤으로 제법 공부 했습니다.

물이 부패 안하고 맑아지는 방법도 알아챘습니다.

에너지 세계는 신비롭습니다.

알아가는 만큼 앞으로 할일도 많이 보입니다.
집 마당의 수도

수돗물이 계량기 이후부터 시험중인 에너지 볼을 통과하도록 해서 시험도 했습니다.
이게 뭐냐고 묻는 집사람에겐 그냥 좋은 물 만드는거에요~^^
사실을 모르는 집사람은 에너지 과다로 잠못자서 힘들어 하고~

그간 만든 다양한 샘플 볼은 한쪽에 쌓여만 갑니다.
보여드리지 않은 사진이 더 많을 만큼
맘에 드는 에너지 볼을 만들기까지
참 열심히 이일 저일, 이런 시험 저런 시험을 많이도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올해도 열심히 땀흘리며 지냈습니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니
힘은 들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했습니다.
성과도 잘 안나오고 때론 통장 잔고가 떨어져 시험자재 사기도 벅차고~
도중에 포기하려고 몇번이나 생각했었습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간의 과정이 아까워서라도...
오기가 나서도...
포기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전의 조그만 연구실은 점점 살림살이가 늘어 발 디딜 틈도 없이 복잡해져가더군요.
퀀텀에너지 볼 개발을 위한 실험이 한창 진행되다보니까요.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 버티다가 극심한 더위에 숨막혀 여러번 죽을뻔 했습니다.

결국 통장 털어서 중고 에어컨 설치했습니다.
이 장면은 더 복잡하게 어지러워지기 전이에요 ㅎ~
더이상 공간이 좁아 일하기가 힘들어져 엘림마을에 연구소 짓자고 빠르게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후원에 힘 입어 엘림마을 숲에 넓직한 연구소도 짓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경치 감상하며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간(t)이라는 요소가 흘러가니
마음을 포근히 적시는 눈도 오고...

이 풍경 감상하며 커피 한잔 하면서...

일하다보니...
멋진 퀀텀 에너지 볼이 만들어진건가봐요!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시간입니다.
밥도 뜸을 들이는 시간이 있어야 맛있어지니까요.
묵은 김치맛은 시간이 만든거고요...
인생이라는 함수에서 답을 찾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t)이라는 변수입니다.
그 시간을 잘 견디고 통과해야먄 함수를 풀 수 있습니다...
올 한해, 2018년이라는 시간도 그런 인생의 함수를 푸는 시간(t)이었습니다.
며칠 안남은 2018년, 아쉬움도 많지만 그래도 모든 분들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처럼 열심히 살아오셨을겁니다.
올해 답을 조금만 찾아 아쉬울지라도 2019년이 또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또 새로운 변수 t가 주어집니다.
그 변수는 내 맘대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1주일 남아 있는 2018년 잘 마무리하고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새해를 맞이하시죠!
내년에도 또 새로운 답을 찾아야 하니까요...
네, 말씀대로 저도 정혜님도 더욱 발전할거에요!
고맙습니다.
그동안 정성으로 임하셨던 결실을 맺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편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퀀텀에니지 볼을 기감 좋으신 별빛고운님 가족은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해집니다.
게시판에 나눠주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격려와 힘이 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드뎌 오늘 퀀텀에너지볼을 받았습니다~
사실 몇달전에 자유와 사랑님이 조금 나누어주셔서 에너지볼의 맛(?)을
익히 알고 있는터라 새롭게 만드는 볼이 너무 궁금했더랬어요~
오늘 받아보고 볼 하나를 손에 쥐어본후 깜짝 놀랐어요~
처음 자유와사랑님께 에너지볼을 받아보았을때도 놀랐지만 이번것은 더욱 놀랍네요~
보기엔 그저 흔히 볼수 있는 황토볼 모양을 하고 있는데
손에 잡는순간 손끝으로 시작해서 전신을 휘감아도는 에너지와 함께 저의 에너지장 전체가
잠시 휘청거리며 뭐라 표현할수 없는 기분 좋~~~~~은 느낌에 사로잡혀 버립니다~
볼 한봉지를 뜯어서 비닐지퍼팩에 담는 순간에도
저 내면 깊~~숙한, 어디라고 딱 꼬집어 말할수 없는 곳으로부터
너무너무 행복한 감정 혹은 느낌이 샘솟습니다~ 너무 실제적으로 느껴집니다~
잠시 의자에 앉아 그 기분좋은 느낌에 사로잡혀 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무 행복합니다. 어린아이가 된듯한 느낌입니다.
암튼 정말 좋습니다~ 한봉지 더 뜯어서 비닐팩에 담아 남편 주머니에 담아주었어요~
남편도 너무 좋아라 합니다.
남편왈, 이걸 가루로 만들어서 실로콘으로 성형해서 압봄을 만들어 혈자리에 붙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암튼 알파님 정말 기대이상의 좋은제품이 나온것 같아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_()_
@해피울 지금도 ~
혈자리에 여기~저기 몇개 붙이고
님들의 댓글 주르륵 보다가~ ㅎ
해피울님 리플엔 그냥 갈수 없네요~ㅎ
알수없는 통증 혈자리에 ~
저는 붙여 봤지요.
그야말로 거짓부렁 처럼 샤르르 ~~
신기 하게도~
봄빛에 눈 녹~녹듯이 가라앉아요.ㅎ
@해피울 정말 섬세하게 에너지를 느끼고 표현하시니 신기한 분이십니다. ㅎ~
더구나 부부가 함께 느끼시니 말이에요.
두분을 앞으로 계획중인 에너지 치유 장치 관련해서 자문위원으로 모셔야 할까봐요.
앞으로 사용하면서 경험하시는 내용을 새로 만든 14-2번 퀀텀에너지 볼 체험 게시판에 나눠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해피울 말씀하신 압봉 같은 형태의 힐링칩을 구상중이긴 합니다.
몇몇분도 제게 그런 아이디어도 주셨어요.
이제 오늘 첫 배송이 되었으니 앞으로 다양한 체험기를 살펴보면서 생각을 다듬어서 구상을 해볼게요.
소중한 체험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상록수 상록수님,
통증에도 효과가 있나봅니다.
저도 그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짐작은 했는데 실제로 그러시다니 제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좀 더 사용해보시면서 또 나눌 체험이 있으면 14-2번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제 연구에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27 10:5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29 11:34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보고 듣기만해도 기감이 아주 감력하게 느껴지는 물건이더군요.
알파님의 집중력이 응집되어 기로 승화되고, 빛으로 변환되어 아주 큰 에너지마당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 말씀해주시니 그간의 힘겨운 시간들과 노력에 보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스러움이 느껴져 받아쓰는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늘 감사합니다~
에고, 미안하긴요~
사용해주시니 제가 고맙습니다.
이렇게 밝은 빛들이 너울쳐 더 큰 에너지장으로 퍼져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알파님의 열정과 수고로움이 모두를 기쁘게하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지산의 큰 에너지장을 제게 나눠주셔서 그럴거에요.
힘이 되는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이어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군요.
알파님~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고~ 과분한 말씀에 부끄러워집니다.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보석같은 작품들이 하나씩 집안에, 직장에 , 세상에 자리잡기 시작하네요. 집안의 에너지가, 직장의 에너지가, 나라의 에너지가 달라지고 있는 거라는 믿음이 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에너지볼의 갯수가 70억개가 넘게 되면 세상에 좋은 일들이 마치 봄날 새순이 나고 꽃이 피듯이 그렇게 일어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침향님 말씀대로 좋은 기운이 세상에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에너지볼이 70억개~
무게로 환산해서 어느 정도면 70억개가 되는지 계산좀 해볼게요. ㅎ~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디딤돌님께도 2019년 새해 더욱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알파님 포기하지 않고 견뎌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자유와사랑님과 알파님께.. 무한 사랑을 전합니다.
감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해서 세상과 그리고 특별한 두분께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용기가 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무언가를 발견하고 개발한다는 것이 참....존경스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신의 사역자 역할을 충실히 하시는 분의 에너지 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과분한 말씀에 부끄럽기도 하고
마음 한켠 기쁘기도 합니다.
말씀대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볼 어쩐지 이런 노력과 노력 또 노력과 연구 과정의 결실이군요.
제 생각엔 에너지볼에 알파님의 심혈이 가장 많이 기울이신듯 합니다. 대중들에게 가장 큰 도움과 영향을 줄 수 있는 에너지 볼이기에 그 사명감이 남다르셨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글에 댓글 고맙습니다.
@알파웨이브 마음이 움직이면 오래된 글에도 표현을 해야지요.오래된 글에 단 댓글에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에너지볼 하나도 이렇게 힘들게 탄생했네요.제품들 개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